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스 스토리 찍는중 저 장면 버스에서 추락하는 사람들은 원래 승용차 위로 떨어져야 했는데 아스팔트 바닥으로 떨어져 중상
[유머] 성룡이 스턴트 하면서 이해 못하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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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람 갈아만든 영화들..
솔찌 저건 미국식 방식이 옳지
프로젝트A 썰이 겁내웃겼는데 스필버그 : 와 님 저거 어케찍음? 성룡 : 걍 뛰었는데여 ㅋㅋㅋㅋㅋ
전성기 성룡 영화 특: 엔딩 크레딧에 스턴트 NG 나서 다친 장면 보여주는데 진짜 아파보임
저런걸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도 콩사탕은두려워 하는군
저런거 안해서 견자단이 아직까지 현역이지
아무리 가능하다고 해도 지속 가능하지 않은 방법은 현대에 맞지 않지.
진짜 사람 갈아만든 영화들..
솔찌 저건 미국식 방식이 옳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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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갈면 되는데? 를 스스로 시전한 거 보면 의외로 통하는 사이겠지.
프로젝트A 썰이 겁내웃겼는데 스필버그 : 와 님 저거 어케찍음? 성룡 : 걍 뛰었는데여 ㅋㅋㅋㅋㅋ
저런걸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도 콩사탕은두려워 하는군
부상은 의학으로 어떻게 땜빵하지만 그것은...
안전이 그 무엇보다 우선이다...
살아있는게 용하네
발 돌아간건 톰크루즈 다친거랑 비슷하네
톰 크루즈도 은근히 골병 들었을듯
이 클라이밍 장면 찍다가 어깨 인대 부상당했다던가...
이때 발목 골절되었었고
요건 발목은 아니고 발가락 골절이었을꺼에요..
https://youtu.be/QLFRGj-PPNI Ankle = 발목
앗, 제가 잘못 알고 있었군요;; 실례했습니다.. ㅠㅠ
한때 내 우상은 성룡이었지
나도...
헬기 관련해서도 프로펠러에 머리 날아갈뻔 했다고 하던데
아무리 가능하다고 해도 지속 가능하지 않은 방법은 현대에 맞지 않지.
로마 검투사 조차도 노예 공급이 부족해지니까 비살상을 유도하는 쪽으로 바뀌었다 할 정도니.
전성기 성룡 영화 특: 엔딩 크레딧에 스턴트 NG 나서 다친 장면 보여주는데 진짜 아파보임
저런거 안해서 견자단이 아직까지 현역이지
둘 나이차가 10살임..
보험회사 블랙리스트 라며
이런거 때문에 성룡 영화는 액션 그런게 재밌으면서도 스토리는 뭔가 많이 허접한게 아쉬움 나이스 가이, 성룡의 CIA 같이 악역이 뭔가 하려 했지만, 막판에 화나서 이거고 뭐고 다 팔요 없단듯이 행동하는게 좀 나와서 그래서 갠적으론 스토리에 신경 쓰면서 액션도 챙긴 폴리스 스토리가 제일 좋음
성룡영화가 아니라 그당시 홍콩영화 시스템이 문제임
그건 뭐 시대상을 어느 정도 감안해 줘야하는 부분이 있음 작품성 보다는 오락성 위주로 만들던 때라서.
홍콩영화가 시대의 아이콘인거 같지만 미국에선 소규모 개봉하고 비디오시장 직행하는 매니악한 장르였고 최대 수출시장이 한국,대만이였을정도로 홍콩영화 시장 규모는 상당히 작았음. 성룡 비롯한 액션스타들과 스턴트맨들이 몸을 갈아서 비교적 저예산으로 다작 찍어낸거임.
젊음을 정말 뜨겁게 태우셧구만.. 저 때는 진짜 눈빛이 근사햇네.
안전하게 하는 게 맞지...
미국식 스턴트 연출이라고해서 볼만하지 않은가? 하면 또 전혀 그렇지 않으니까. (매드맥스 개쩔잖아?) 어디까지나 비용과 시간이 더 든다는 문제일 뿐.
톰크루즈만 봐도 계속 다치는거 보면
너무 사려서 성룡이 나온 할리우드 영화는 홍콩시절 비해서 너무 재미없음.
이제 우리가 알던 성룡은 사라졌더라.. 성룡의 탈을쓴 공산당 ㅉㄲ가 성룡인척하고 다니더라
헐리웃도 사람 갈아넣긴했음 미이라 시리즈로 유명한 브랜든 프레이저도 20대시절부터 위험한 스턴트를 자기가 액션연기하다 중년이된지금 관절들 연골이 다 박살남
쇼와시절 특촬물도 만만찮게 미쳐있던거 같던데 어쩌면 그 시절 특일지도 모르겠네, 전쟁을 겪은 세대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걸까...
그냥 위험해도 안죽을거라 생각하고 찍은거죠. 모든 안전은 피로 쓰인것 처럼...
홍콩 영화판이 개판이였음. 그거 그대로 들여왔던 한국도 개판이였고 성룡이나 주윤발 영화 찍은거 보면 1년에 10개 넘을때도 있음.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촬영인데 그렇게 굴림.
어쩌다 보니 라이드온이라고 최신작 봤는데, 거기서도 전체적인 내용이 '난 이제 스턴트에서 은퇴할 것이다' 하는 것 같아서 기분 묘하더라.
진짜 저시절 성룡은 최고중에 최고였어.............세월이 야속할뿐
결국 저예산으로 액션 영화가 잘 나오려면 배우든 제작진이든(혹은 둘 다든) 몸을 갈아넣어야 하더라고. 늑대의 후예들, 옹박, 레이드, 악녀, 익스트랙션 같은 영화들 생각난다.
공산당 관련만 아니였으면 정말...
기본 교육 건너뛰고 어렸을때부터 무술만 하다보니 확실히 그런부분에서 생각이 부족한 게 보이긴 하지
요즘엔 cg도 있으니
지금 다시보니 확실히 문제가 넘쳐났네....저게 맞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