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 진짜 멋있는 소리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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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초중교 쉬는시간에 들리는 괴성 들어보면 그게 소음아니고 뭐냐 생각이들긴할거다.......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아이들 소리를 소음에서 배제하는 법안을 내세워 좀 더 키우기 편한 사회를 만들려고 하는거고 총리를 포함 다수의 정치인들이 밀어붙이는 중이라 별로 신기한것도 아님.
질문은 아니고 지금 일본내에서 아이들이 있으면 필시 동반되는 소음들에대해 사회적 논쟁이 있는듯. 대충 담장 위로 식물 자라는 방음벽 설치한 보육원이나 애들 노는 소리 시끄럽다는 민원으로 동네 공원 철거하는 등의 일이 있었다네. 거기에 출산율 대책 회의 같은데에서 '아이들의 소리는 소음이 아니다'라고 했다는듯하다.
어디 아픈 듯...
가령 공원같이 애들 모이는 장소에 소음으로 인한 민원같은걸 제기해도 무시할 수 있는 법적근거가 마련됨. 독일은 이미 애들 소리는 소음이 아니라고 법에 박혀 있다는걸 예를 들면서 법안을 밀어붙이는중
여기저기 익룡이 티라노가..... 주파수가 내 귓구멍을.........
아이들의 목소리는 젊습니다
어디 아픈 듯...
아이들의 목소리는 아이들이 목으로 내는 소리입니다
아이들의 목소리는 젊습니다
질문이 뭐길래
바람의 소마
질문은 아니고 지금 일본내에서 아이들이 있으면 필시 동반되는 소음들에대해 사회적 논쟁이 있는듯. 대충 담장 위로 식물 자라는 방음벽 설치한 보육원이나 애들 노는 소리 시끄럽다는 민원으로 동네 공원 철거하는 등의 일이 있었다네. 거기에 출산율 대책 회의 같은데에서 '아이들의 소리는 소음이 아니다'라고 했다는듯하다.
그래도 저런게 논의 되고 있다는 게 부럽네... 출산율이 1이 넘는데도 사회가 고민하고 있다는 거잖아.
왜냐면 목소리는 성음이기 때문입니다(끄덕)
거................ 초중교 쉬는시간에 들리는 괴성 들어보면 그게 소음아니고 뭐냐 생각이들긴할거다.......
-항공모함-
여기저기 익룡이 티라노가..... 주파수가 내 귓구멍을.........
-항공모함-
가령 공원같이 애들 모이는 장소에 소음으로 인한 민원같은걸 제기해도 무시할 수 있는 법적근거가 마련됨. 독일은 이미 애들 소리는 소음이 아니라고 법에 박혀 있다는걸 예를 들면서 법안을 밀어붙이는중
그 야외는 뭐 퍼질수도 있긴하고 그런데 교실과 복도에선 울린다고.....
에바 초호기가 따로없긴하지 ㅋㅋ
나라가 부강해지는 소리입니다.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아이들 소리를 소음에서 배제하는 법안을 내세워 좀 더 키우기 편한 사회를 만들려고 하는거고 총리를 포함 다수의 정치인들이 밀어붙이는 중이라 별로 신기한것도 아님.
새벽에 못 들어봐서 저런 소리 하는거 아니냐?
자녀들이 고래고래 소리질러대서 시끄럽다고 항의받은거 아닐까?
사실 소음은 맞는데 법적으로, 공공연히 소음 취급을 하는건 상식밖의 행동이지
애들은 떠드는 게 일이긴 하지 떠들고 뛰어놀고... 단 놀이터에서 그러자...
열도는 메이와쿠문화가 있어서 옆집에 민폐된다고 우는 아이 집 밖으로 데리고 나가는 경우도 있음
이제 메이와쿠 문화가 와쿠와쿠 문화로 바뀔 때가 되었군
저 발언한 기사 찾아보니까 보육원 주변에서 시끄럽다고 말이 나와서 방음벽설치하거나 주택가에 있는 공원 철거하는 경우도 있네
大きな声で元気いっぱい泣く子ども。いま、「子どもの声」をめぐり、議論が巻き起こっています。 都内にあるこちらの保育園。一角を緑の壁が覆い、目を引きますが… バンビ保育園 鈴木圭子代表 「緑の防音壁というのをつけました」 高さ3メートルほどの「防音壁」。住宅街にあるため住民に配慮し、7年ほど前に設置したといいます。 バンビ保育園 鈴木圭子代表 「ご近所の方たちと上手に付き合っていくということも大事かな」 さらに、長野県でも「子どもの声」をめぐりある騒動が。 公園の利用者 「悲しいなという思いでいっぱいです」 10年ほど前からある公園の廃止が決まり、撤去作業が先週から始まりました。そのきっかけは、一部の住民からの「子どもの声がうるさい」という“苦情”でした。こうした事例も踏まえ、政府は「子どもの声は騒音ではない」と法律で定めることも視野に検討に入りました。 큰 목소리로 건강 가득 우는 아이. 지금, 「아이의 소리」를 둘러싸고, 논의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도내에 있는 이쪽의 보육원. 일각을 녹색 벽이 덮고 눈을 끕니다 ... 밤비 보육원 스즈키 케이코 대표 「녹색의 방음벽이라고 하는 것을 붙였습니다」 높이 3미터 정도의 「방음벽」. 주택가에 있기 때문에 주민을 배려해 7년 정도 전에 설치했다고 합니다. 밤비 보육원 스즈키 케이코 대표 "이웃 분들과 잘 어울려 간다는 것도 중요할까" 게다가 나가노현에서도 「어린이의 소리」를 둘러싸고 있는 소동이. 공원 이용자 "슬프다는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10년 정도 전부터 있는 공원의 폐지가 정해져, 철거 작업이 지난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 계기는, 일부의 주민으로부터의 「아이의 소리가 시끄럽다」라고 하는 “불만”이었습니다. 이러한 사례도 근거로 정부는 “아이의 소리는 소음이 아니다”라고 법률로 정하는 것도 시야에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잠자는데 애들소음으로 못자면 저런얘기 안나올거같은데? 애들이고 어른이고 층간소음이나 소음공해 발생하면 개쌍욕나옴
새벽에 애들이 떠들어?
개멋지네, 아이를 배려할 수 있는 사회가 됬으면 좋겠다. 그 나이 때는 자기 결정권도 없다고 법적 대상도 안되는걸
저런거 바꾸는게 하나하나 쌓여서 저출산 대책이 되는거지
예전 살았던 오피스텔 옆에 하필 대형 분수공원이 만들어져 여름내내 미치는줄알았음.. 아예 버스채로 애들 데려오는데 정말... 안당해본사람이야 저런 소리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