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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알바 경험으로 따서 처먹고 구석탱이에 짱박아놓은거 몇개 찾은적 있음.
저런 부류는 지들이 이상하다는 걸 절대 모르더라. 말해줘도 부인하고 오히려 화내고.
2천년대 초중반에 저런 행동 방송탄적이 있었지 그때 전부 전멸한줄 알았는데 아직도 저러네
목 마르다고 즉석에서 따서 마시는 사람은 들고 다니기 귀찮다고 근처에 던지고 갈 사람이지
여친 손절하라고 하늘이 도왔네
진상은 지가 진상인걸 몰라
헤어져라. 정신건강을 위해.
마트 알바 경험으로 따서 처먹고 구석탱이에 짱박아놓은거 몇개 찾은적 있음.
2천년대 초중반에 저런 행동 방송탄적이 있었지 그때 전부 전멸한줄 알았는데 아직도 저러네
저런 부류는 지들이 이상하다는 걸 절대 모르더라. 말해줘도 부인하고 오히려 화내고.
목 마르다고 즉석에서 따서 마시는 사람은 들고 다니기 귀찮다고 근처에 던지고 갈 사람이지
결제하기 전에 마시면 절도 아님?
여자친구가 중국인인가? 일본인가에서 마트에서 저랬다가 쌈났다는 얘기를 어디서 본거같은데
삭제율100%
아 중국 예능? 썰이였나. 그런듯. 저러니까 중국애들이 우리나라는 이계 보통이라고. 문화적차이를 존중해달라고 해서 존나 어이없던 기억이있음 ㅋㅋㅋㅋ
삭제율100%
세제? ㄷㄷㄷ
삭제율100%
오우쉍;;
시스템적으로 가능은 하지만 절대다수가 그렇게 안하는데는 이유가 있는건데
애기 데리고 다니는 부모들이 애가 먹을거 앞에두고 너무 징징대니까 어쩔수 없이 달래려고 과자나 음료 하나 먼저 먹게해주는경우 이런 경우 제외하면 용납못하는행위지
ㅇㅇ. 협상이 안 되는 애기들 같은 경우는 본적 있긴한데... 초딩만 되도 저런 건 안 하지 않나...
여친 손절하라고 하늘이 도왔네
계산하면 될거 아냐! / 계산하기 전이잖아요
막말로 니가 슬그머니 계산안하고 도망 가지 않을거란 보장이 어디있는데 웃긴게 지가 누군지 이쪽은 전혀 모르는데 계산할거라고 신용하래 막말로 지가 거지ㅅㄲ인지 손님인지 어찌알어
더 정확히는 계산전이면 물건의 주인은 마트기 때문에...먹는건 불법이 아닐까 합니다.
진상은 지가 진상인걸 몰라
계산전엔 내 소유가 아니니 엄밀히 따지면 절도로 분류 되려나?
전에 편의점 갔는데 어떤 여자가 계산도 안하고 아이스크림 까먹으면서 매장 싸돌아다니니까 점장이 경찰 부르더라
헤어져라. 정신건강을 위해.
저건 손절 해야지 그 잠깐 못참아서 매장내 취식하지 마라 계산후 취식해라 라고 대문짝 만하게 박아놓은걸 무시하고 자기 좋을대로 하는 사람이랑 어떻게 사귀어
저건 누구말마따나 하늘의 계시네 그깟 음료수 마신거 갖고 왜그러냐 문제가 아니라 인식이 저모양이면 다른 부분에서도 저런 문제가 튀어나올 확률이 크지
혈당 떨어져서 기절 직전이 아닌이상 저러지 맙시다 ...
대표적인 편의점 진상 타입인데 가정교육이나 친구를 어떻게 만났길래...
직원의 입장도 못 헤아리는 걸 보니 사회경험과 공감력 부족도 심각하구만
애들 있는집으로서의 꿀팁은 음료수는 마실거라고 얘기하면서 먼저 계산하면 계산완료 스티커를 붙여줌... 그러면 장보는동안 마셔도 됨
마트마다 케바케라 1층계산대 지하식품 매장 이러면 안되고
결혼하면 남편이 여기저기 불려다녀서 머리 숙이고 배상하고 다닐 미래밖에 안보임
도둑놈이랑 똑같은 짓 해놓고 뒷처리할거라고 장담하면 뭘 믿으란거야
선물 하지마라... 망한다
옛날에 저렇게 해도 이해는 해주기는 했지. 한 2000년대 초반 정도? 자주 가는 슈퍼에서만 가능했던 걸로 아는데... 2000년대 중반까지도 어찌저찌 좀 아니꼽게 봐도 결제는 하니까 이해했는데, 요새는 저러면 안돼지.
중국에서는 저런 문화라고 하던데.
아니.. 이상한데...
계산하기 전에는 본인 소유 아니라 절도 아님?
저런건 보통 부모한테 마트 따라가서 배우더라
누가 법률적으로 말해주던데 계산전까지는 그 물건의 소유권은 마트나 편의점에에게 있기때문에 계산전에 먹는행위는 도둑질하고 다들꺼 없어서 경찰 한테 잡혀가도 할말없다고.. 무인계산대는파코드의 상품이 무게 적으면 인식못할텐데...
혹시 뷔페 음식 싸들고 오냐고 물어봐라
그냥 사회암적인 조까튼부류임
헬스장서 운동하다 저혈당와서 막 숨이차서 후딱 옷갈아입고 나오는 중 엘레베이터에서 서있었는데 갑자기 내가 바닥에 누워있음 건물 나와 걸어가는데 또 내 기억은 갑자기 내가 엎어져 있고 어떤 아줌마가 나한테 괜찮냐면서 막 뛰어오길래 이거 죽겠다 싶어 옆에 편의점 빨리 들어가서 콜라 꺼내서 그냥 벌컥벌컥 마신적이 있네요... 콜라 마시니 괜찮아짐 콜라 짱짱
옆에서 지적하면 아 계산하려했어요라고 변명하는 타입
사기 전까진 지께 아닌데 너무 경우가 없는 짓이지 그건
편의점 알바할 적에 저런 작자 몇 번 봤지... 저건 진상이 맞습니다. 그리고 그러면 안된다고 따지면 쌍욕함. 아 특히 삼각김밥이나 도시락류 사는 인간이 저럴 떄도 종종 있음. 어차피 살꺼라고 계산하기도 전에 일단 도시락 전자레인지에 넣고 다른 거 고르는 놈들...
과일박스 까서 먹다가 계산하기전에 다시 놓고가려다 걸려서 변호사부르네뭐네 하던놈도 잇던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