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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실제로 안깨짐 ㄷ
적어도 장르 안에서는 절대 안깨질듯 Q. 근데 장르의 근본이라서 당연한거 아닌가요? A. 당연한걸 못하는 새끼들이 너무 많습니다.
마치 메시 처럼 제 2의 반지의 제왕 반지의 제왕을 이을 영화는 많이 나왔지만 결국 서 있는건 메시와 반지의 제왕잉었다
가짜가 아닌 진짜 단검을 그것도 빗겨 던져야 하는데 실수로 제대로 던졌는데 그걸 귀신같이 쳐내어 탄생한 개간지 액션씬, 애드립 욕심에 괜히 무쇠투구를 걷어찼다가 발가락이 골절되었음에도 NG를 내지 않고 고통 속에서 내지른 비명을 분노의 절규로 승화시킨 노련함, 별다른 장치도 하지 않았는데 알아서 바람 따라 허공으로 날아가는 깃발, 사람 말도 알아듣지 못하면서 귀신같이 애드립 각을 캐치하여 두 발을 들어올린 망아지.
이거 실제로 엑스트라들이 자기 말 끌고왔다드라 로히림은 못 참지ㅋㅋㅋ
그리고 실제로 안깨짐 ㄷ
루리웹-8002806262
어지간하면 230% 달성될듯
가능할거같음
솔직히 안 깨질거 같음 ㅋㅋㅋ
이대로 타이틀 방어전 굳히고 22세기도 끝낼듯
그때는 안나올것 같아 지금은 아 정말로 안나올줄은 몰랐지. 이수준 판타지 계열에서 작품성 흥행면에서 따라잡기는 커녕 근처에 못가는것들이 다수니
적어도 장르 안에서는 절대 안깨질듯 Q. 근데 장르의 근본이라서 당연한거 아닌가요? A. 당연한걸 못하는 새끼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 영화를 넘어서는 판타지 영화는 조심스럽게 이번 세기엔 힘들지 싶다;;;
???: 백년도 넘게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것이야!
판타지 전쟁씬을 진짜 저거 이상 만들수 없을거 같긴해...
솔직히 지금와서 봐도 떼깔 아직도 좋음
QOR빽까RK
QOR빽까RK
이거 실제로 엑스트라들이 자기 말 끌고왔다드라 로히림은 못 참지ㅋㅋㅋ
끼랴랴랴랴럇! 휘릭 휘릭 끼요호옷!
에오메르가 창 꼬나쥐는것도 존나 간지났음. 한손으로 팍 띄우면서..
마치 메시 처럼 제 2의 반지의 제왕 반지의 제왕을 이을 영화는 많이 나왔지만 결국 서 있는건 메시와 반지의 제왕잉었다
이걸 뛰어넘는 판타지 전쟁영화가 없음, 호빗3는 이것보다 바로 아래임. 그러나 요즘 나오는 판타지 영화는 호빗3만도 못한 전투장면이 많음.....
진짜 왕의 귀환이었지. 그리고 그 왕은 지금도 옥좌 위에서 굳건하게 군림하고 있고.
모든것이 도와준 영화였던지라 이걸 넘어설수가 없을듯.
가짜가 아닌 진짜 단검을 그것도 빗겨 던져야 하는데 실수로 제대로 던졌는데 그걸 귀신같이 쳐내어 탄생한 개간지 액션씬, 애드립 욕심에 괜히 무쇠투구를 걷어찼다가 발가락이 골절되었음에도 NG를 내지 않고 고통 속에서 내지른 비명을 분노의 절규로 승화시킨 노련함, 별다른 장치도 하지 않았는데 알아서 바람 따라 허공으로 날아가는 깃발, 사람 말도 알아듣지 못하면서 귀신같이 애드립 각을 캐치하여 두 발을 들어올린 망아지.
'하늘이 이 영화 잘되라고 도와준거다'라고 말해도 다들 인정하는 분위기
원작 내용을 어느정도 각색했음에도 개뽕에 취하게 만들어버리는 명작
일단 원작부터 판타지 원류이자 GOAT라 넘을수가 없음 ㅋㅋㅋ
세오덴이 죽음을!!! 외치고 돌격하는 장면 샘이 반지 대신 주인님을 짊어 지겠다는 장면 아라고른이 검은 문 돌진하기 전에 프로도를 위해 외치는 장면 반지의 제왕 전체에서 가장 좋아하는 3장면이 전부 몰려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