3년만인가 오랫만에 가긴 했는데
지지난주에 어금니 아파서 간거 금갔을지도 모른다고 했다가
오늘 가니 금 간거 맞다고 하고
사랑니 충치 1개 + 이 두개 사이에 충치 발생으로
사랑니 뽑고 금간거 + 충치 금으로 때우는데 100 쓰고 옴 ㅋㅋㅋ
3년만인가 오랫만에 가긴 했는데
지지난주에 어금니 아파서 간거 금갔을지도 모른다고 했다가
오늘 가니 금 간거 맞다고 하고
사랑니 충치 1개 + 이 두개 사이에 충치 발생으로
사랑니 뽑고 금간거 + 충치 금으로 때우는데 100 쓰고 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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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할거 100으로 보수했다생각하자
그거 생각하면 싼거긴 하네 ㅋㅋ
ㅎㄷㄷㄷ
관리 열심히 해야 합니다 ㅠ
아직 때울수 있을때 지금에라도 치실이나 치간칫솔 쓰면서 관리하는게 좋음. 가족이나 친척중에 틀니 쓰시는분 있으면 엥간하면 평생 치과는 꾸준히 가야한다 마음먹고 관리해야함. 안그러면 중고차 한대를 치과에 박아야 할수도 있어
ㄷㄷㄷ
내가 잇몸치료 할때 진짜 한달에 4번씩 치과 가면서 진짜 고문아닌 고문당했었는데 그떄의 ㅈ같음을 다시 느끼기 싫어서 양치하고 치간칫솔하고 치실까지 하고서 리스테린으로 입가심까지 함. 돈도 돈인데 극한의 고통이면 사람은 바뀔수있더라
뭐 보험 스케일링이라는 게 정기점검 좀 하라는 의미도 포함인거라 돈 더 깨질거 100만원으로 액땜했다 치면 됨.
관리에 경각심을 주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