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에 따르면 3대 서약을 모두 수행할시 발할라로 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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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할라에서 영웅들이 자신들의 무용담을 뽐내고 있다
저거 3개 다 해야 상남자 소리 들을만 하지 ㄹㅇ
부산 풀코스만 가면 발할라로 갈수있을듯
전설속의 부산풀코스 모 유튜브 영상에 따르면 S~C코스까지 존재한다고 한다.
저 3가지를 다 들어보았지만 한명도 만난적없다 ㅋㅋ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780/read/50882562? 진짜로 풀코스임
몇 십년전 거북이 한 마리만이 누렸다는 전설의 부산 풀 코스 실존하는 것인가?...
저거 3개 다 해야 상남자 소리 들을만 하지 ㄹㅇ
난 전역해서 꽤 만났는데...... ㅋㅋㅋㅋ
전설속의 부산풀코스 모 유튜브 영상에 따르면 S~C코스까지 존재한다고 한다.
발할라에서 영웅들이 자신들의 무용담을 뽐내고 있다
저기가 소븐가르드인가
저 3가지를 다 들어보았지만 한명도 만난적없다 ㅋㅋ
마지막 꺼는 올수 있음 와봐 라는 내용이 들어 있을수도 있음
몇 십년전 거북이 한 마리만이 누렸다는 전설의 부산 풀 코스 실존하는 것인가?...
돼지국밥 챌린진가?
키모오타_박상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780/read/50882562? 진짜로 풀코스임
지인이랑 국밥먹고 맛잇으면 마 이게 맛잇나 담에 저 가보면 디비지겠네 맛없으면 마 이기요 아직 돼지국밥 맛또 모르네 내일 따라온나 내 단골집간다
ㅋㅋㅋㅋ 난 가수 거북인가 했더니 레알 거북이네 ㅋㅋㅋㅋ
전역한 선임 만나서 밥 먹은 적 있고 간간히 연락은 함 그리고 훈련소에서 만난 친구랑은 아직도 연락하고
katerina kozlova
부산 풀코스만 가면 발할라로 갈수있을듯
그 친구가 부산에 사는뎀 ㅋㅋㅋ
부산 내가 모시는거말고 찾아가는거까지 포함이면 3번까지 다함
정말 찾아와서 당황한적이 있긴 했다
니 함 나오고 보자
다해봤는데
친구가 그렇게 없었어!?ㅠ,.ㅠ
97군번인데도 나는 내 밑에 후임들 한번도 때리거나 얼차려 준적없다 해봤자 야 임마! 정도 였지 그만큼 후임들한테 잘했고 많이 따르고 그래서 많이 놀러왔었어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는 애들도 있고
2 3 두개는 했는데 ㅋㅋ
부산 사람들도 모른다는 부산 풀코스
내 밑에 애들이랑 두번은 만나봄 ㅋㅋㅋㅋㅋ
오우 다 했네 나 제대할때 동서울터미널에 고참 11명 정도 나왔는데 보고싶네 ㅜㅜ 연락처가 없네ㅜㅜ
부산 풀코스 - 돼지국밥집 10군데 투어
이나리31
갱알리에 등킨 도나쓰 없엉.. 랜디스 도넛은 얼마전에 생겼더라
다시 만나서 사기만 안 치면 다행
훈련소 동기들은 공군이고 같은 비행단이라 전역하는 날 다같이.모여서 술 한잔 했음.
1은 해봄
+1 ? 어라 너랑 나 친구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련소 동기 하나 수술한다니까 연락만 한 사이인데 병원까지옴 대단한 친구였지 내가 먼저 연락해야하는데;;; 음;;;
아빠 군번이 '내가 전역하고 너한테 빌린 돈 갚을게!' 이래서 개 쌉소리 ㅋㅋㅋㅋ 하고 넘겼는데 전역 3개월 전에 병장 다니까 와서 만원 빌린거 5만원으로 갚고 가더라 다들 찐공포였음...자기가 전역한 부대로 후임한테 돈 빌린거 갚으러 왔다니;
다른건 몰라도 군대 동기들이랑 10년 넘게 연락하는 중 서로 결혼식도 다녀오고 같이 여행도 주기적으로 다님
전역하고 1년 지나고 면회간적은 있었지
붓싼 풀코스는 국밥 조지고 쎈틈 씨타가서 등칸 드나쓰 먹으면 되는건가?
2,3 해봄
도대체 하지도 않을 약속이면서 저렇게 가볍게 던지는 이유가 있음?
그럼 다신 ㅂㅈ 말자 이러면서 헤어질까!?
다시 안볼거면 그냥 잘가라고만 하면 그만아님?
사람은 어디서 어떻게 다시 볼지 모름, 이 삼면이 바다인 좁다란 국가는 더
가볍지 않음. 저 상황 저 시점엔 진짜 그러고 싶은 마음임. 같이 고생하고 정도 들고 전역하면 뭐든 즐거울 꺼 같으니깐. 막상 전역하고 나면 고참은 고참대로 후임은 후임대로 군대 떠올리게 해서 보고 싶지가 않음 자대 동기들이나 좀 만나긴 함. 신교대 동기들 말고.
동기는 커녕 군대에서 만난 사람들 에초에 얼굴도 보기가 싫음
동기랑 서코는 가봤다만
나 발할라 가겠네;;
난 군대 후임들이랑 다시 만나고 놀았는데
부산사람 못만남
내 경우는 소대가 좀 특수한 상황에 쳐해있는 것, 거기에 정말 병사들이 믿고 따르며 형처럼 지낸 부소대장이 있다보니 전역 후 3-4번 정도 소대원들이 모인 경험이 있긴 함. 강제성이 없으니 다 모이는건 불가능하지만 전국에서 꽤 모이긴 했지.
다 약속했지만 동기들 만나서 술먹은 것 밖엔 없네 ㅋㅋ
몇번 만나고 결혼식도 가고 그랬지...
난 전역하면서 다시는 마주치지말자했는데. 가는사람들한데도 그랬고.ㅋㅋ 정말 다시는 보고 싶지도 않고 기억하고 싶지도 않음..
내위 차기수 새끼 배따지에 칼빵놔야지 아니면 손 발 못쓰게 만들던가
ㅎㅎ 다 해봄 부산 풀코스는 실제한다
난 별로 친하지도 않았던, 진짜 별의 별 창의적인 욕으로 군생활 내내 갈구던 선임이 갑자기 부산 와서 술먹자고 연락와서 존나 황당했던 적이 있었음. 술도 안먹고 뭐 군생활 하면서 존나 부대끼고 친하게 지낸 것도 아닌데 ㅁㅊㄴ인가 싶었지..
후임들 만나러 면회간적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