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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가 너무 급발진이였음 2기정도 나이대로 에피소드 더끌고갈수있었을텐데 애를 갑자기 나이먹여서 베테랑취급하고 신인들을 넣어버림
'미소녀'전투 애니가 미소녀'전투'애니로 바뀐게 크다고 생각함. 너무 매니악해져서 유입도 줄어들 판에 애니같이 접근성 좋은 미디어믹스도 더 안나와 버렸으니.
야겜 출신치고 페이트가 이상한거지 대부분 저렇게 망한다
작가가 왜 자기작품이 흥했는지 모르는느낌
건담보다 건담 같은 포격 소녀
3기도 있지만 결정적으로 타무라 유카리가 킹레코드랑 결별하면서 트러블생기고 비비오 주인공인 시리즈들이 다 캔슬되면서...
3기 기반의 쩡은 흥했던 거 같은데…
'미소녀'전투 애니가 미소녀'전투'애니로 바뀐게 크다고 생각함. 너무 매니악해져서 유입도 줄어들 판에 애니같이 접근성 좋은 미디어믹스도 더 안나와 버렸으니.
사라다이
작가가 왜 자기작품이 흥했는지 모르는느낌
후속작이 망하는건 언제나 있는 일이지
3기가 너무 급발진이였음 2기정도 나이대로 에피소드 더끌고갈수있었을텐데 애를 갑자기 나이먹여서 베테랑취급하고 신인들을 넣어버림
그래도 택틱이나 전술적 판단은 존나 좋던데 일본 전투계 애니중에선 탑급
그치만 페이트 마망은 허리 부러져라 굴렀는걸
짤 돌아다니는거보면 뭐 학생시절도 있어보이던데 그런거 없고 진짜로 건너뛴거임?
1기 2기까진 마법소녀 그대로의 연령대였는데 3기때 급발진을 해버려서 여고생으로 만들고 후배들 위주의 스토리로 바꿈
1기 - 나노하가 주인공 페이트와 첫만남 2기 - 나노하와 페이트가 주인공 하야테와 첫만남 까지가 학생시절이자 전성기 근데 갑자기 3기 - 왠 첨보는 애가 주인공 나노하 페이트 하야테는 조역으로 전락 이 나와버림
ㅇㅇ그 사이 얘기는 만화책으로 조금만 풀음
후반가선 뽕좀 채우긴했는데 뽕채우는데 넘 오래걸림
엔딩 뽕은 인정하긴 하는데 그걸로 다 채우기엔 너무 멀리갔어... 관심도 없는 애들이 주인공측에도 바글바글한데 적도 바글바글함 그냥 깔끔하게 비비오만 등장시켰어도 중구난방일 스토리를 두자리수 캐릭터 하나하나에 사연주고 스토리 줘가면서 만드니까 지치지....
주인공 초등학생에서 대학생 점프
진짜 딱 2기가 볼켄리터들이랑 나노하진영 맞대결이라 인원도 적당하고 보기좋았는데 넘버즈니 뭐니해서 무리수만 엄청둠
3기 이후 후속작은 몬가 격투기물이 되버리고... 나도 나노하 빠돌이였지만 극장판 1기가 마지막이고 나머진 안봄..
뭐 덕분에 팬픽 소재는 여러모로 다양화되긴 했지만(...
팬픽‘만’ 살아서 5년을 움직였짘ㅋㅋㅋ
건담보다 건담 같은 포격 소녀
이게 극장판 2기던가
신기한게 진짜 뜬금없이 극장판 새로 나오는거 같던데
3기도 있지만 결정적으로 타무라 유카리가 킹레코드랑 결별하면서 트러블생기고 비비오 주인공인 시리즈들이 다 캔슬되면서...
야겜 출신치고 페이트가 이상한거지 대부분 저렇게 망한다
나노하는 그래도 야겜 출신 ip중 성공한 편인거같아 떠보기라도 했지
나노하 야겜이었어??
겁나흥했지 이터널블레이즈만큼 여러군데서 많이쓰인 애니송이 또있을까싶을정도인데
페이트는 성배전쟁 컨셉 자체가 vs놀이에 적합해 우려먹기가 가능했던 거. 물론 처음엔 ip 확장이 불안정해서 세이버 페이스 많이 쓰긴 했는데
ㅇㅇ 야겜 출신 맞아
트라이앵글하트 스핀오프임
왜냐하면 페이트쪽은 애초 유한회사 노츠(타입문)의 밥줄이 그게 끝이였고 나노하처럼 ↗되게 하면 지네들도 ↗되거든.
