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땅속에 매장 된 강아지 고양이 100마리 발견 됌
2. 사인을 보니 거의 전부 질식사 (생매장 가능성 매우 높음)
3. 몸에 칩이 있어서 견주들에게 연락함
4. 견주들이 키울 상황이 안되서 사설 보호소에 파양했다고 함
5. 사설 보호소에선 약 천만원 돈 받고 평생 케어 약속 (분양 까지)
6. 사설 보호소에서 돈 받고 바로 생매장
7. 들키자 벌금 얼마 안한다고 안무섭다고 함
[인방] 오늘 아침에 방영한 동물농장 레전드인이유 요약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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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천만원 써가면서 보호소로 파양한거면 주인들이 애정이 없는건 아닌거 같은데 참...
기사 읽어 보면 천만원은 아니고 수백만원 이게 한 사람이 수백만원은 아니겠고 저 100마리 전 주인 다 합친 금액이겠지. 상식적으로 평생 케어해 줄 테니 몇 백 내세요 하면 그냥 내가 키우고 말지 않을까 싶음.
언제나 반복되는 이야기
동물보호단체들 가운데 공공으로 지원금만 받는 장사치들이 제법 있다지
이런 미ㅏ친...씨...
인식칩까지 했을 정도면 진짜 애정이 있었나봄
인간이 아니네
이야...
이런 미ㅏ친...씨...
인간이 아니네
돈 천만원 써가면서 보호소로 파양한거면 주인들이 애정이 없는건 아닌거 같은데 참...
개작두
기사 읽어 보면 천만원은 아니고 수백만원 이게 한 사람이 수백만원은 아니겠고 저 100마리 전 주인 다 합친 금액이겠지. 상식적으로 평생 케어해 줄 테니 몇 백 내세요 하면 그냥 내가 키우고 말지 않을까 싶음.
개작두
인식칩까지 했을 정도면 진짜 애정이 있었나봄
노견 병원비 나가는거 보니깐 몇백은 싼편이던데 나같으면 그냥처음부터 안키울듯..
두당 천만원이겠니? 누가 천만원을 주고 보호소에 버려.
왜 이렇게 화가 났어
저거 오늘 본방 봤을때, 한 사람이 수백이었어....다양한 사유가 있긴 했는데, 이사가면서 이웃과의 분쟁 때문에 파양하거나 그런 케이스들도 있었고...
방송보면 명당 몇백 맞음 진짜로 애정이 있는데 주변 항의가 들어오거나 애가 태어나서 어쩔수없이 보낸건데 죽었다고 연락받은거
돈때문에?
메이비
동물농장은 아니고 실화탐사대에서 비슷한 사연 나왔는데 보니까 견주들 돈목적으로 시설운영하는거기때문에 동물이 조금만 신경 거슬리거나 해도 바로 죽여버리거나 한다더라 저 경우에는 아예 케어 할 의지 자체가 없어서 걍 묻어버린거같은데..
동물보호단체들 가운데 공공으로 지원금만 받는 장사치들이 제법 있다지
벌금이고 나발이고 사기죄잖아
처음엔 왠 □□가 길고양이나 개를 그렇게 죽인건가 싶었는데 미친 돈 받아처먹고 그걸??
언제나 반복되는 이야기
이것보다도 죄질이 더 안좋아 보이는데
(무마취 추정) 주사 안락(?)사 대 생매장(추정)이니 죄질은 더 안좋긴 하지만 본질적으론 별 차이 없지
죽이는 방법도 죄질에 꽤 큰 영향을 줘 본질적으로 차이가 없다고 보기엔 큰 차이지
저건 어떻게 발견한거지???
보통은 내부자폭로
심지어 받을때 3~400정도를 받고보냄
돈처받고 그냥 버리면 □□ 뽀록날까봐 다 쳐 죽여버렸네. 이런 쓰레기 같은 사기꾼 새끼들.
미쳤네...
시벌 진짜 저건 악마다…
보호소 사장새끼 생매장 한다고 하면 무서워 하겠지?
사기잖아? 벌금 ㅈ까고 감방가는것도 안무섭나보네?
이 동물병원장님 귀여우셔서 좋아했는데 지금은 많이 늙으셨겠지?
이건 좀 틀리지 않나?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동물을 안버려 동물을 데리고 사진찍는걸 좋아하는사람들이 트렌드가 바뀌면 동물을 버릴수있지
이야 이거 큰데 아무리 해도 저건 아니지..
동물관련법이 처벌이 더 쎄졌으면 함...
그냥 개랑 고양이 같은 동물들을 애완동물법 같은 애매모호한 법으로 쓰지말고 가축법으로 묶어놓으면됨.
이래서 개, 고양이도 가축법 적용되야함. 가축법으로 적용하면 벌금이던 처벌이던 더 쎄게 때릴수 있는대 정작 개,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이 반대해서...
저런거에 나서서 뭔가를 해야지 동물보호 단체랍시고 돈 받아 처먹고 고양이만 보호하는 십색기들이나 저색기나 다 같은놈들 같음
파양비까지 받았다면 저건 동물학대법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사기에 해당되기 때문에 벌금 정도로 끝날 거 같지는 않은데?
저건 그냥 동물 학대 말고도 돈까지 받았으니 사기까지 걸어야 되는거 아닌가
사기 아닌가 기망행위 같은데 ㄷㄷ
견주 전화받고 울던데
저건 미친거같은데
하다못해 안락사로 편하게라도 죽였으면 그렇게까지 억장이 무너지지 않을텐데 살아있는 채로 생매장해서 죽였다고 하면 전견주는 평생 죄책감에 시달릴 듯. 난 우리 개 병 때문에 갔을 때(그래도 평균 정도는 살았음) 괴롭힌 것도 없고 산책도 잘 시켜줬는데도 평소 더 잘 대해주지 못했다는 생각만 들어서 지금까지 3년 넘게 죄책감 느끼면서 살고 있는데. 저 전견주들도 마냥 유기하는 사람들도 아닌 거 같은데. 돈까지 줘가면서 보호소에 맡겼고 평생 보호 해주는 곳이라고 믿었으니까.
전에 사기 전과자들이 저런거 했다는 기사본거같은데...
일단 징역, 벌금, 계약 불이행에 의한 위자료 등등
벌금이 얼마 안한다고?? 제10조(동물학대 등의 금지) ① 누구든지 동물을 죽이거나 죽음에 이르게 하는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1. 목을 매다는 등의 잔인한 방법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 제8장 벌칙 제97조(벌칙)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제10조제1항 각 호의 어느 하나를 위반한 자 동물보호범 처벌중 수위가 가장높은거에 속하는데?
사기 아닌가..?
역시 강형욱이 옳았다
나는 업보를 믿는다. 이외의 말과 글은 아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