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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는 음식들고 대중교통타면 짜증나긴한데 대중교통인데 감안해야지 거기서 욕을박네
포장 안된거면 모르는데 포장 된 것은 거절 못할걸 커피는 캐리어에 담으면 탑승 가능한데 그냥 쌩이면 거부 가능함
먹고싶어서 참지못함
반만 알고계시군요
욕 박을만큼 심각한 일이었는지 생각해보면 답 나오지
냄새나는거야 신경쓰일만 하지만 욕박을만하냐는 글세
냄새나는 음식들고 대중교통타면 짜증나긴한데 대중교통인데 감안해야지 거기서 욕을박네
음 좀 불쾌할순 있지만 안에서 닭다리를 뜯고 있는게 아닌이상 너무 과민 반응인듯..
근데 욕먹어도 쌈. 지가 ↗같다고 바로 욕박는 사람이나 지만 위해서 갓튀긴 따끈따끈한 치킨 포장해서 버스타는애나 똑같이 지삐몰라서 그럼. 갓 포장한 음식은 택시 타기도 미안하고 내차로 치킨 포장해도 차안에 냄새진동해서 못참음. 욕 이전에 치킨을 버스타고 온 저애부터가 마인드가 글러먹은거 같음. 못참겠는건 갓튀긴 치킨이든 푹 삭힌 홍어든 냄새인건데 그걸 호불호를 따지고 있는 쟤 자체가 ㅈ같은데. 쟨 지삐 몰라서 뭐라해도 안쳐듣는 애임.
뭐라는거야
배달을 시키 던가 걸어가 라는건가?
그치 ㅋㅋㅋㅋㅋ그런니 배달 애들이 돈받고 배달하는거고 ㅋㅋ포장이 할인이 되는건데 ㅋㅋㅋ
님 미안한데 지삐가 멉니까?
자기밖에 자기뿐
문맥을 보아하니..지뿐이..자기뿐이 몰라서 그런가 이런말인듯
방언인가오? 처음들어보는 말이네요.
지금 지밖에 모르고 삐치는건 너같은데?
네 사투리요 경상도쪽
감사함니다
으이구 지가 ↗같다고 바로 욕박는 사람 -> 이건 쉴드 불가고 지만 위해서 갓튀긴 따끈따끈한 치킨 포장해서 버스타는애-> 이건 대중교통이라 쉴드 가능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아재.. 그럼 지를 위해서지 누굴 위해서임? 버스타는 애한테 성자이길 바람?
그러면서 너는 왜 남들한테 민폐되는 얼굴을 장착하고 대중교통 타는거임? ㅋㅋ
너 누구?ㅋㅋ
먹고싶어서 참지못함
냄새나는거 탑승 거부도 할수있지않나
포푸라
포장 안된거면 모르는데 포장 된 것은 거절 못할걸 커피는 캐리어에 담으면 탑승 가능한데 그냥 쌩이면 거부 가능함
포장된걸로 거부때리면 기사가 욕먹음
거부는 가능하지만 안그래도 빡빡한 배차시간에 그 사람과 실랑이 할 시간낭비하느니 그냥 태우는게 태반일듯
포장이 되있어도 냄새가 나면 기사 재량으로 거부 할 수 있다는걸로 알고 있음. 나한테는 맛있는 음식이고 맛있는 냄새지만 다른 사람한텐 역겨운 냄새일 수도 있어서... 그래서 전에 테크노마트에서 피자 사갈때 버스 타고 갈거라 하니까 랩으로 아주 미이라를 만들더만....냄새 나면 탑승 거부 당할 수도 있을거라면서... 근데 실제로 집에 와서 랩 까보니까 확실히 냄새가 확 나긴 하더만
냄새나는것도 거부가능함 ex)김치,홍어같은것들이 안내문에 적혀있기도했었음 그외에도 냄새말고 그외 다양한사유로도 거부가능한거 별거다있음ㅋㅋ
반입 금지 · 일회용 컵에 담긴 뜨거운 음료나 얼음 등 음식물 · 일회용 컵에 담긴 치킨, 떡볶이 등 음식물 · 여러 개의 일회용 컵을 운반하는 용기 등에 담긴 음식물 · 뚜껑이 없거나 빨대가 꽂힌 캔, 플라스틱 병 등에 담긴 음식물 반입 허용 · 종이상자 등으로 포장된 치킨, 피자 등 음식물 · 뚜껑이 닫힌 플라스틱 병 등에 담긴 음료 · 따지 않은 캔에 담긴 음식물 · 밀폐형 텀블러 등에 담긴 음식물 · 보온병에 담긴 음식물 · 비닐봉지 등에 담긴 채소, 어류, 육류 등 식재료 ※ 시장 등에서 구입, 운반하는 소량의 식재료 등
캐리어도 안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7414807389
냄새...