시작은 트라이앵글 하트 3 클리어 이후 서비스로 등장했던 광고로 시작해서 팬디스크 리리컬 장난감상자에서 장난처럼 나온 시나리오로 시작함. 그래서 엄연히 말하면 나노하는 트라이앵글하트 스핀오프 시리즈임.
나노하 오빠가 주인공인 야게임인데 나노하는 걍 스핀오프였음
그래서 사실 페이트와는 케이스가 좀 다르면서도 스핀오프 작품이 원작을 잡아먹는 격이 되어버림. 나노하 시리즈가 성공하면서 트라이앵글 하트는 나노하 시리즈의 원작이나 다름없는 3편을 끝으로 안나오거든.
https://www.youtube.com/watch?v=_Lgwe7XIjDI 즉 이게 나노하 시리즈의 첫작품(?)임.
트라하3에서 위험한설정(주인공 언니오빠의 근친)같은거 세세하게 바꿔서 팬디스크로 나왔던거 본격 미디어믹스화 시킨게 나노하시리즈ㅋㅋㅋ
나노하가 야겜 등장인물 중 하나였지(아마 주인공 여동생인걸로 암) 팬디스크에서 마법소녀로 등장했는데 그게 좀 화제가 되어서 따로 뺀게 나노하 시리즈라고 알고 있음
ㅋㅋ 주인공들 더써먹어야하는데 갑자기 하얀마왕되있고 새로나온 애들은 멘탈이고 뭐고 어우씨..
2기까지는 좋았는데...
드래곤볼도 손오반 주인공 하려다가 결국 손오공 주인공으로 한 이유가 있지
3기 기반의 쩡은 흥했던 거 같은데…
싸이클론 죠커?
그건 프리큐어고
ㄴㄴ 페이트 마망
근본이 패러디물이라 시작은 프리티사미 패러디였고, 다음엔 테카맨블레이드 패러디였으니 방향성이 확 바뀌는 건 어쩔 수 없는
그런거치곤 어린하얀마왕 이미지는 확고해서 그거로 에피소드 더 밀고갈수있었는데 너무 급발진이였음
2기의 연장선으로 갔어야 했어.. 3기가면서 팍 식어버리고 4기는.. 그냥 보기 싫어서 안 봄
리리컬나노하인데 나노하가 없는거나 마찭가지자나.....
그래서 3기 후반가면 결국 나노하가 다함 시데를 보는 기분이였지
배리어자켓이 개야한 페이트쨩이 그립다
그래도 저 빨간머리 남자애가 페이트 공주님 안기 로 구하는건 좋았어. 오네쇼타느낌 이라 해야하나. 페이트가 보호자 입장인데 역은 보호받는게 꼴리더라
생각해보면 3기는 끝까지 본적이 없군
흔한 세대교체 실패 드래곤볼도 나루토도 겪은 일이지
이경우는 세대교체 필요가 없는 상황에 세대교체를 하려고 든게 문제지 마법소녀다보니까 중학, 고딩시절 충분히 그릴 수 있었는데 초딩에서 갑자기 성인되버렸으니
마법소녀는 물론이고 모에물에서 캐릭터의 최전성기인 중고딩 시절을 그냥 건너뛰었으니 무리수 갑
사실 3기는 분위기 확 바뀌어서 적응 못한 팬이 좀 있긴 했어도 그렇게까지 망하진 않았음 진짜 사람 빠지기 시작한건 그 뒤부터
난 3기가 좋았음
중도하차 한게 손에 꼽는데 그중 하나가 3기...
