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진짜 직장동료 잘만나는것 만으로도 업무난이도 확 내려감

[가가기고]

2년전에는 정신적으로 난이도 상당히 있었던 일이였는데도

직장동료하고 상사분들이 굉장히 좋은분들이여서 힘이드는 느낌이 하나도 안났음. 

비교적 같은 나이인것도 있지만 왠만한 일 아니면 서로 터치할 일도 없었으니 스트레스 받을일 1도 없었음

근데 지금 하는 업무에서 같이일하는 노인네 한명때문에 내 젊음이 죄다 빼앗기는것 같음. 

다행히 전임자랑 다르게 제대로 대항하니 현재 그 노인네가 나를 건들지는 않는데 

그렇게 추하고 더러운 노인네는 처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