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건축가로 살아온 야마구치 할아버지는 꼭 지어보고 싶은 건축물이 있었다
그러나 목조 주택이나 절과 신사는 많이 지어봤지만 그것만은 수십년동안 의뢰가 한번도 들어오질 않아서 고민하다가..
결국 기다리다 지친 할아버지는 더 늙기전 자기집에 자기돈으로 짓기로 결심.
완성한다
천수각
평생을 건축가로 살아온 야마구치 할아버지는 꼭 지어보고 싶은 건축물이 있었다
그러나 목조 주택이나 절과 신사는 많이 지어봤지만 그것만은 수십년동안 의뢰가 한번도 들어오질 않아서 고민하다가..
결국 기다리다 지친 할아버지는 더 늙기전 자기집에 자기돈으로 짓기로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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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간 너무 낮은거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