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나치 경례를 하지 않은 용감한 남자의 최후.jpg

[유동닉사학도]

히틀러 밈 말고도 광기의 시대, 아내의 손을 잡고 절멸수용소로 향한 아우구스투스 란트메서의 일화도 기억해주세요.

[데드풀!]

사랑은 그 무엇보다 강한 법

[복슬복슬성애자]

아니 왜 아돌프가 아니고 진짜임

[현업공무원은월급루팡의꿈을꾸는가]

영화로 만들어도 되겠다
인생은 아름다워같이 나올 거 같음

[킹룡이빨요정]

저게 진짜 상남자지
푸틴같은 ㅈㅂㅅ찐따 말고

[루리웹-1355050795]

용감한청년아돌프 ㅠㅜㅜ

[Rupes bubonis]

만용이지 뭐

[루리웹-1641761078]

어느부분이 만용인거야?
어느부분?

[브라질맨]

발끈하지 마셈ㅋㅋㅋ 한평생 사랑받아본 적도 사랑해본 적도 없어서 비자발적 소시오패스가 된 사람에게는 발끈할 가치가 없음

[파이날둠조선]

해피엔딩이 아니었다니...

[icicle017]

진짜 사나이다...사랑과 신념을 지키기 위해 광기의 한 도가니에서 버텼다는 거니까...

[도나도나도나도나도나]

순혈 아리아인이니까 수용소에서 안죽인게 ㄹㅇ 광기인듯..

[클라크 켄트]

시대의 흐름은 어쩔 수 없다고
희생이나 한 순간의 용기를 보여 막심한 피해를 입는걸 조롱하거나 그게 무슨 소용이냐며 얕보는 사람들도 많지만
이렇게 지금의 현재에 당도해서 저런 일화가 먼 미래에 전달 되기도 하고
잊혀진 일화들이나 알려지지 못한 이야기들도 분명 주변인들 몇명을 감화시킨 사람들도 있을거임.
저런 역사가 있기에 우리도 부당함에 맞설 수 있는거겠지

[루리웹-2705960350]

참된 사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