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멍멍이 밟고 내려와서 얼굴에다 냥냥펀치 날리는 엔딩이 아닌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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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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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랑 고양이가 사이좋게 꽁냥대는 거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병이 있나봄.
이종간을 좋아하시는군요
강아지(늑대)한테 여우짓하는 여우
어렸을 때부터 컸으면 저럴 수 있지
어렸을 때부터 컸으면 저럴 수 있지
나는 개랑 고양이가 사이좋게 꽁냥대는 거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병이 있나봄.
너두? 나두!
푸레양
이종간을 좋아하시는군요
나는 그런 말을 들으면 당장 짤을 가져오라는 협박을 하는 병이 있나봐 갖고와
Wa!SANs!
흥
그리고 베개로 쓰는 강아지
사실 개는 보통 딱 붙어있는 거 별로 안 좋아하고 고양이가 좋아하는 대상에 자기 몸 붙이고 있는 걸 좋아하는 편임
강아지(늑대)한테 여우짓하는 여우
고양이가 뛰어내려도 딱히 안 놀라는걸로 보아 새끼때부터 같이 커온 사이같네ㅎㅎ
개가 고양이를 키워줬거나 고양이가 개를 키워줬거나...
이건 좀 위험하니까 빼내는게 합당한듯..
근데 저거 늑대 습성에서 유래한 거로, 친한 사이에서만 하는 거긴 함. 사이 좋아서 하는거.
한방으로 제압
같이 자랐나보지
커엽
기여어
주말에 쉬는 아빠에게 앵기는 애 같네 ㅋㅋㅋㅋ
사모예드가 덩치는 큰데 냥이보다는 어린듯 ㅜ
보통 같이 크면 사이 좋음. 서로 싫어하는 경우 거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