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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구만
차라리 안락사가 나았을 지경인데
예전에 길고양이 돌아다녀서 신고했는데 동물 보호소 측에서 진짜 귀찮은듯이 대응하더라구 말이 동물 보호소지 얘내도 유기 동물들 뒤지든지 말든지라는 마인드라...
우리 인간은 언젠가 큰 댓가를 치를거라는 생각이 드는구먼...
인간 전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위선자들과 그들을 빨아먹고 사는 사기꾼들. ㅋㅋㅋ
어휴 생매장
어휴 생매장
반복되는구만
이분 최대 커리어는 진모씨랑 EBS에서 개고기토론이었지
뭐 이젠 동물보호법으로 처벌받은 동물단체 대표라는 이력도 생겼지 ㅋㅋ
협회, 단체 이런건 그냥 100% 타락했다 또는 첨부터 목적이 불순하다 여겨야 피해없다더니 멀쩡한곳이 하나도 없네
파양비라는것도 웃기네
우리 인간은 언젠가 큰 댓가를 치를거라는 생각이 드는구먼...
저런짓한넘만 대가치르게해줘 나는 저런짓안함
똥개 연탄이
인간 전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위선자들과 그들을 빨아먹고 사는 사기꾼들. ㅋㅋㅋ
나도 동물학대 한적엄써 나도 빼줘
차라리 안락사가 나았을 지경인데
그 안락사 약이 돈 이니까 그것만 꼬불치면 얼마야 시바
예전에 길고양이 돌아다녀서 신고했는데 동물 보호소 측에서 진짜 귀찮은듯이 대응하더라구 말이 동물 보호소지 얘내도 유기 동물들 뒤지든지 말든지라는 마인드라...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제13조(구조ㆍ보호조치 제외 동물) ① 법 제14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단서에서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동물”이란 도심지나 주택가에서 자연적으로 번식하여 자생적으로 살아가는 고양이로서 개체수 조절을 위해 중성화(中性化)하여 포획장소에 방사(放飼)하는 등의 조치 대상이거나 조치가 된 고양이를 말한다. <개정 2013. 3. 23., 2018. 3. 22.> 동물보호센터 운영 지침 제3조(보호조치 동물의 범위) 센터에서 보호 조치하는 동물의 범위는 다음 각 호와 같다. 1. 도로ㆍ공원 등의 공공장소에서 소유자 등이 없이 배회하거나 내버려진 동물(이하 "유실ㆍ유기동물"이라 한다) 및「동물보호법 시행규칙」(이하 "규칙"이라 한다) 제13조에 따른 고양이 중 구조 신고된 고양이로 다치거나 어미로부터 분리되어 스스로 살아가기 힘들다고 판단되는 3개월령 이하의 고양이. 다만, 센터에 입소한 고양이 중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고양이로 판단될 경우 즉시 구조한 장소에 방사하여야 한다. 2013년부토 건강한 길고양이는 보호소 보내지도 못하고 혹시 가도 안락사가 아니라 방사됨 안락사되는 건 새끼나 다친 개체들 한정. 애초에 법규가 이래서.
그 고양이가 애기들 신발만한 크기였는데 그냥 딱봐도 애기인데 신발만하죠? 그럼 다 자랐네요 라면서 그 지랄하더라구
캣맘이라는 버러지들이 몇백번 전화해서 난리쳤을거다 그정도면 또 전화왔구만 이런 반응이면 백퍼
돈
원래 이런일은 계속 하면 무감각하게 대응하게 돼있음 정상임
동네에 진돗개 두마린가 들개화돼서 쓰레기 뒤지고 오만데 똥싸놓고 그래서 신고했더니 밥주면서 키우라더라 ㅡㅡ
야이 씻팔 에고도 욘두에게 돈을 주고 자식을 데려오라 했지 욘두에게 돈도 받고 자식도 받은뒤 죽이진 않았어!
생매장 시발 니들이 인간이냐
그리고 동물 키우는 거 장난 아니니 심각하게 고민 좀 하고 키워라 에휴
진짜 안락사는 안시켰네
죽이는 데도 돈이 드니까 걍 생매장시킨건가 ㅁㅊㄴ들
생매장이라니 소름돋는다...
