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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반년은 어둠이 지속된다는거 ㅋㅋㅋ 그리고 낮인 시즌에도 날씨가 계속 우중충함 맑은날을 손에 꼽음
백야 현상 반대 것도 있지 않아? 계속 밤만 되는거
극야
이런 십
지구 평평충들은 저거 어떻게 설명할라나 ㅋㅋ
백야는 있는데 천야랑 만야는 없음? 엌ㅋㅋㅋ
백야는 있는데 천야랑 만야는 없음? 엌ㅋㅋㅋ
촉툴루
촉툴루
이런 십
빵야빵야
무섭다
백야 현상 반대 것도 있지 않아? 계속 밤만 되는거
막걸리가좋아
극야
죽은자들의 밤이었나.
극시 나나야
극야 극야가 발생하는 지역은 우울증 비율이 다른 지역보다 높다고함
백야인 지역의 정 반대편은 반드시 극야이다
흑주
저 극지방에 가까워질수록 있는데 보통 여름이 다가올수록 백야가되고 겨울이 다가올수록 극야가됨. 저기 예시로 아이슬란드가 있지만 북유럽도 해당됨. 예전 5월에 북유럽 갔을때 해가 오후 10시까지 떠있었고 깜깜한 밤이 4시간밖에 안됐었음. 뜨는건 새벽 3시정도에 다시 뜨고
남극쪽에 그런데 있을걸 그래서 펭귄들 몇달동안 새끼는 자기 발 위에 올려놓고 떼거지로 모여서 추위 막고
여기서 흑주라고 쓰는 애들은 L사 전 직원이라 보면 됩니다
뒤틀림 감지
왜 백야의 반댓말은 흑야가 아니고 극야일까
흑야라는 말은 이미 다른의미로 쓰이고 있어서?
하얀 밤이라 백야인데 검은 밤은 그냥 평범한 밤이라서
문제는 반년은 어둠이 지속된다는거 ㅋㅋㅋ 그리고 낮인 시즌에도 날씨가 계속 우중충함 맑은날을 손에 꼽음
BusanOdeang87
지구 평평충들은 저거 어떻게 설명할라나 ㅋㅋ
태양차고지라구여 ㅋㅋㅋ
라그나로크의 전조인 핌불머시기임
우울한 나날들이 많겠어
수르트가 온다!
진정한 해가지지않는나라.
그래도 일교차는 적을거 같다
유일한 장점은 밤에도 대낮처럼 야외플을 할수있다군
그럴듯하게 좋은 모습 연출했지만 실제로는 정신병 발병율 ㅈㄴ 높다던데
좋은날만 편집해서 저렇지 실제로 거의 흐린날씨가 대부분 일조량이 부족함 거기다 나머지 반년은 그냥 어둠임 해가안뜸. 정신병 걸릴듯 ㅋㅋ
해가지지 않는나라..
해가 지려다 말고 슉
진다? 진다? 진다? 안졌지롱~?
잠수 좀 하다 가네 걍 ㅋㅋㅋㅋㅋㅋ
미드소마
백야.....광기...아앗 머리가...
아슬은 그래도 백야는 있는데 극야는 없는듯.. 12월에도 짧지만 낮은 있어서 극야있는 지방처럼 절망스럽진 않은 느낌? 뭐 낮이 4-5시간밖에 안돼서 겨울에 여행가면 스케쥴 짜기 진짜 힘들지만..
미드소마
백야...흑주... 으윽.. 머리가..
백야도 백야지만 백바지 엉덩이 에도 눈길이 가는군..
해가 지지 않는다니 신기한데
저 때 라마단이 걸리면;;
여행으로 도주하는거 외에는 답이 없지
그래서 북반구는 일정 기준 위로, 남반구는 일정 기준 아래에 살면 메카랑 같은 시간으로 라마단한데
백야만큼 극야도 있어서 1년간 정신병 걸릴거 같음
이게 아니라니
저거 ㄹㅇ 정신병 걸리겠는데 자고 싶은데 시바 해가 안 져요
하지시기에 프랑스만 가도 밤 10시에 해짐
사람 미치기 딱 좋겠구만
내가 찍은 밤 11시의 핀란드 - 6월 경
와 핀란드도 이렇다니... 근데 거리 멋지다
따봉 감사하는 의미에서 10시의 노르웨이도 드리겠습니다.
진짜 이쁘네;;;;
내가 알기론 상트페테르부르크 거기도 백야지역이라서 8~9시여도 대낮같더라. 무조건 암막커튼 있어야겠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