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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올라갈때 제일 중요한건 지리인데 지리를 모르면 마속되고 지리를 알면 저 사람이고
병법적으로 그냥 닥치고 고지점령이 거의 정답이긴 함.
이는 먼 옛날 증명된 사실이다
그야 식수확보를 우습게 본 이유가 산으로가서니까
고지 점령은 당연히 좋은 수인데 고지만 점령하고 포위당해주는 바보니까 그럴꺼면 고지를 왜 갔냐 ㅂㅅ아 라고 제갈량이 그럼, 내가 들었어
병법적으로 그냥 닥치고 고지점령이 거의 정답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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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161007657
루리웹-3641492601
이는 먼 옛날 증명된 사실이다
아군 서폿이 던져도 할 말 없는 템 구입
볼때마다 감탄만 나오던 그시절 파랑이즈ㅋㅋㅋㅋ
분명 원딜이 펜타먹었는데 라인전이 지고있다...
펜타먹고 공격력이 약해지는 www
상황봐가면서지 산성같은것도 굳이 안꼴아박고 무시하고 가면되는데 냅두고 가버리면 산성에서 나와서 뒷통수치거나 보급선 끊어 먹으니깐 어쩔수없이 꼴아박는건데 마속이 한건 식수수급같은거 생각안하고 그냥 산을타버리니 포위하고 있으면 자연히 말라죽음
광휘의검갔으면 덜화났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을 올라갈때 제일 중요한건 지리인데 지리를 모르면 마속되고 지리를 알면 저 사람이고
저 동네는 식수 보급에 문제가 없나보네
문구 봐선 식수 문제가 생길 만한 기간을 버틴 게 아니라, 적이 왔을 때 내리쳐갈 포지션만 잡으러 잠시 간 듯?
서량쪽이라 굉장히 메마른 환경이라는 이야기가 있더라
순간 세가에서 김취려 일러스트한테 말한다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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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758034012
그야 식수확보를 우습게 본 이유가 산으로가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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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758034012
고지 점령은 당연히 좋은 수인데 고지만 점령하고 포위당해주는 바보니까 그럴꺼면 고지를 왜 갔냐 ㅂㅅ아 라고 제갈량이 그럼, 내가 들었어
루리웹-3758034012
그게 핵심이지. 위군이 물끊고 포위한 다음 방어만 하자 답이 없어진
루리웹-3758034012
고지를 점령해서 뭘 할거냐가 중요한데, 마속은 고지를 점령한다 까지만 책을 읽고 그 다음 페이지를 안읽음. 그래서 헛똑똑이 소리 듣는거
마속은 남의 뒷산 꼭대기에 진지를 세워 망한 거고 무조건 산에 올라갔다고 망하는 게 아님. 마속의 전략적 목표는 장합군의 옹양주 진입을 막는 건데 산 위에서 버티기에 들어갔으니...
고지를 점령한거랑 그냥 처올라가서 고립된거랑은 다르지 ㅋ기
그렇지 고지 점령과 산에서 고립되는 건 완전 다르지 ㅋ
마속이 하려 한거 장합이 함부로 못지나가니 더 안전하게 시간 끓기 장합이 한거 병력좀 배치하고 장안으로 뛰기
장안이라뇨? 옹양주로 진입한 것 아님?
고지 점령 자체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 보급문제를 생각하지 않고 고립된 고지에 들어가 자발적으로 포위당해주는건 미치광이가 맞다
매복은 고지전 맞지 ㅋㅋㅋㅋㅋㅋㅋ
저건은 포위할려고 군을 둘로 나눴다 그 취약점 노리고 격파당한거 그 조괄과 마속새끼는 파부침주, 배수진의 정신으로 포위망이 형성될때까지 송양지인짓하다 보급 작살나서 존망한거
고지점령이 끝 = 좉망 고지점령이 시작 = 학살
그저 지키기만 하라 하였거늘
역시 고려군이 싸움을 잘해
싸우기위한 고지점령이랑 그냥 올라가서 고립된거랑은 많이 다르긴할듯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