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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몇번 단체 모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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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저런거보면 종교적 믿음이란게 진짜 대단하긴하닷싶음 난 저렇게살라하면 일주일도 못버틸거같은데
카트루지오 수도회에 대한 최고의 찬사는 이것이지. "카르투지오회는 쇄신할 필요가 없다. 단 한 번도 본래의 정신에서 멀어진 적이 없기 때문이다."
진짜 고행이네ㆍㆍㆍ
저런분들조차 모기는...
https://youtu.be/xfn2pQIwHIk 다큐로 제법 반응이 괜찮아서 총집편으로 극장 상영도 했었는데 그걸 못본게 천추의 한임. 기회가 있었는데도 바뻐서 극장가서 안봐서 후회한 영화가 러빙빈센트랑 이거인데 재개봉 해주면 좋겠다.
멀리서보면 스님같네
참고로 저기는 추기경급 함부로 손 못댐. 무론 대통령이나 총리따위가 저기 건드렸다가는 옷 벗어야 될 수도 있는 카톨릭적으로 정말 중요한 곳임.
이야 저런거보면 종교적 믿음이란게 진짜 대단하긴하닷싶음 난 저렇게살라하면 일주일도 못버틸거같은데
일주일을 버텨? 나 같으면 3일도 못버티고 바로 빤스런했다
진짜 고행이네ㆍㆍㆍ
멀리서보면 스님같네
기독교 은수자들은 불교랑 비교하면 승려에 가까운 포지션이긴 함
저런분들조차 모기는...
한국 모기 많아요 한국 모기 걸어요
카메라맨 월급 인상 바람
이기심 죽어
카트루지오 수도회에 대한 최고의 찬사는 이것이지. "카르투지오회는 쇄신할 필요가 없다. 단 한 번도 본래의 정신에서 멀어진 적이 없기 때문이다."
저번에 불나서 사망사고 발생..
아이고...
찾아보니 진짜 불나서 한분 소천하셨네 본문엔 잘 안나온 얘기인데 저기 건물이 샌드위치 판넬로 지은 반쯤 가건물 수준이라는게 기사에 있어서 더 안따까웠음
우와 굉장해 어떻게 저런 고통을 스스로 받아들이고 수행하는지 존경
https://youtu.be/xfn2pQIwHIk 다큐로 제법 반응이 괜찮아서 총집편으로 극장 상영도 했었는데 그걸 못본게 천추의 한임. 기회가 있었는데도 바뻐서 극장가서 안봐서 후회한 영화가 러빙빈센트랑 이거인데 재개봉 해주면 좋겠다.
한국 모기는 수도원의 금기조차 위협하는 모기다..
군대 있을 때 선임이 존나 털때 모기한테 물리면 그거 못참고 긁으면 선임 말하는데 쳐움직이냐고 쳐맞고 그랫지
나는 저렇게 신앙으로 살아가는 삶 상상도 못하겠다 진짜 대단한 분들이네...
저런 수행으로 얻는 것이 뭐일까.... 나같은 놈은 평생 깨닳을수 없는 고행인거 같다 진짜.
이기심 죽어!
왜 저러고 사는지 이해도 안가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고.. 세상에 아무 기여도 안하면서(실제로 대외 봉사활동도 안함) 자기들끼리 저러는거 광신이라고 생각함
인마 활동내역 이상하니까 어그로 끌리지마셈
너 같은 애들한데 이해 받으려고 하는건 아니지
그렇게 댓글 싸질러 봤자 누가 "아이고 그런가요? 몰랐네" 하는사람 아무도 없으니 어그로 작작끌어라 ㅋㅋㅋ
어허 그건 이해의 대상이 아니라 존중의 대상인거에요!
나도 너가 저분들을 이해 못 하는걸 이해하고 싶지 않고 궁금하지도 않은거 같아...
유퀴즈 나오신 신부님 계시네
참고로 저기는 추기경급 함부로 손 못댐. 무론 대통령이나 총리따위가 저기 건드렸다가는 옷 벗어야 될 수도 있는 카톨릭적으로 정말 중요한 곳임.
성당같은데 잘못건들면 교황청하고 한판뜰수있는 사안 ㄹㅇ로 전세계에서 비난 받을수있는 사안
저분들도 삼디다스 모기만은 어쩔수 없어 하시는군요.
저런게 진짜 고행이지...
개빡세게 사는 방법이네...어우..
무소유를 실천하시는거같다.
아니 이게 왜 상주에 있지?
생각보다 별의별게 다 있는 나라야(?)
식사는 너무 영양 부족 하지 않나?
작년 화재로 수사님 한분 선종하셨던데...
아.. 그런데 찾아 보니까 작년에 화재가 나서 독일분 돌아가셨다 그러네.. 설마 저 모기 이야기하시는 파란옷 입은 저분인가
가끔 저렇게까지해서 과연 어떤 꺠달음을 얻고 싶은걸까 할때가 있음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일반인들과는 다른걸까
저기 들어가고 싶다고 신부님한테 말하면 지금 그게 악마가 꾀어낸 유혹일 수 있으니 몇 번의 재고를 하라고 충고 받을 정도로 빡쌘 곳이라지.
솔직히 말해서 다른의미로 미친것같다
수녀회법인 복지관에서 7년 근무했는데.... 수녀 거주공간에 물건 옮기는거 도와주러 몇 번 갔었는데... 딱 군대막사 느낌임. 1년에 런닝, 팬티 2장씩 보급하고, 머리카락은 그냥 본인이 목뒤로 잡고 가위로 자름, 벙거지(!) 쓰면 길어보이는데 실제는 짧은 머리. 밤10시 취침해서 새벽4시에 일어나 막냇기수(!)가 한 밥먹고 기도하고 일상.. 안락함 같은 것을 쫓고 극한까지 몰아넣는 것 같은 느낌임. 수녀들 외부적으로는 하하호호 인자한 모습인데 내부(직원, 아랫기수 수녀들)한테는 한 없이 히스테릭했던 것 같음. 신부들도 몇 봤는데 막말 잘 하는구나 느꼈고... 수녀들은 일반직원들 출근해서 퇴근하는 시간을 '자유시간' 처럼 생각하는 것 같았음. 세상 돌아가고 사람사는 와중에 참여하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았음. 부장수녀가 있었는데 상당히 다혈질이고 김구라 뺨치는 막말에 감정기복이 심해서 '수녀'에 대한 이미지가 별로임. 그곳 관둔지가 벌써 13년이 넘었는데도 별로 좋은 경험은 아니였음. 뭐 천주교가 그렇듯 금전적으로 문제된 경험은 한번도 없었음. (깨끗)
와 극장판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