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환장해서 조선왕조실록도 전부 읽고 박물관이나 유적지도 탐방하고 역사도 엄청 환장하게 좋아하고 그러는데
그나마 무지성 국까들은 열등감에 부들대는거라 넘어가면 되는데 무지성 국뽕은 지가 그런 행동으로 나라를 사랑하는거라고 착각하는게 더 짜증남
자기 아이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자기 아이가 무슨 잘못을 저지르면 잘못을 인식하고 고쳐나가는게 진짜 사랑이지 무슨 잘못을 저질러도 "아무튼 우리 애는 그럴리가 없어요! 우리 애가 얼마나 착한데!" 하는건 사랑이 아니라 학대인데
잘못도 전부 다 가슴에 품고 고치면서 사랑해야지 "우리는 다른 미천한 국가놈들과는 다른 깨끗하고 완벽한 나라!" 이지랄하는게 "평화를 사랑하는 나라 일본" 이지랄하는 일뽕이랑 뭐가 다른가 싶다
왜 이렇게 화가 났ㅇ
아니 차라리 역사공부라도 했으면 말을 안하는데 역사공부도 한 적이 없어 국까들은 역사를 왜곡해서 창조해낸다면 국뽕들은 걍 눈감고 귀막고 "아무튼 국까!" 이러는 느낌
한국사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는게 한국 무작정 미화하고 다른나라 무작정 까내리면서 나보고 국까래잖아 정작 지는 한국사 아는게 하나도 없으면서 진짜 어이가 없음
싸움닭으로 진화하는 필수코스에요
아니 차라리 역사공부라도 했으면 말을 안하는데 역사공부도 한 적이 없어 국까들은 역사를 왜곡해서 창조해낸다면 국뽕들은 걍 눈감고 귀막고 "아무튼 국까!" 이러는 느낌
왜 이렇게 화가 났ㅇ
한국사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는게 한국 무작정 미화하고 다른나라 무작정 까내리면서 나보고 국까래잖아 정작 지는 한국사 아는게 하나도 없으면서 진짜 어이가 없음
크. 죤나 작성자의 답답함이 느껴진다.
심지어 더 개빡쳐서 흑화하게 만드는게 내가 국사를 배우게 된 계기가 개같은 일뽕새끼들이 하도 지랄해서거든 일본 좋아하는건 상관없는데 반성할건 반성해야할거 아니냐. 그리고 나서 사랑하면 되지. 근데 국사배우고나니 무지성 국빠새끼들이 똑같은 지랄을 하고 있다는걸 알게되니까 눈이 안돌아가겠냐 싶다 평생 하이드라랑 싸운다고 목숨걸고 싸웠는데 사실 아군 중 하나도 하이드라라는걸 알게 된 캡틴 심정임
국사를 사랑해서 원래부터 배우다가 일뽕지랄로 진짜 열정적으로 배웠는데 같은팀인줄 알았던 국빠가 사실 똑같은 놈들인걸 아니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