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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에리가 깽판치는거 실황 보게 하라는게 아니라 이때이때 어디 어디 가서 다 부셔 라고 시켰을꺼임
건담 창고에서 얘네들 적이라고 했으면 다 부시긴 했을 거야 슬레타도
너구리: 알앗서! 엄마! 언니: (대환장)
이미 미오리네가 건담으로 사람 죽일거면 죽일거냐고 따질때 망설임 없이 대답했음. 괜히 미오리네가 주먹구구식 충격요법한게 아님.
으.. 미친ㄴ > 어 아닌가? > 으악 x발!
근데 어차피 저 시점에서는 에리가 통제 가능하니깐 슬레타 데려와도 슬레타를 강제로 사출시켜서 에리 혼자 깽판칠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슬레타가 건스라이팅 안 풀린 채로 웃으면서 학살하는 것도 나름 볼만했을 듯? 뭔가 피폐적인 맛이 나
ㄴㄴ 에리가 깽판치는거 실황 보게 하라는게 아니라 이때이때 어디 어디 가서 다 부셔 라고 시켰을꺼임
Mr S
건담 창고에서 얘네들 적이라고 했으면 다 부시긴 했을 거야 슬레타도
프로스페라 : (아.... 슬레타 시키면 알아서 다 부숴줄텐데.....)
Mr S
너구리: 알앗서! 엄마! 언니: (대환장)
또 나오는 전진하면 2개. 생기는 건 최소 2개의 무덤이었고...
엄마가 건담으로 사람 죽이라면 죽일거야? → 네 하던 상태니까....
언니도 찬성한거임.
적이라고 안 했어도 시키면 엄마가 하는 말은 뭐든 다 맞으니까! 이러면서 다 부쉈을 듯
으.. 미친ㄴ > 어 아닌가? > 으악 x발!
근데 어차피 저 시점에서는 에리가 통제 가능하니깐 슬레타 데려와도 슬레타를 강제로 사출시켜서 에리 혼자 깽판칠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프머니는 다른 방법을 찾겠지 딸들을 사지로 보내는 방법은 채택하지 않았을거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죄수번호41582
이미 미오리네가 건담으로 사람 죽일거면 죽일거냐고 따질때 망설임 없이 대답했음. 괜히 미오리네가 주먹구구식 충격요법한게 아님.
죄수번호41582
도망치면 하나...
죄수번호41582
자아 없는 인형이 아닌데 그러니깐 미오리네가 속이 뒤집혀져서 급발진한거지...
죄수번호41582
문제는 이미 작중에 자아 없는 인형 같은 행위를 1기 끝에 보여 줬고 미오리네의 질문에도 망설임 없이 사람 죽인다고 했음 프로스페라가 평소 처럼 말로 충분히 가스라이팅만 하면 좋다고 학살 했을껄
죄수번호41582
토마토 만든거 보고도 슬레타를 모르네...
죄수번호41582
말도 안된다는 생각은 미오리네가 그럼 슬레타에게 행했던 행위 자체를 무능해서 부정 했다는 말 밖에 안됨
슬레타가 세뇌당해서 사람을 죽일거냐면 죽일거냐는 미오리네 대답에 슬레타는 한치의 망설임 없었음. 허수아비 마녀로 전락할 수 있었고. 언니는 애초에 건담이라는 한계상 도와줄건 동생에게 현실을 깨닫게 해주고 유기하는거고.
언니행동 그 자체다...
슬레타가 건스라이팅 안 풀린 채로 웃으면서 학살하는 것도 나름 볼만했을 듯? 뭔가 피폐적인 맛이 나
생각해보니까 그러네
그러고보면 이번화에서도 슬레타는 에리크트만 이해했지 어머니는 이해 못했네 ㄷㄷ
어머니도 이해했을거임. 그러니 언니가 왜 저리 했는지 이해한거지.
하여튼 저번에 프로스페라 재평가니 실드니 하는거보고 기가막히던
애초에 프로스페라는 슬레타 지구에 데려갈 생각 없었으니까
악녀랭킹 갈아치운 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레타가 없어서 그런지 스스로 이것저것 하는 느낌이긴 했어..
애초에 저 시점은 가면 걍 자율 조종이잖아
엄마가 사람 죽이라면 죽인다고 했으니까... ㅅㅂ
슬레타도 에리가 탈출 안시켜줬으면 지금쯤 깽판치고 있었겠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