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목은 좀 어그로성이고
단점 하나 빼곤 다 만족한 태블릿임
단점이 뭐냐면 가격 가격이 노트북 가격임 태블릿 가격이 아니고
근데 뭐
사용을 노트북처럼 사용하게 되어서
그냥 노트북샀다 생각하고 쓰고있음 ㅋㅋㅋㅋ
그리고 윈도우 태블릿의 최후라고 적었는데 그 최후가 뭐냐면
음...결국은 스팀이 깔리게 되고
결국은 게임을 한두개씩 돌리게 되고
인텔 내장 그래픽카드의 한계를 쥐어짜게 되더라
근데 또 신기한게 어지간한거(물론 완전 무거운거 말고 대충 인텔내장으로 돌아갈만한 게임들)
다 돌림 발열도 60도 전후로 잘 잡으면서
적고보니 내 개인적으론 거의 단점이 없었던 태블릿
가격이 태블릿이 아니고 노트북 가격이라는게 내가 생각한 단점인데
난 얘를 노트북처럼 쓰고있으니...
그돈노트북
그돈갤북프로360
서피스 진짜 사고 싶은데 그 돈이면 차라리 그램이나 갤북 두고 고민을 하지 싶다가도 결국에는 하지만 태블릿이 갖고 싶은데 하면서 무한순환 걸림ㅋㅋ
근데 하이브리드로 활용이 또 가능해서 난 만족함 집에선 노트북처럼 쓰고 강의듣거나 할 땐 메모지로도 사용하고(태블릿) 좋음
진짜 그돈이면 저렴이 놋북+패드 마련가능하긴하지... 근데 그건 갬성이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