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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호 전투는 미해병대가 뒤로 돌아 돌격하고 있는데.. 중공군이 방한복을 빼앗기 위해 추격하는 내용임..
가장 최악의 적은 저 추위였지 미군이든 중공군이든 한국군이든 사이좋게 저승으로 보냄
여름에 한반도에서 가장 더운 낙동강,대구 방어선쪽에 있다가 겨울에 한반도에서 가장 추운 개마고원으로가서 한반도 4계절 풀코스 경험함
미군이 여간 기합이 아니였거든
역사상 최대의 병1신쑈를 돈내고보며 눈물짓는 중국인들.. 여간 병1신이 아니였다
볶음밥의 비밀
이러곤 한반도 침략 안했다고 하고 ㅋㅋ
미군이 여간 기합이 아니였거든
걍 날씨때매 죽어나간거라 싸우긴 했나 싶은데
장진호 전투는 미해병대가 뒤로 돌아 돌격하고 있는데.. 중공군이 방한복을 빼앗기 위해 추격하는 내용임..
살기위해 역돌격하는 미해병과 살기위해 추격하는 중공군
우징은 이제 국뽕의 아이콘 같은 느낌임. 견자단 영화 조연쯤으로 생각했었는데...
가장 최악의 적은 저 추위였지 미군이든 중공군이든 한국군이든 사이좋게 저승으로 보냄
시체를 쌓아두면 눈의 습기와 피가 얼면서 아주 튼튼한 바리케이트가 되는 꼬라지가 연출되고 포격에 잠시 몸을 숙이고 있었는데 그대로 얼어죽는 시체가 나오는 지옥같은 곳.
결국 보급과 병참의 싸움이였는데, 중국의 장점과 단점은 숫자가 너무 많다는 거였어
볶음밥의 비밀
그거 ㅅㅂ 두고간 기밀정보 챙기러 갔다가 죽었다는 식으로 미화했다더만ㅋㅋㅋ
현실은 힝 아빠가기시러요 새까 모범을 보여야지 가 해서 끌려온건데 아주 열의차 애비가 가지마 하는데 저도 보내주십시오 로 바꾸고 북한군고위층이 감사하다고 게란 선물준거 사령관은 부상병 몸보신에 쓰라고 줬더니 삥땅쳐서 다들 폭격 온다고 벙커 안에 숨어있었는데 겨나가서 몰래 밤에 계란볶음밤 해먹다가 뒤진거를 무슨 작전에 쓸 큰 지도가 중공군은 부족했는데 폭격온다고 그걸 안챙겨서 그거 챙길라고 나갔다가 뒤진걸로 미화함 ㅄ 들
계란은 썰이 많더라 과일껍질 구워먹다 뒈졌다는 썰도 있고 아무튼 공통적으로 지 혼자 좋은거 처먹다 죽은건 맞음
ㅇㅇ 그거도 폭격온다고 다들 대피호로 들어가있는데 계란볶음밥이든 뭐든 암튼 뭐 따로 지혼자 조은거 쳐머그려고 밖에 나갔다가 폭격에 뒤짐 ㅇㅇ
사실 핵심은 그거지 지 아빠 빽 믿고 기초적인것도 무시하다 뒈진거 ㅋㅋㅋ
이러곤 한반도 침략 안했다고 하고 ㅋㅋ
역사상 최대의 병1신쑈를 돈내고보며 눈물짓는 중국인들.. 여간 병1신이 아니였다
저기랑 파로호에 주한 중국군이 존나게 많다죠
장진호에서 중공군 사망자는 대략 3만 정도 된다. 물론 전투 손실은 몇천 정도고 전부 얼어 죽었다.
근데 진짜..... 지옥 그 자체인 곳에서 대단한듯...