배려가 없군..
사실 질렸던거야
이미 세개 먹은 후 ㅋㅋㅋ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델리만쥬 받아먹은 사람은 나중에 진짜 고마워하지 않았을까... 술기운에 땡기는게 당분이랑 탄수화물인데...
ㄹㅇ 난 술만마시면 아이스크림떙기고 아이스크림먹고나면 라면땡기더라
꼬우면 대중교통 안타면됨
우리회사 앞 치킨가게는 그래서 지하철 타냐고 물어보고 탄다고하면 한 3겹 꽁꽁 싸매더라 ㅋㅋ
욕 박을만큼 심각한 일이었는지 생각해보면 답 나오지
지금 인천에서 천안으로 전철타고 내려가는 중인데 신포시장에서 닭강정을 사가고 싶었지만 양심상 사갈 수 없었읍니다.
냄새나는거 들고타지말라고 캠페인 몇번하지않았나?
9144434293번째 근첩
반만 알고계시군요
홍어들고타는 사람한테 욕하던가 대놓고 허용한다는 포장된 치킨에 왜 역을 박고앉아있음? 분조장임?
반이 아니라 아예 틀리게 알고 있네.. 커피나 음료는 버스에서 엎어버리는 사고를 몇번씩 쳐서 허지마루요 한건데..
애초에 예시상 종이박스에 포장 된 치킨 피자 등이라 써있는데 삭힌홍어들고 타라고 안해놨는데 홍어는 왜 튀어나오고 난리야
오 이런게 있었군
사실 저런 규칙도 일일이 따지고 들면 끝도없음 누군가에게는 그 홍어가 반입허용이라 볼수도있는데 또 누구는 불결 악취물품으로 취급으로 할수도 있고
먼저 욕박았으면 같이 욕박아주자
존나 욕에 꽂힌애들 많네 ㅋㅋㅋㅋㅋㅋ 저것도 나름 순화 한거 같은데, 진짜 쎘으면 쟤한테 지칭하면서 욕하지, 저 아저씨 말고 버스안 모든 승객들 다 냄새맡고 다 알고 다 같은마음이었을껄?? 대신 저아저씨가 그냥 혼잣말처럼 승객들 ㅈ같은 마음 대변하듯 말해준 늬앙스 같은데
승객을 대변하는거는 버스기사구요 그 아재는 승객들하고 칼라로 연결되어있으셨나봄 ?
뭔 ㅅ1발ㅋㅋㅋㅋㅋㅋㅋ 너네는 치킨 배달 시켜먹어라. 포장할꺼면 니차로 하든지 가까운데 걸어가던지….. 어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주변에서 씻으라고 하고 주변에서 눈치줘도 그때그때 법이니 규정이니 호불호니 따지면서 그러고 있지. 사회성이 부족하니 지만 좋으면 다니깐 지만 규정 어쩌고 하고 저러는거에 동조하지…… 맛있게 먹어라 치킨 ㅋㅋㅋ
제발 너도 좀 밖에도 나가고 그러렴 ㅋㅋ
혹시 치킨냄새 풍기는 사람한테 구타당한적 있니?
에이~ 그렇게 자기 기억을 기반으로만 물어보시면 안되죠 ㅋㅋㅋ저 작성자의 아무 거리낌 없는 마인드로 작성된 글에 너무 어이가 없어서 반박 댓글 남긴건데, 여기도 저 작성자의 마인드에 너무 동조해서 어이가 없어서 흥분했습니다. 와…… 청렴결백 순수하고 티없는 자신들이기에 법적이든 뭐든 문제가 없으니 나는 당연히 나의 권리를 위해서 무조건 해도된다!! 근데 욕박냐??? 그리고 다른것도 아니고 맛있는 치킨인데??? 욕을 박아?? 저새끼 나쁜새끼!! 이거에 동조하는게 신기해서요… 다 내가 한말에 부합하니 추천박고 저한테 반대 박는거 아닙니까?
본인은 정말 똑바른 사람이어서 실수를 안 저지르고, 양해를 구해야하는 일을 안 하시나보네요. 그런 분이 왜 본인 욕 한 것도 아닌 댓글들에 답글로 욕하면서 비꼬고 다닐까요?
