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는 반자율배식? 12시간~24시간 동안 먹는 양을 체크해서 (ex. 종이컵 2/3컵) 주고 하루 지난 후 남은 양을 확인했어요.
시간 돼서 다 먹고 없으면 잘 먹는거고(+고양이가 밥달라고 보채면 양을 조금 더함), 반절 정도 남아있으면 애가 잘 못먹는거... 이런 식으로 주기만해도 애가 먹는지 안먹는지 가늠이 됩니다.
그릇을 자주 체크해주시고 사료를 한쪽으로 몰아둬서 냥이가 건드렸을 경우 사료모양이 변하는 식으로 먹는지를 체크 했어요 물론 직접 보시는게 아니면 정확한 측정은 안되실꺼에요 저도 자율 배식이라
체크가 다소 힘들었던 점이 있네요 하루정도 사료모양이 변하지 않아서 좀더 집중적으로 살펴보았고
그러다 병원에 가게 되었어요
아이고.. 병원에서도 더 해줄게 없어서 퇴원하라는건가..
힘내세요
내 강아지가 생각나네… 할게 없으니 퇴원… 보고싶다 내 강아지
힝..ㅠㅠ 즤집 야옹이는 똥잘싸고 잘먹는데 잇몸한쪽이 부어서..근처 동물병원에 이빨용 엑스레이가 없어 그냥 약바르는중..
아이고...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저도 우리 고양이 생각나네요...
아이고.. 병원에서도 더 해줄게 없어서 퇴원하라는건가..
그 뭐냐 크집사 고양이중 한마리가 신부전 아니었음?
힘내세요
내 강아지가 생각나네… 할게 없으니 퇴원… 보고싶다 내 강아지
힝..ㅠㅠ 즤집 야옹이는 똥잘싸고 잘먹는데 잇몸한쪽이 부어서..근처 동물병원에 이빨용 엑스레이가 없어 그냥 약바르는중..
아이고...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저도 우리 고양이 생각나네요...
고양이들은 아파도 아픈 티를 안내는 애들이 많으니 막상 대려갔을떄 아주 안좋은 상황인 경우가 많다더만 뭐 혹시나 기적이라도 있을지도 모르니까 끝까지 희망을 가져보심이 좋을지도
아...
울 고양이 생각나네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저는 자율배식이라 식사량 확인 어떻게 하셨나요?
저 같은 경우는 반자율배식? 12시간~24시간 동안 먹는 양을 체크해서 (ex. 종이컵 2/3컵) 주고 하루 지난 후 남은 양을 확인했어요. 시간 돼서 다 먹고 없으면 잘 먹는거고(+고양이가 밥달라고 보채면 양을 조금 더함), 반절 정도 남아있으면 애가 잘 못먹는거... 이런 식으로 주기만해도 애가 먹는지 안먹는지 가늠이 됩니다.
그릇을 자주 체크해주시고 사료를 한쪽으로 몰아둬서 냥이가 건드렸을 경우 사료모양이 변하는 식으로 먹는지를 체크 했어요 물론 직접 보시는게 아니면 정확한 측정은 안되실꺼에요 저도 자율 배식이라 체크가 다소 힘들었던 점이 있네요 하루정도 사료모양이 변하지 않아서 좀더 집중적으로 살펴보았고 그러다 병원에 가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