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푼수 샌드백을 자처하고 그 일환으로 센시티브 발언을 자주 하긴하는데
진심 센시티브 컨텐츠를 한적 있는지를 모르겠네
정확히는 오카유 멤버한정이나 초코선생님 ASMR 같은거
오카유는 한번 멤버 들어봤는데 4900원이 아깝기는 커녕 대기업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센시티브 했음
마린의 센시티브는 반진심 반장난으로 깨는 모습을 보여줘서 웃음을 유발하거나 성취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그런 종류의 센시티브라면 오카유나 초코선생은 가치코이를 유발하고
숨소리를 거칠게 만드는 종류의 센시티브인데 선장도 이런 컨텐츠 했는지 궁금함
하쨔마랑 야짤 대회 한 적 있음...
잠깐 코코의 뭐요?!
노엘이랑 목욕?
그러게 코코처럼 음모 면도 ASMR을 했냐 마츠리처럼 사타구니 드럼을 했냐
으아악 멈춰
전자 뭔데
그러게 코코처럼 음모 면도 ASMR을 했냐 마츠리처럼 사타구니 드럼을 했냐
2
잠깐 코코의 뭐요?!
으아악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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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뭔데
노엘이랑 목욕?
하쨔마랑 야짤 대회 한 적 있음...
그리고 평소에 치는 드립의 수위가 이치미들에게 OOO을 넣어서 제압하겠다던가, 일단 너네들끼리 테크닉으로 결판을 내고 자기는 승자랑 붙겠다던가 그런 식이니까...
역시 본인이 야해지는 그런 종류는 아니구만 재미는 오지게 있지만 서도
'본인이 야해지는게 아닌' 기준이 뭔지 심히 궁금하지만 대화가 평행선만 그릴 것 같으니 그만 두지
이번 발렌타인이랑 화이트데이asmr은 좀 위험했음
그런데 나한텐 비교대상이 없어서 글쓴이가 어떤걸 생각하는지 잘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