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유동 자산이 없는 걸 가난이라 하기도 하고
누구는 자산이 적은 걸 가난이라 하고
누구는 자본이 없는 걸 가난이라하고
누구는 자산이 없는 걸 가난이라 하고
누구는 채무가 가득한 걸 가난이라고 말합니다.
누구는 십억이 넘는 건물을 가지고도 가난하다 말하고
누구는 몇억을 현금으로 가지고도 가난하다 말하고
누구는 몇억을 융통할 수 있으나 가난하다 말하고
누구는 빚 한푼 없으나 가난하다 말하고
누구는 가난하다고 말할 상대도 없습니다.
가난이란 실로 추상적인 관념이라 할 수 있겠군요.
마쓰우라 가난
원래 세상 모든건 상대적이라고 생각해..!
마쓰우라 가난
진정한 가난은 배고픔에 익숙해지는게 가난이지
난 배고픔에 익숙해. 정신과 약 부작용 때문에 항상 배가 고픈거든.
위즈닝
"한국어로 번역해줘"
상대성이라는 경험주의에 덫에 갇힌 게마트리아는 칸트와 헤겔이 뚝배기를 깨버렸으니 걱정말라구!
원래 세상 모든건 상대적이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