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끔찍하게 재미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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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자 시끼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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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렙파랑 협업한다는 것 자체가 글러먹었음 렙파는 새로운 IP를 만들어내는 것을 잘하는 놈들이지 기존 IP는 말아먹는데 달인이라고
설정 너무 아까움 나중에 124화짜리 대작으로 리메이크해줘
소재만 보면 겨우 4쿨로 다루는게 되냐 싶을 정도임
하지만 프라는 명품? 이였죠 타이터스 mg 재판 좀
저걸로 개조한게 컬트적으로 인기를 끌었지 저거 이전에는 재고덩어리라 골치였었어
방영중에는 어그로 엄청 끌어서 회자가 되었는데 철혈의 등장으로 귀신같이 묻힌 작품
솔직히 할아버지 파트는 필요없었음 빔을 회전 시켜서 관통력 상승이라는 뇌가 떨리는 설정까지 나옴ㅋㅋㅋㅋ
설정 너무 아까움 나중에 124화짜리 대작으로 리메이크해줘
소재만 보면 겨우 4쿨로 다루는게 되냐 싶을 정도임
마지막 4쿨 건담인데, 오히려 이거 만큼은 그냥 아셈 중심으로 1~2쿨짜리 작품 만들었어야 했음
솔직히 할아버지 파트는 필요없었음 빔을 회전 시켜서 관통력 상승이라는 뇌가 떨리는 설정까지 나옴ㅋㅋㅋㅋ
분할이지만 마지막은 ㅈ혈이야...
마관광살포라도 쐈어야지 ㅋㅋ
근데 웃긴건 큰 골자로 보면 플리트가 주축이라 아셈파트를 빼도 어떻게든 큰 플롯은 형성됨
희대의 육각형 복수귀 주인공을 보여주었으나 흥행이…ㅠㅠ
애초에 렙파랑 협업한다는 것 자체가 글러먹었음 렙파는 새로운 IP를 만들어내는 것을 잘하는 놈들이지 기존 IP는 말아먹는데 달인이라고
보고 있으면 시발 뇌가 있는 새끼들이 만들었나 싶음
하지만 프라는 명품? 이였죠 타이터스 mg 재판 좀
문화충격
저걸로 개조한게 컬트적으로 인기를 끌었지 저거 이전에는 재고덩어리라 골치였었어
뭐 프라가 명품이었던선 맞긴 하니까... 안 팔려서 문제였지 퀄리티는 지금 나오는 ,HG에 비교해도 꿀리는게 없음
가격도 꽤 좋았던 기억
반다이의 본격적인 진심이 느껴지는 제품이었던건 분명함 단지 작품이 너무 망해서 사람들이 안 샀을 뿐... 뭐 그래도 이후 빌파라던가 뜨면서 개조하기 좋다는 이유로 꽤 품귀현상이 일어나기도 했지만
방영중에는 어그로 엄청 끌어서 회자가 되었는데 철혈의 등장으로 귀신같이 묻힌 작품
뷁곏뱗륎
그렇기도 하고 1부 때 pd였던가? 그놈이 몇화부터 엄청나다면서 꼭 보라고 어그로도 끌었어
아마 각본가였을껄..
렙파 대빵인 히노 아니었냐
프라는 쩔었징 .....
그러니깐 얘를 왜 죽여서...
뷁곏뱗륎
깐부랑 얘랑 비주얼 바꿨으면 어울렸을거같음ㅋㅋㅋㅋㅋ
또또 유게 할배들 자기들끼리만 아는 얘기하고 있죠 포스터만 달랑 올려놓으면 뭔 얘긴지 어떻게 아냐 적어도 제목은 적어줘야 나같은 뉴비도 뭔지는 알고 거르던 찾아보던 할거 아니냐
기동전사 건담 AGE 찾아서 제목 써놓기 전에 분해서 한소리 함
건담 에이지(AGE) 철혈 바로 전에 나온 비우주세기 건담이고 짤에 나온 3명이 각각 할이버지 젊은시절 아들 젊은시절 손자인데 얘네가 대를 이어서 베이건이라는 세력과 전쟁하는 이야기임
2부 아세무 파트가 제일 재밌는데 스토리상 딱히 중요하지않는 파트라는게 아이러니한.. 진짜 소재는 좋은데..소재만 좋았다.. 1부는 타겟연령층 못잡고 갈팡질팡하다가 급발진하고 2부부턴 그나마 볼만했는데 3부부터 갑자기 재미없어지고 좀 그랬음
2부 때는 아동틱한 부분 꽤 쳐냈는데 3부에서 다시 애들한테 팔아먹으려고 개수작 부림
진짜 2부가 그나마 볼만 했음. 특수능력도 없는 주인공이 슈퍼파일럿으로 각성하는 스토리
데스티니와 동급이거나 이하 철혈 보다는 이상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기묘한 시리즈였어
어린아이도 어른도 잡아보려다가 애들한텐 어렵고 어른들한텐 유치해서 아무도 안 찾는게 되버린 작품 작 중 스토리랑 작 중 기체나 캐릭터 디자인 보면 이게 도대체 누굴 저격하려고 나온건지 애매한 생각 밖에 안 듬
정의의 용사 라무?
라무는 기수마다 세대가 바뀐거라 한 기수마다의 나름의 완결성은 있었고 AGE는 50화에 3세대 이야기를 눌러담다가 그만.. 아니 화수가 문제가 아닌가?
에이지 나오고 나서 에이지 프라가 폭망하니까 클지가 늘었다는 점에서도 프라모델 하는입장에선 빡치게 하는 원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