날씨랑 싸우느라 바빠서
쟤네들은 ㄹㅇ 자괴감 안들려나? 에휴 븅신들
정답: 죄다 얼어뒤지는 상황이라 병력차고 뭐고 방한복 잘 챙겨입은 놈이 왕이었다 엄폐할려고 잠시 엎드린 사이에 분대 하나가 전부 얼어죽었다는 섬뜩한 썰이 있는 전투
유리 인민 여러분 우리 12개 사단이 미군1개사단항테 개털렸어욬ㅋㅋㅋㅋ
저 전투가 인류 역사상 기록된 가장 추운 전투 중 하나로 최저기온은 영하 45도까지 떨어졌다고 함
세상에;; 내가 영하 27도까지 겪어봤는데 45도라니;;
여름에 한반도에서 가장 더운 낙동강,대구 방어선쪽에 있다가 겨울에 한반도에서 가장 추운 개마고원으로가서 한반도 4계절 풀코스 경험함
그리고 산악지형의 높이는 덤
M1카빈소총 격발이안됬다는증언이나올정도로 추웠다고...
중공군 빼빼샤 한탄창 다 쳐맞고 우와아앙 하고 쓰러졌는데 방한복 벗겨보니 멀쩡했다고 중공군 탄약도 맛간거 많아서
미르스띤...진짜 얼음지옥이었구나...
대충 미 해병대 사령관이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고 산도 존나 많은 훈련하기 완벽한 장소를 왜 떠나냐 하는 글
대단한게 가성비 생각하면 중국이 손해는 아니라는 생각이 깔려 있는거 같음. 스페이스 마린 1사단 잡겠다고 임가 12개 사단 동원했다고 하면 다르게 보이긴함. 인구수 많아서 이긴게 중요하지 희생은 상관없다는 막장 마인드로 중뽕 빨겠다고하면 어메잉징하긴함....안좋은걸로.
사실 이 전투 때문에 당장 후퇴하는 미군을 추격할 동력을 잃어서.. 미군은 전략적 목표를 이뤘고 중공은 못 이룬거라 중공의 승리라 보기도 애매하지
추워서 윤활유가 얼어버려서 기관총이 안나갔다는 이야기가 있었지.
일단 살고 봐야 전투를 하지 않겠는가.
3세력인 세계사 굴지의 명장인 동장군이 너무 강력해서
오죽 추웠으면 수냉식 기관총에 냉각수를 안 넣고 사격해도 맘껏 사격할 수 있었다고 하더만.
근데 지금도 미국 완편 1개 사단을 개발도상국 군대가 잡을려면 12사단도 부족하지 않나 ?
그거는 보급이나 기타 정찰,폭격등 후방지원 든든할때 이야기고 이때는 지원도 시원치 않았음... 그래도 중공군보다 잘되긴 했지만... 현재 미군도 보급지원이나 폭격없으면 1 VS 12는 힘들지..
사람은 물론 더워서 죽을수도 있다지만 그래도 죽는거로 치자면 추위를 더 못견디는거같아
장진호 전투 한번했다고 진이 빠저서 한동안 앉아있어지 ㅋㅋ
주한미군 방한 장비가 1~7등급까지 있는데 주한미군은 장진호 전투 때문에 7등급이 항상 지급되고 있음.
군생활할때 장진호전투 수기인 브레이크아웃 들고들어가서 열심히 읽었던거 기억나네
미군과 중공군이 싸웠지만 결국 제일 많이 죽인건 모스크바는 저리가라할정도의 영하30도 강추위임..
흑인은 1명도 안 죽었을 걸 추위에 약하다고 아예 안 데려갔을 거임
그 전까지 미군이 겪었던 최악의 동계전투는 벌지전투로 가장 추운 날의 최저기온이 영하 21도 정도였음. 물론 전투 기간 내내 그 정도는 아니고, 보통은 최저 영하 10도 내외의 온도 였다고 알려져있음. 본문의 장진호 전투는 자료에 따라서는 코토리..아니 고토리에서 영하 45도 찍었다는 말도 있지만, 보통 영하 30도 정도가 최저기온이라고 보고 있음. 문제는 바람이 초속 10~15m 내외로 불었다는 점이지만.
반도의 칼바람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