하.. 시발 안락사 주사약 값도 아까웠던거냐 악마들
강형욱씨가 우리들보다 아는게 훨씬 많겠지 그만큼 그쪽 업계의 추잡한 것도 오지게 봐왔을거고
동물단체들은 동물을 위해서가 아니라 정부에서 나오는 지원금 타먹으려고 운영하는거라더니 사실인가보다
'우린 안락사 안 하고 유기동물들 구조한다!' 라는데 혹해서 보내주는 후원금도 달달함.
아까 동물농장에서 봤던거다
생매장......악마새끼들
와 그러면 여태까지 유기견 불쌍해서 구조보낸게 사실 사형대 보낸거였네;
1차적으론 키우다 파양한 인간들이 제일 나빠.
쟤네들이라고 동물이 좋아서 저짓하는거보단 걍 돈이 되니까 하는거지
여성단체나 마찬가지로 문제의 해결이 중요한 게 아님. 문제를 빌미로 내 발언권이 커지고, 나라에 영향력이 커지고, 감투도 쓰고, 후원금이 쌓이는 게 중요한 거.
진짜 '케어' 해 버렸네.
개체수는 미친듯이 늘어나고 못 기르겠다는 사람도 계속 늘어나고 처리할 시설은 없고 안락사니 중성화 수술 비용이니도 눈먼 돈으로 많이 흘러가고..... 강력하게 규제를 해야 되는데
저들이 저렇게 횡포를 부릴 수 있는 게 이성적 판단이 아니라 감성팔이로 나라를 뒤흔들 수 있고 거기 지지해주는 국민들이 있어서니까.
한국의 흑어공주 이슈라고 할 수 있지 명분을 빌미로 제 뱃속 채우는.
길거리 동물들에게 밥주는 행위도 규제해야지. 길고양이같은 경우 유기가 아니라 밥주는 거 땜에 개체수가 폭증하는 거라. 중성화는 개체수 조절에 효과 없고.
미국의 대표적인 동물권 보호단체인 페타도 멀쩡한 개 안락사시킨 걸로 유명했지
독일은 개 한마리 고양이 한마리 입양하려해도 엄청나게 절차가 까다롭다는데 우리나라도 그렇게 바꺄야됨 외로워서 잠깐 키우다 병걸리고 귀찮아지면 버리는 존재가 되는게 안타깝다.
일단 펫숍없애고, 동물입양법도 겁나 강화해야됨. 내 주변에도 그냥 자기가 귀여울거같아서 샀다가 부모님이 대신 키우는 집이 지금 세명이야;;; 좀 빡침
반려동물이라 하지만 동물을 상품으로 여기고 키우다가 버리는 사람이 좀 많음 유기견 문제, 유기묘 문제는 덤이고 동물보호소는 진짜... 동물 키우다가 버리는 사람들에게 체면을 지켜주는 시설임 동물을 보호해서 적절한 주인에게 입양한다는 환상으로 죄책감을 덜어주는데 실상은 상품성이 떨어지는 생물체를 주인이 직접 처리하기에는 물리적, 법적, 정신적 손해가 막심하니 '대신' 처리해주는 곳임. 가만 놔두면 걍 길가에 버리니까. 글고 동물버리는 사람 대신에 욕받이 하면 끝... 자본주의는 죄악인거 같음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수 십, 수 백 마리의 개를 관리하는 건 불가능하지. 수명이 짧은 것도 아니고, 아프면 치료도 해야 하는데 비용도 만만치 않을 것이고. 시간이 지날 수록 늘어나는 양이 기하급수적일텐데.
현실적 문제로 유기동물 살처분을 하는 행정을 무슨 악마처럼 묘사하며 비판하고, 자신들은 불가능한 그걸 하겠다 해서 후원금조로 돈을 긁어모아 단체 규모는 손꼽을만큼 커졌는데, 시행은 안 했으니 사기지 뭐.
????:아 암매장이 아니라 재분양 했는데 거기서 묻어버린걸 어떻합니까!!!!!
저럴꺼면 가축화 합법해서 개고기라도 만들어라 ㅋㅋ
위선자들이 코스프레하기 가장 좋은 액세서리지 그 옆에 있던 진짜 동물 좋아하는 사람도 같이 피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