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이즈미
추천 0
조회 3
날짜 21:19
|
SURVIVE
추천 0
조회 3
날짜 21:19
|
루리웹-0749545451
추천 0
조회 6
날짜 21:19
|
루리웹-36201680626
추천 0
조회 13
날짜 21:19
|
붉은빛의 날개
추천 0
조회 9
날짜 21:19
|
루리웹-6530053831
추천 0
조회 15
날짜 21:18
|
마지막인가
추천 0
조회 21
날짜 21:18
|
크앙박
추천 1
조회 28
날짜 21:18
|
루리웹-0224555864
추천 6
조회 117
날짜 21:18
|
까나리먹고우웩우웩
추천 1
조회 42
날짜 21:18
|
빗치
추천 1
조회 36
날짜 21:18
|
BlueWaterSky
추천 2
조회 29
날짜 21:18
|
루리웹-36201680626
추천 3
조회 38
날짜 21:18
|
되팔렘꼴통절단기
추천 0
조회 22
날짜 21:18
|
냥념통탉
추천 0
조회 15
날짜 21:18
|
Zoltan
추천 0
조회 12
날짜 21:18
|
roekfo
추천 0
조회 7
날짜 21:18
|
타츠마키=사이타마
추천 0
조회 49
날짜 21:18
|
찢석열개동훈
추천 4
조회 190
날짜 21:18
|
GrayN
추천 0
조회 18
날짜 21:18
|
기계교 사제
추천 0
조회 76
날짜 21:18
|
◎━╋劍聖━━━─
추천 1
조회 54
날짜 21:18
|
하즈키료2
추천 2
조회 65
날짜 21:18
|
P19
추천 3
조회 27
날짜 21:18
|
으향~
추천 1
조회 87
날짜 21:18
|
라흐바
추천 2
조회 44
날짜 21:17
|
이오리린코
추천 6
조회 81
날짜 21:17
|
김준구
추천 0
조회 35
날짜 21:17
|
본문
BEST
미국인은 뭐지
동해용왕:음, 우리 별주부가 인간들에게 접대받은 썰 푼다.
1934년생인 아버지께 여쭈었다. 아버지는 고려대를 졸업하고, 당시 꽤 알려진 대기업에서 일하셨다. 졸업 후 1962년도부터 직장 생활을 하셨으니, 기사 속에 비교군으로 등장한 '1964년'에는 대리쯤 되지 않았을까? "아버지, 1964년도에 월급 얼마 받으셨어요?" 아버지 대답인즉, 약 1만 원 정도 받으셨단다.
그런데 진짜로 이후 해운대에 부산 신도시가 세워지긴 함
부산풀코스의 화룡점정이니
그럼 2만원 주면서 요구한건 그냥 정당한걸 요구한건가ㅋㅋㅋㅋ "아 저도 부산 풀코스 하나요! 거스름돈은 팁입니다!"
미국인은 뭐지
보라개불
부산풀코스의 화룡점정이니
이 유게이 빨리 부산 보내줘야겠다.
저때 만오천원이면 지금은 얼마려나
레만러스
1934년생인 아버지께 여쭈었다. 아버지는 고려대를 졸업하고, 당시 꽤 알려진 대기업에서 일하셨다. 졸업 후 1962년도부터 직장 생활을 하셨으니, 기사 속에 비교군으로 등장한 '1964년'에는 대리쯤 되지 않았을까? "아버지, 1964년도에 월급 얼마 받으셨어요?" 아버지 대답인즉, 약 1만 원 정도 받으셨단다.
말투 보아하니 춘추가 대체...? 아버지가 34년생...?
1963년 당시 쌀 한 가마니(80 kg)는 3천 원, 삼양라면은 10원, 짜장면은 15원이었다.
내삶의빛내생명의불꽃
그럼 2만원 주면서 요구한건 그냥 정당한걸 요구한건가ㅋㅋㅋㅋ "아 저도 부산 풀코스 하나요! 거스름돈은 팁입니다!"
아잇 형님 건강하십시오.
https://kostat.go.kr/mondyValueCalc.es?mid=b70302000000 통계청의 화폐가치 계산기를 이용해보니 1965년(1965년 까지만 지원함) 15,000원은 2023년 4월 기준 666,660원 정도 됨.
그보다 10년 뒤인 1973년에 1만원권이 처음 등장했는데 당시 9급 공무원 월급이 3만 원 가량이었음 지금으로 치면 60~100만 원 정도 되는 느낌
덕분에 해운대 땅값이 그렇게 오른거군
거북옹...
200에서 300이면 진짜 영물이네..지금도 헤엄치면서 부산 풀코스 대접받은거 썰풀고 다니는거아님??
www 코이츠 부산 풀코스 경험도 못해본 www
동해용왕:음, 우리 별주부가 인간들에게 접대받은 썰 푼다.
임신한 미시 별주부가 어려 인간 남정네들에게 둘러싸여서 이리저리 끌려다닌썰 푼다
별탈없이 알도 잘낳고 갔네....
부싼 쏘주!
그런데 진짜로 이후 해운대에 부산 신도시가 세워지긴 함
그리고 지금 부산 최고의 부촌이 아닌가. 센텀시티. 거북이를 동물원에 안팔아치우고 돈 꽂아서 놓아준게 실제로 용궁에 전달됐다고 좋은게 좋다고 그렇게 생각하자
낭만의 시대네
아직 살아있는 거 아닌가
공개출산까지 하고 갔네 ㅋㅋㅋㅋ
그때 1.5만원, 2만원이면.....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