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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유압사희망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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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따져보면 선입견인데 저게 한군데 다 모여있으면 진짜 좀...
유흥가, 집장촌
양치매니아 젊은 여성이 거주함
몸 파는 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
ㅅㅅ 매매 영업하는 곳 근처라는거임...
저게 다 모여있으면 거기지...
펫샵은 그렇다 쳐도 일반적인 직업을 가진 여성이면 직장을 가건 학교에 가건 트레이닝 복 입고 오전에 산책할 일이 적지
젊은 여자들이 많은 촌 ㄷㄷ
유흥가?
이게뭔데 그래서
다이죠부냥
유흥가, 집장촌
다이죠부냥
몸 파는 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
다이죠부냥
ㅅㅅ 매매 영업하는 곳 근처라는거임...
근처에 집창촌 있을 확률 90퍼센트
고소득촌?
경찰하는 친구 말로는 저런 곳이 ㅁㅇ 사건도 좀 많다더라
마1약
성매매 관련
하나하나 따져보면 선입견인데 저게 한군데 다 모여있으면 진짜 좀...
저게 다 모여있으면 거기지...
솔직히 두려울듯
모를수도 없겠다
밤일하러 나올테니 낮에 일하고 퇴근해서 오면 존나 시끄럽겠군
근데 왜 굳이 하얀 강아지일까
다른건 몰라도 개키우는 옆집은 무조건 피해야함.... 백수가 24시간 집에 쳐박혀서 개 관리해주는거 아닌이상 개 키우는 사람은 무조건 기피 1순위야
논현동
+역삼동
요즘 선정릉 근처도 핫하더라
콘돔룩이라 괜찮다
성매매 뿐만 아니라 성매매 관련 위험한 사업도 엮여있을 수 있는 장소라는 뜻이니
양치매니아 젊은 여성이 거주함
이거랑 쓰레기봉투에 티슈랑 일회용 칫솔만가득인 봉투짤있었는데ㅋㅋ
칫솔이 왜?
오피스 성매매 하니까 칫솔이 대량으로 필요하지 손님들 올때마다 하나씩 소모
강남 잠실쪽 빌라 지역들 저런 곳 많지 않나?
신림역 근처도 이래저래 젊은 여자 자취하긴 좀 불안하더라
1.2.3은 알겠는데 4.5 동물은 왜?
보통 일반적인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이랑 생활패턴이 달라서 정서적 교류를 할수 있는 사람이 줄어드니까, 작은 강아지나 고양이한테서 정서적 안정을 찾는 경우가 많음
오로 크로니
펫샵은 그렇다 쳐도 일반적인 직업을 가진 여성이면 직장을 가건 학교에 가건 트레이닝 복 입고 오전에 산책할 일이 적지
논현역이네
근데 저런곳일수록 어깨큰 형님들이 관리해서 변태같은 놈들 없는거 아닏??
어깨들이 활보하는 우범지대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멕시코 몇몇 지역을 카르텔들이 관리한다고 거기가 안전한 동네는 아니지
저런데는 남자들도 꺼림칙하지만 여자들은 멀쩡한 직장인들도 업계 종사자로 오인받아서 더더욱 위험함
10년전 학동역부근이 딱 저러더만
요즘은 모르겠지만 전에는 강남에 저런 동네 엄청 많았는데 퇴근할 때 미용실 보면 언니들로 가득하고
6. 미용실이 저녁 5시에 오픈함
언냐들 출근 시간에 맞추는가보네
선릉
저런데 궁금하면 여름 즈음에 14시 이후 논현초등학교 근처를 가봐 깜놀할 미인들이 돌핀에 나시 입고 돌아다니니까…
저런데는 펫샵도 글치만 편의점보다 네일샵이 더 많음ㅋㅋㅋ
근데 사실 잔범죄는 많아도 묻지마칼찌같은건 없을거같은데...
강남, 역삼, 선릉.. 업무용 빌딩이나 대기업 본사도 있지만. 건너편에 모텔과 오피스텔 및 빌라도 많음.
콜 뛰기 요즘도 있나?
저렇게나 겹치면 진짜 피해야 할 것 같긴 하다ㅋㅋ 두 가지 정도까진 그럴 수 있는데 다 겹치면 진짜. 근데 진짜 다 겹치는 곳 있음?
ㄴㅋㅈㅅ무한샷 태국오피
오ㅋㅋ딱 내가 일하는 미아리잖어ㅋㅋ
예전 신림동이 저랬는데 요새도 그런가?
+늦게 퇴근하고 들어오면 원룸에서 나와 승합차에 올라타는 여성들......
내가 2021년까지 살았는데 그때도 여전했어 오히려 강남 논현을 잡아족치니까 그쪽에서 넘어오는 애들도 많았고. 밤8시-10시쯤부터 르네상스 건물 근처 사거리 신호등앞에서 길 건널라고 서있으면 아가씨 필요없냐고 들러붙는 삐끼아재들도 아직 많더라
후드 분위기 제대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