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샤디크가 하려던 말
"현재 미오리네의 약혼자이자 파트너는 구엘 너다. 따라서 너는 어떤 위협이 닥쳐오더라도 미오리네를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런데도 너는 미오리네가 더러운 일에 휘말려드는 것을 막지 못했구나."
실제로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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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옆에 두고 지켜줄 자신이 없어서 딴 남자한테 양보했던 쫄보의 대사입니다
건담언어 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그러고서 여자한태 뺏기니 기웃거린놈입니다
아무리 봐도 이놈은 샤아 그 자체임 이렇게까지 샤아랑 싱크로율이 높은 샤아 파생캐는 정말 처음보는것 같아
얘네는 왜이리 말을 압축하길 좋아하는건가. 아 그래서 건담인가.
금태양이 뒤틀린 놈이긴 해도 미오리네를 향한 마음은 어쨌든 진심임(주변 신뢰도는 0%지만) 이번 사건의 실행범은 프로스페라지만 적어도 옆에 구엘이 있었다면 적어도 참극은 안일어날거라 샤디크 나름대로 생각은 하고 있었을탠데 그 기대가 이번에 박살이 나버렸으니 구엘에게 화풀이를 할수밖에
전에 했던 말 : 운좋으면 살겠지
건담언어 ㅋㅋㅋㅋㅋㅋㅋ
얘네는 왜이리 말을 압축하길 좋아하는건가. 아 그래서 건담인가.
뭐 평소대로의 건담이긴 해 하고싶은 말: 라라아는 나의 어린 시절에 부족했던 모성애를 채워줄 사람이었다. 네가 그런 라라아를 죽였기 때문에 시작된거 아니냐! 나온 말: 라라아는 내 어머니가 될 사람이었다!
㩃談
태닝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옆에 두고 지켜줄 자신이 없어서 딴 남자한테 양보했던 쫄보의 대사입니다
드루잇트
심지어 그러고서 여자한태 뺏기니 기웃거린놈입니다
'운 좋으면 살겠지' 하고 테러낸 놈의 대사입니다
오마에가!
금태양이 뒤틀린 놈이긴 해도 미오리네를 향한 마음은 어쨌든 진심임(주변 신뢰도는 0%지만) 이번 사건의 실행범은 프로스페라지만 적어도 옆에 구엘이 있었다면 적어도 참극은 안일어날거라 샤디크 나름대로 생각은 하고 있었을탠데 그 기대가 이번에 박살이 나버렸으니 구엘에게 화풀이를 할수밖에
일엽지추 나두선생
아무리 봐도 이놈은 샤아 그 자체임 이렇게까지 샤아랑 싱크로율이 높은 샤아 파생캐는 정말 처음보는것 같아
그 진심으로 미오리네한테 뭔짓을 해왔는지 아니까 더 우습고 꼽다는게 함정
그을쎄 자타공인 추한샤아인 역샤 한정으로 보면 모르겠지만 샤아 아즈나블이랑 크와트로 바지나는 딱히 안닮았음 오히려 일년전쟁 샤아랑 닮은건 프로스페라인듯 (잘 지내다가도 복수각 잡히면 참지않음)
오늘 이놈의 꼬이고 꼬인 관계를 보니까 미오리네에게 접근을 함부로 못한 이유 자체는 이해가 감 기업 양자에 경쟁에 반강제로 참여당하는 신세에 거기에 정치권과도 커넥션이 있어서 빈틈을 보이면 언제 증발당할지 모르는 입장인데 거기에 미오리네가 극혐하는 홀더 쟁탈전까지 참가할수는 없었겠지 그냥 둘이 서로 더럽게 엇갈린거라고 봄
다 떠나서 인연각 수틀렸다 싶으니까 그냥 운좋으면 살겠지 하고 프론트 습격작전에서 미오리네 생존은 고려도 안하고 질렀잖음
확실히 그라함이나 크루제는 가면만꼈지 사디크가 스어스럽긴함ㅋㅋ
샤아는 아무로라는 참교육자가 있어서 자주 망가지다보니 팬도 생기고 나름의 인간미도 생겼는데 얜 자기 지지자들에 둘러싸여있다보니 망가지는 일이 없어서 재수없게만 보이는건가..
똥은 지가 지리게 싸서 케넨지까지 지 잡으러 출동했는데 남탓하고나 있음
alwekhtuiod08
직접 동원 가능한 카드가 몇인데 빼돌리라는 지시 한번이 그렇게 어려운가 하면ㅋㅋㅋㅋ 하다못해 지구기숙사 배 타고 탈출하도록 판 짜고 그 배는 공격 말라고 언질만 해두면 무리없이 빼돌릴 수 있었는데 그러려는 고민조차 안한건 금태양임
전에 했던 말 : 운좋으면 살겠지
구운 샤아ㅋㅋ
????그렇게 아끼고 사랑했으면 진작 구엘한테 도전해서 홀더 따지 그랬냐? 애미애비없는 새끼야
그렇게 소중했으면 홀더 따고 수어사이드 스쿼드 룸에 감금해두던가
에혀 그냥 ㅄ 그 자체
요요요 요뇨속 좀 치는구만?
다 다음 풋 토마토
???:죽어도 어쩔 수 없지(실제로 한말) □□아
하고 싶은 말:운이 좋으면 살아남겠지 실제로 한 말:운이 좋으면 살아남겠지
얘는 진짜 어디서 한 대 얻어맞고 표정 좀 구겼으면 좋겠음 ㅋㅋ
뭐야 얘도 보ㅈl년 말하는 공익친구야?
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