저 아저씨 말고 버스안 모든 승객들 다 냄새맡고 다 알고 다 같은마음이었을껄?? 님 댓글을 님 댓글로 반박 드립니다.. 헛소리 오지구여 이제 주무세요 아재
엥?? 저는 그렇다고 말 안했는데요…??? 민폐나 비매너란 말이 법적인 규정에서 어긋날때 말하진 않고, 그저 상황이나 예의나 분위기에 어긋날때 말하는것이듯이, 약간 저 상황이 비매너같은데, 원글 작성자는 그걸 모르듯이 말을하고, 그리고 여기에서 민폐나/예의상/매너 같은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칼 반대 박히면서 뭔 법률 규정 버스수칙 사진까지 들이대면서 ”야 저건 저래도돼!“ 이러는게 어이없어서 댓글 남기는겁니다. 쌍욕박는거도 저사람한테 한것도 아니고, 그냥 혼잣말로 자기 기분 말하는건데, 법이고 뭐고 떠나서 그냥 매너없고, 예의없는 아저씨일텐데 그런사람한테는 또 매너도 개념이고 그걸 먼저 들이대고 있지 않나요?다들??
우선 대댓글로 욕하는걸 혼잣말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 같구요.. 민폐나 비매너라는 말이 예의나 분위기에 따라서 결정되는거라지만, 보통 사람들에게는 저정도는 용인 가능하니 반대가 많이 박히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야 저건 저래도돼!” 이러는게 어이 없을 일인가 싶고요. 규칙에 대놓고 예시로 적혀져 있는데도, 본인이 민폐라고 생각하니 반대하고 규칙 들고오는거에 뭐라고 하는건 심하다고 생각 해보신 적 없으신가요? 예의 같은건 당연히 규칙으로 정해질 수 없는거지만 강제할 수 없기에 예의라고 하는거고, 저건 예의가 아닌 행동이라는거에 반대수 많게 박히는건 적어도 여기 커뮤에서만큼은 치킨 들고 타는게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라고 ㅂㅈ 않는거죠. 전 적어도 저 사람이 매너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 안 하고 다른 사람들도 그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많은건데 그걸 인정하시면 화내실 일이 없을 것 같네요.
님 사회생활 단 한번도 안해본 부적응자 같은데 좀 나가서 사람이랑 만나면서 사회성좀 길러요..
네;;;알겠어요;;;충고 달게 받겠습니다~ 사회생활 해보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적응하자!! 내일은 사회생활하고 !! 치킨포장해서 버스타고 집으로 가겠습니다!! 야호!!
와... 진짜 한심하다
애잔하네
가끔 버스타다보면 이해해줄 수 있는 영역인데도 욕부터 박으면서 노발대발 하는 사람들 있긴함. 수다떨던 고딩들에게 조용히 하라고 난리치던 할아버지 생각나네. 사과 했는데도 끝까지 욕박다가 뒤에 앉은 아저씨가 할아버지에게 나이 좀 먹었으면 어른답게 하라고 대신 따져주니 조용해지던..
노매너 맞지;; 냄새나는 건 들고 타는거 아냐
포정된 치킨 반입 허용인데 니가 뭔데 아니라그럼ㅋㅋㅋ
원칙대로 따르면 홍어같은 것도 봉지에 담겨있으면 가능한데.. 그건 괜찮니? 남들이 기름냄새 같이 맡게 하는게 잘한 건 아니잖아?
원칙대로면 "악취물품"이라 거부인데 머리 괜찮니?
꼭 지말 맞다고 우길려고 되도않는 극단적인 예시를 제대로 살펴보지도 않고 갖다 붙이는 애들이 있어요
욕 박는거에 꽂혔다가 -> -> 이젠 포장된건 허용 -> 이랬다가 또 -> 홍어 ㅋㅋㅋㅋㅋㅋㅋ 갓튀긴 뜨끈한 치킨냄새에 군침싹도는건 괜찮고 팍삭힌 홍어냄새에 인상 팍써지는건 안괜찮음?? 홍어 좋아하는사람한텐 어떻게 됨?? ㅋ 치킨 알러지에 치킨냄새만 맡아도 발작하는 사람한텐 어떤데??
얜 또 뭔데 글도 못읽고 발작중이야; 치킨냄새만 맡아도 발작하는거면 그거 병이니까 병원가라
홍어는 취두부마냥 대놓고 악취를 풍기는 음식으로 분류되는데 물타기하고싶은거면 917 뭐시기랑 같이 꺼지고
그럴때는 대다수 가 악취라고 생각 하는거 를 선택하죠
치킨 쪽은 존나 알러지 등등 극단적인 예시 들어가고 홍어쪽은 걍 냄새 만 예시 하내요 ㅋㅋ
실수로 추천 눌렀네. 치킨과 홍어와 같은 취급될 정도로 악취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본인이 정말 예민한거고.. 치킨냄새에도 발작 일으킬 정도로 예민한 사람이 어떻게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함..? 뭐든지 정도라는게 있는거임.
