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 동안 환율 3배 떡락
우리나라로 따지면 원화 환율 3000원까지 올라간 느낌이지 대충
저거 때문에 물가 제대로 조져서 저쪽은 진짜 말 그대로 100% 수준의 물가상승률도 기록했을 정도고
최근도 50은 그냥 넘을걸.
다른 나라는 10-20찍으면 아니 이거 나라가 미친거 아니냐 소리 나오는데 저기는 수십이 기본 수준임.
실질적으로 월급 수십% 떡락하는게 기본이라는 말임.
지속적으로 월급에서 수십만원은 기본값으로 삭제되는셈이라니까
경제 성장률 유지시키려는 의도가 있고 그게 통하는건 맞는데
저걸 위해 미친 물가상승률 방치하고 "아무튼 경제는 성장했어요"하는 꼴이라
그러다보니 말했듯이 사실상 개개인 소득은 수십% 떡락하는 상황인거고.
그런데도 물가 문제에 대해 "아무튼 금리 내려도 괜찮아짐" 수준의 발언하면서 아무튼 금리 인하 유지하고 있고
솔직히 독재자새끼가 열심히 해서 저렇게됐느냐 라고 묻는다면 오히려 에르도안이 심화시켰다고 봐야지
인기를 위해 나라 펀더멘털을 깎아먹는건데 이건 요즘 정치인 기본 스킬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