그래서 스트라이커즈에서 스바루 일행은 간부급이나 잡는 쩔이되고 진짜 중요한 전투는 나노하 패거리들이 다 해먹잖아ㅋㅋ
사실 돌이켜보면 진짜 소꿉놀이 수준 깊이라 팬픽등에서 그런 그냥 가족놀이다. 라면서 까이기도 했지
ㄹㅇㅋㅋㅋ
애초에 서브컬처에서 처지가 비슷한 애들끼리의 가족놀이는 진짜 조~~~~~~온나 빌드 잘 짜고 인간관계를 세밀하게 만들지 않는 이상 보기 불편함ㅋㅋㅋㅋㅋㅋㅋ
직접 애 키워본 사람이 만들었다 느낄 수준의 생동감 쩌는 디테일 아니면 거북하긴 하더라ㅋㅋㅋㅋㅋ
키워본 경험보다는 내가 가족이 있으니까 내가 주변에서 본 가족이 있으니 그 생동감(?) 있는 사소하며 개초딩 같은 티격태격에서 가족을 위해서 넌 뭘하고 누가 희생하고 이딴거 부터 나오니 불편할 수 밖에 없음ㅋㅋㅋㅋ
여자들끼리 가족놀이 할수도 있는거지
눈 그리는법이 낡았다 ㅋㅋㅋㅋ
2기 진짜 재밌게 봤는데
3기는 정작 잘 팔렸다든데. 솔직히 뭐하자는건지 싶긴 했음.
더블 마마는 진짜 너무 역겹더라...
3기는 아카데미물로(군사훈련이라도 ㅇㅋ) 갔어야하는데
야짤은 지금도 현역인데
3기가 3인방 디자인이 좋았음
3기에서 급발진을 해서 시공관리국 묘사가 참 별로였음
포스는 연재 중지하고 지금ㅇ느 뭔 카드게임 만화 연재중이던가?
요즘은 뭐 연재중임??
칠거지악 같으니라고... 남캐들 비중 줄이는거 짜증났어
저거 땜에 나노하 1~2기는 보더라도 3기는 딱히 볼 마음 안 들긴 하더라
저게 언럭키 페이트 맞지?
갑자기 애들을 아줌마로
ss는 칭크를 남겼지
제작진은 그냥 2기에서 끝내겠다는 티 팍팍 냈음... 그런데 팬들이 계속 후속작 내놓으라고 난리 내니까 "아 그러셔 니들이 원하는 게 이거지 돼지새끼들아" 하는 느낌으로 기동포격 하얀악마 밈을 진짜로 넣어서 장르를 변경해 버리고 나노하랑 러브라인 있던 유노 내던져버리고 페이브랑 백합으로 엮어버리는 등 '팬들이 원하는 대로' 만든 느낌것 같음.
나노하 아줌마 된 것도 그렇지만 비비오가 매력이 있었냐고 하면 음... 차라리 나노하 트리오를 중학생 정도만 키워서 리메이크 하거나 3기 신인들을 좀 더 빌드업을 했으면
내 말이 중딩-고딩 못해도 2번은 더 해먹을 수 있을거고, 3인 체제 이제부터 드디어 시작 같은 느낌이었는데 갑자기 이걸
비비오 캐릭터는 귀여워서 볼맛이 났지
스토리가 구닌들 이야기처럼 되면서 다음 세대 애들 보여주느라 기존 주인공들이 비중만 줄어든게 아니라 미묘하게 약해보이는것도 좀 그런데 심지어 하야테는 매일 집지키고 있음 걔 싸움 못함? 개약함? 이걸 3기 내내 생각하고 있자니 그거도 참 ㅋㅋㅋㅋ
3기까지 본 사람은 꽤 있을텐데 그 이후부터는 진짜 적음
스트라이커스 그래도 꽤 오랫동안 언급되던데. 포스인가 그게 막타쳤다 수준으로 확 죽어버린게 컸지
비비드는 조졌다 치더라도 이거라도 연재 계속했으면 명맥은 이어갔을건데 진짜 아까움
비비드는 캐릭터 보는 맛이 있었지
게다가 백합 드리프트도 했다며?
백합이 인기가 많으니 그렇게 된거지
이게 처음부터 백합을 못 박고 간 거면 모르겠는데 갑자기 공식에서 장르 변경하는 건 보통 쎄하거든.
나노페이가 인기가 많으니 그렇게 된거지
드리프트..까진 아닐껄?
왜 안본 놈들이 지랄할까
안 봐서 모르지만 어린시절 때가 인기였으면 후속작에서 다시 과거시점으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았을 것 같은데
루리웹-0405639548
글쿤
이것도 이제는 추억이다.
ㄴㄴ 사이클론 선생님의 동인지 금지시켜서 그럼
[자위대 논리로 밀리터리 놀이] - 나는 이거
2기 까진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3기부터는.
스타라이트 브레이커랑 카르리지 충전씬 떄문에 2기 참 재밌게 봤는데 3기에는 다 없더라고.. 그래서 안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