치킨 ㅅ1발 포장해서 버스타고 가면서 돈아끼고, 집가서 쳐먹을생각뿐에 싱글벙글할빠엔, 포장해서 걸어다니던가 자차로 포장하던가 배달시켜라. 아님 친구랑 치킨집가서 먹던가해라 ㅋㅋㅋㅋㅋ 취두부까지 나오고 앉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점점 찐으로 변하고 잇내 ..
선생님 예시가 너무 극단적인것 같습니다. 제 경우엔 로션이나 여성분들 화장품, 향수등의 냄새를 맡으면 두통이 심하게 올 때가 있습니다. 근데 선생님 예시대로라면 저는 그 두통때문에 구토도 날 것같고 속도 안 좋은데 제가 화장하고 향수 뿌린 분들에게 왜 화장품 냄새 풍기고 난리야 하면 과연 맞는 걸까요? 화장하고 향수 뿌린 분들보고 자가용타지 왜 대중교통 이용하냐고 할까요? 보통은 아니라고 하겠죠 대중교통이니 어느정도 감수해야한다고 할 거고 저 역시도 그렇게 생각할 겁니다. 정말 생화학 테러수준의 냄새나 홍어등, 냄새로 유명한 음식이 아닌 이상이요,
또 아무 뻘글이나 막 써대네.ㅋ 이제 웃기기 시작함 ㅎ
아! 님들 알았음! 내생각에 이분 배달업을 하고 계신거임!! 그래서 포장하는게 꼴보기 싫은거지!!!@
아! 님들 알았음! 내생각에 이분 배달업을 하고 계신거임!! 그래서 포장하는게 꼴보기 싫은거지!!!@ 님 댓글을 님 댓글로 반박 드립니다.. 헛소리 오지구여 이제 주무세요 아재
이제 뭐 재미도 없고
걍 뛰어 내려라 뭔 사방팔방 똥글을 싸지르고 있어
냄세나는건 맞아서 좀 그렇지
특히 튀김 기름 냄새는 옷에 잘 배겨서 대중교통 이용시에는 저런건 봉지로 꽉 묶고 가던가 해야함..
냄새나는거야 신경쓰일만 하지만 욕박을만하냐는 글세
고속버스면 들고탄사람이 나쁜거지만 시내버스는 어쩔수 없다
취식목적으로 들고타는게 아니라 그냥 포장상태로 들고 타면 타도 됨
저거 법상으로는 아무 문제 없슴. 포장용 박스에 담긴 치킨은 제재대상이 아님.
법상으로 문제없어도 매너라던가 해서 불쾌할 수 있는데, 불쾌하다는 이유만으로 욕박으면 욕박는 놈이 잘못한 거.
냄새 풍기는게 민폐인건 맞지만 그걸 욕하기도 애매한거라
잘했는가 잘못했는가 하면 불쾌감을 느낌이상 잘못은한건데 그렇다고 욕박는게 정상은 아니지
냄새나는건 좀 고려해야할 대상이긴ㅁ 한데. 투덜투덜이면 모를까 욕은 박지 말기
꼬우면 자가용을 타던가 카페서 공부한다고 조용히 하라는거랑 뭐가 다른지
만원버스 안에서 떡볶이 취식도 본 입장에서 치킨 들고 타는 건 문제도 아니지.
만원버스에서 취식 좀 에반데 ㅋㅋ
취식은 일단 법적으로 안된다 ㅋㅋㅋ
욕박는 놈이 ㅄ이지
공공 ㅅㅅ는 위험하지
현대자동차 퇴근하는 버스 타면 기절 하실 듯 ㅎㅎㅎㅎ
다들 냄새나는거 가져오는곤 매너가 아니니 뭐니 하는데 정작 본인이 반입허용된걸 갖고 타는 사람한테 매너를 안지킴
포장된 음식은 법적으로 들고 타는데 문제 없음. 매너 문제라면 생각하기 나름이기도 한데... 뭐 아무때나 욕 때려 박는 저능아하고도 같이 타는데 치킨 정도야 양반이지
냄새가 거슬릴수는 있긴 한데, 보통 저런 상황에서 욕부터 박고 보는건 정상적인 사고방식이 아니지. 아무리 다원주의 사회에 여러 유형의 사람들이 있다지만 암묵적인 룰이 있잖아. 뭐 앞에서 닭다리 들고 뜯고있었으면 모르겠지만 저건....
하지만 시장은 주차장시설이 개판인 걸 ㅠㅠ
여기서도 몇 보이네. 좀 그렇긴 해도 사람에게 욕박을만큼 잘못은 아닌데 욕 엄청 먹어야한다는듯 주장하는 분들. 솔직히 난 저건 잘못도 아니라 생각해. 시내버스 타다보면 홍어급 냄새 아닌 한 음식 냄새 좀 풍길 수도 있는건데 욕한 아저씨가 문제지, 저 사람이 문제인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