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우리나라 건설 구조나 건설사 시스템이 일본에서 직수입한 후에 대대적으로 개혁하거나 고친적이 없어.
게다가 개판 오브 개판이라고 하는 부정부패의 화신인
일본 건설 시스템을 베낀거라서 말이야.
누가 베낀건지는 말하면 북으로 가야하니 자제할게 궁금하면 찾아보는것도 좋지.
아무튼 그런 연유로 과거에는 하청에 하청을 주었다 하는데 이건 어느정도 손을 본건 맞는데
문제는 건설할대의 시공이나 시스템에서 본청인 회사가 너무 남겨 먹으려고
마무리나 건설 자재등을 지나치게 아끼고 직원들을 물갈이를 많이해서 그래.
그리고 조선족들이 들어차서 물건 훔쳐간다 그러는데
맞는 말이긴한데 정정할게 있어.
한국인들도 그전부터 건살 현장에서 자재 빼돌리거나 기계 훔치는거 많아.
조선족만 탓할 문제는 아니었단거야.
하청업체들을 단일화 시키니 어려운게 하청업체들이 돈 받으려고 하면 일부러 말만 앞세우고
안줘요.돈을.
그덕에 나이든 건설 기술자들은 과거처럼 서류로 받는걸 잘못해서 속는거 일반 천지지.
그러니 하청업체들이 파업하는거야 당연하지.
건설 노동자들 탓이라고?
제때제때 임금 줘봐라.
나오지 말라고해도 나와서 ㅇ리하는 법이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속담이 괜히 나온게 아니야.
거기에 더해서 지난 코로나 19가 타격이 좀 컸어.건설 자재비가 올랐으니
지들 건설에대한 상한선이 오버되니까 날림한거지.
오죽하면 코로나 끼고 지은 건물은 피하라고 할까.
가장 문제는 이렇든 저렇든 우리나라 건설 시스템이 굉장히 후진적이야.
이게 가장 문제야.
건설은 잘되는데 건설을 하는 노동자간의 파이가 개판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