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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용 골때림ㅋㅋㅋ 어머니가 콘서트 당첨되고 배타려는데 코로나 양성터지면서 못가게되는 전개
그냥 가족, 화목, 행복을 위해 나아가자 이런 내용임 "한류를 사랑하는 우리 엄마" 가 주제인거고
가스공사랑은 무슨 관계야..?
가족간의 화목, 행복이 주제인데 그 주제를 보여주는 소재로 '한류에 빠진 우리 엄마'라는 소재가 사용될 정도로 대중적으로 변했다는 얘기
김구선생님 보고 계십니까
일본 문화를 사랑하는 오타쿠를 조명해야겠군.... 앗...
우리나라도 이런 훈훈한 광고 많이 나오면 좋겠다
김구선생님 보고 계십니까
가스공사랑은 무슨 관계야..?
그냥 가족, 화목, 행복을 위해 나아가자 이런 내용임 "한류를 사랑하는 우리 엄마" 가 주제인거고
호링
가족간의 화목, 행복이 주제인데 그 주제를 보여주는 소재로 '한류에 빠진 우리 엄마'라는 소재가 사용될 정도로 대중적으로 변했다는 얘기
저 광고 중간중간에 가스 쓰는 장면이 나옴. 요리나 가스 자동차 이런거 ㅋㅋ
가스공사 고위간부가 한류팬?
엄마직업이 택시기사인데 차량이 가스차량 그리고 그외적인건 가스로 뜨끈한 삼계탕을 끓여준다는것정도? 근데 삼계탕은 체온을 올리는 음식이라 우리나라 사람이 보면 암살하려는겐가? 라는생각들수있음 ㅋㅋㅋ
이거 내용 골때림ㅋㅋㅋ 어머니가 콘서트 당첨되고 배타려는데 코로나 양성터지면서 못가게되는 전개
아 그런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보니 배는 아니고 직장 출근이었네. 여튼 흐름은 그럼ㅋㅋㅋ 한국서 하는 콘서트에 못가게 되는 전개
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여환웅 가수가 진짜 있네
우리나라도 이런 훈훈한 광고 많이 나오면 좋겠다
코노딩예
일본 문화를 사랑하는 오타쿠를 조명해야겠군.... 앗...
한국 문화는 한일 인싸들이 즐기는것 일본 문화는 한일 아싸들이 즐기는것
사실 저것도 30살 연하 아이돌 좋아하는거면 남자로 따지면 오타쿠나 마찬가지 아닐까 굳이 비하할 필요까진 없지
대중문화의 영역과 서브컬쳐의 영역이죠 ㅎㅎ
훈훈하다. ㅋㅋ 보기 좋아서 마음이 푸근해지네.
여기 버튜버보고 일본어배우고 굿즈사는 유게이들 많잖아 같은거지
우리는 아이돌로, 일본은 애니로 외화를 벌어들이고 있지 ㅋㅋ
비슷하게 미국에선 온 가족이 같이 방탄을 덕질하는 예도 있다고함..
심야식당 마릴린 역 하신 분이네
ㅇㅈ 보자마자 이생각부터 들었음 ㅋㅋㅋㅋㅋㅋ
저 엄마로 분한 배우 심야식당에서 스트리머로 나오던 배우였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네
문화제국주의가 미래다 K POP으로 대동아공영권 우리가 이뤄보겠다
서로 타국 이성에 환상 가진 사람 끼리 만나면 윈윈 아님? ㄷㄷ
덕질은 그런게 아님
방일공연 했을때만 안아프면댐. 탈덕할때까지 생각남.
일본은 일반 시민들은 문화교류도 하고 서로 여행도 가면서 친해질 수 있는데 위정자들이 문제야...참 어려우면서도 아쉬운 관계
앞 이야기는 상당수의 일본인에겐 정치 이야기 안 할 때 한정임. 일본 정치인들이 극우 포지션으로 자꾸 기우는 건, 그걸 원하는 유권자가 많아서라 (모든 일본인 중에서는 아닐지 몰라도 투표장에와서 당선시켜줄 정도의 숫자 측면에서.) 아직 멀었음.. 게다가 교육을 계속 극우 취향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바뀌기는 더 힘들 걸.
나도 이쪽에 공감
야후 코메에 상주하는 고령의 집구석 경비원들이 발작하던 그 광고구나
https://youtu.be/Myg42z4MLQQ 얼마전 박가네에서 이야기하길래 봤는데 광고 재미있게 잘 만듦 ㅋㅋ
한국 광고도 일본 극장판 애니 보는 아빠가 나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