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로 도전 할 때에만 발생하는 패턴으로 무작위로 플레이어 한 명을 지정해 기계 장치를 박아 넣어서 강제로 컨트롤을 빼앗는 패턴.
조종 시간은 최대 5분.
그 동안 보스는 플레이어 캐릭터를 조종하는데 집중력을 할애한다는 설정으로 패턴 사이 딜레이가 길어지고 정확도가 떨어짐.
조종하는 기계 장치만 공격해 부수면 보스는 남은 조종 시간에 비례한 피해를 입고 짧은 경직이 발생.
기계 장치가 아닌 조종당하는 플레이어 캐릭터 본체를 맞추면 당연히 플레이어 캐릭터가 데미지를 입고 행동불능 가능.
조종당하는 플레이어 캐릭터가 행동불능 되면 기계 장치가 파괴되고 똑같이 피해와 경직이 발생.
조종당하는 플레이어 캐릭터는 액티브 스킬 쿨타임이 1/3로 단축되고 스킬 자원 소비를 하지 않음. 타 플레이어들을 향해 공격함.
이런 패턴이 있다 할 때, 플레이어들은 어떤 식으로 대응할까.
1.요령껏 기계 장치만 공격해 부숴 보스에게 피해를 입히고 짧은 경직에 폭딜
2.조종당하는 플레이어를 방치하고 단순해진 패턴을 이용해 폭딜
3.조종당하는 플레이어를 일단 쓰러트려버려 보스에게 피해를 입히고 경직 발생동안 부활시킴
4. 조종당하는 플레이어가 ■■
패턴 보기 전에 폭딜?
당시 메타에 따라 달라짐ㅋㅋㅋㅋㅋ 폭딜러가 단일기 위주라면 조종당하는 아군을 무시하고 보스를 조지는데 광역달러라면 같이 죽여버림ㅋㅋㅋㅋㅋ 옛날에 던파였나? 버그로 혼란 걸리면 피아구별없이 공격이 가능했는데 그 때 걸리적거리니 죽여버리고 부활 시키는게 유행이었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