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건회사 다니는데 내 윗선들끼리 정치싸움이 ㅈㄴ 치열한게 나같은 말단사원한테도 보임.
일단 나 회사에 꽂아준 소장은 애저녁에 나가리 됐고 반장이나 나랑 같이 일하던 사람들 거진 다 짤리거나 나갔음.
이제 남은게 1명인데 그 사람도 조만간 그만두고
이제 나 혼자 남는데 나도 반쯤 낙하산이다보니까 저쪽에서 슬슬 짜르려고 각보는게 눈에 보임.
쓰잘데기 없는걸로 갈군다든지 긁어대는거.
걍 나가라고 눈치주네.
솔직히 이걸 나도 오래전부터 캐치해서 그래 짜르려면 짜르슈 이 스탠스 유지 하고있긴 한다만
나갈때 나가더라도 한푼이라도 더 받고 나갈 수 있길... 화이팅
어차피 나가도 신경안쓸각인데 먼저 나가는거도 나쁘지 않을거같다 친해지려고 해도 꽂아준사람 계속물어봐댈거고
요즘 건설쪽은 다 나가리라 어렵네. 우리쪽도 9월까지는 어떻게 일할거리가 있는데 그 다음은 위험함
나갈때 나가더라도 한푼이라도 더 받고 나갈 수 있길... 화이팅
어차피 나가도 신경안쓸각인데 먼저 나가는거도 나쁘지 않을거같다 친해지려고 해도 꽂아준사람 계속물어봐댈거고
요즘 건설쪽은 다 나가리라 어렵네. 우리쪽도 9월까지는 어떻게 일할거리가 있는데 그 다음은 위험함
실업급여는 짤려야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