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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를거였음 그냥 저런글 쓸 필요가없는데 어그로 끌고 싶었나보네
사용정지해도 찾으면 다시풀어서 쓸수있음 카카오카드는 점포도 없어서 받는데 오래걸릴텐데
우편함에 넣으면 되지 않나 요즘은 우편함이 없나?
보자마자 히히 에타올려야지 하고 사진찍고 자른듯 그냥 놔두면 주인이 찾았을거같음 정지를 시키거나 진짜 주인을 위했다면 방법이 없는게아닌데
오
?? 맡길 곳이 없나? 어디든 맡길 곳은 있을 것 같은데
고맙쭙니다
자를거였음 그냥 저런글 쓸 필요가없는데 어그로 끌고 싶었나보네
찾지말라는거 아님?
오
우편함에 넣으면 되지 않나 요즘은 우편함이 없나?
우편함같은게 막상 찾으면 잘 없음
인성터진거 자랑하나 알아서 주인이 사용정지던지 했겠지 저게 뭔짓이야
알아서 사용정지하는거면 잘 처리한거 아닌가?
공손한 율
사용정지해도 찾으면 다시풀어서 쓸수있음 카카오카드는 점포도 없어서 받는데 오래걸릴텐데
금방와
은행가는거보단 더걸리지
일단 짤라버리는것도 평타는 치는 대처법인데 최고의선택을 안했다고 비난하는건 좀...
?? 맡길 곳이 없나? 어디든 맡길 곳은 있을 것 같은데
고맙쭙니다
와..실제 저정도면..한국사이즈로 몇정도될까..G?
한국분이고 G맞음
ㅗ..ㅗㅜ..내가 무섭다
ㅇㅏ
이과일 것 같다
보자마자 히히 에타올려야지 하고 사진찍고 자른듯 그냥 놔두면 주인이 찾았을거같음 정지를 시키거나 진짜 주인을 위했다면 방법이 없는게아닌데
그래서 짤은 누군데 정보도 안줌?
대학교였던 거 같은데 맡길 곳이 없단 게 좀 웃김
근처 경찰서에 맡기거나 그뭐시였지 우체통이었든가?
저번에 외근중에 카드주워서 카드사에 연락해보니 경찰서나 공공기관에 맡겨달라더라.. 담부턴 그냥 모른체 하려고
어찌보면 당연한부탁아닌가 자기들이 사람 파견보내서 직접찾아줄거도 아니고 맡겨서 주인찾는게 훨씬빠른데
그럴땐 우체통에 넣으면 알아서 주인 찾아줘
전화해보니까 우체통에 넣으면 안된다고 하더라고...경찰서 가서 맡기느라 한시간정도 날린듯..
저럴 필요까지 있어?..
카드나 지갑 주웠을때 우편함에 넣으면 우체국 아저씨가 가져다줌 나 지갑 잊어먹었을때 그렇게 받은적 있음
근데 에타이면 대학생일텐데 .학생지원센터 갔다주면안되나. 분실물센터 학교마다있던데 안되면 자기 과사에갔다줘서 알아서주인찾아주던데 그냥 어디서본거 해봐야지 한거같아서좀
자기 젖을 툭툭 만지면 우리가 부랄 툭툭 만지는 느낌일까?
개인적으로는 그냥 관종새퀴임
요즘 카드 주워서 써봐야 ㅈ돼는걸 안다지만 나쁜거 방지 해줬다 생각하면 괜찮긴 하지만 솔직히 맡길 곳 생각보다 많은데 저래야했나 싶음
방치하거나 사용하는 것보단 낫긴 한데.... 굳이 주인 생각해서 행동할 거면 경찰이나 우체통에맡기는 게 더 낫지 않나 싶어
현수 하고 싶은거 다 해
어차피 사용정지 했을건데 굳이
우체통에 넣으면 되는데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요즘 우체통 보기 쉽지 않네
우리 동네 10분 정도 걸어나가면 하나 있었는데 대낮에 어떤 멍청이가 차로 들이박았는지 완전 개박살 나서 없어졌어
찾은장소가 중요하다고 봄 어디 가게같은데 놓고 나온거면 에반데 길바닥에서 주은거면 잘했다고 생각
찾으러가기 조차도 귀찮으므로 별로 신경 안쓸듯
바로 근처에 있거나 바로 찾을 수 있는거 아니면 저 방법이 더 좋은데 그리고 도난/분실로 카드 번호 새로 발급받는게 아니면 온라인에서 계속 카드 번호 사용 가능해서 위험함. 해외에서도 이런식으로 카드 정보 도용되는 경우가 한 두 번이 아님. 그냥 안전을 위해 새로 발급 받는게 안전함.
예전에 카드 습득하면 누가 사용하지 못하도록 자르라고 배웠는데 카드 주인이 미쳐 정지 시키지 못 한 경우 대비해서... 그리고 카드 분실은 대부분 되찾는 것 보다 재발급이 많으니까..
저것도 정답중 하나고 카드사에 전화해서 카드번호 말해주고 주인한테 내 번호 말해주란 방법도 있고. 나는 사람들이 가게에 카드 두고간가 15일 지나면 저렇게 부숴서 버림
오 지수....
저거 번호 없는 카드 같은데 찾아 줄수 있는 방법이 없음 카드사 전화 해봤는데 그냥 폐기 하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