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블루아카) 삐삐쀼쀼 신작

[공주등장]

출처 : https://twitter.com/ranaga210/status/1663540658752348160?s=20

[미사키@]

[나 기사단]

역시 뭘 좀 아시는군

[Kaldwin]

이놈은 누구길래 삐삐쀼쀼님 거를 마음대로 가져다 올림?

[근첩32중대]

정보 염소의 뷰지는 명기이다

[비셀스규리하]

삐삐쀼쀼님 집에 사는 사람임

[비셀스규리하]

듣기론 화장실도 같이 간다드라

[TAKO_EATS]

무슨일인가? 이름을 잃은 작가여...

[루리웹-2111312284]

이름을 잃은 작가...

[불지옥소년단]

작가 이름이 삐삐쀼쀼가 아니엇네...

[톈곰]

가시나모때게생겼네

[카타클리즘 전문유저]

미카랑 나쁜짓 맞다이 까면 질까 이길까

[룻벼]

현시점에서 미카보다 더 미운털 박힌게 카야
지금 카야라면 미카+나기사(3부 1장)+사오리에 마코토까지 더해야 비빌 수 있음

[루리웹-146425766431]

머리 굴리는 미카가 카야임.
미카는 빡대가리고 무계획이라 순수한면이 있어서 욕먹는데 애는 치밀하게 계획한거니깐.

[흐휵횩훅]

거 솔직히 이제와서 미화된거지 미카가 한짓은 카야보다 심각합니다...

[룻벼]

어떤 과정을 거쳤고 어떻게 통수 맞았는지 다 나왔는데 그냥 미화다 세탁이다 하는 사람들이 겜안분 소리 들어도 싼게 에덴조약 스토리임

[루리웹-0228194321]

예고편이야 아직 확실하게 안나온거라 쳐도 짐작가는 건 쿠데타 정도인데 시기상 괘씸하다고 할 수는 있겠다만 현재까지의 나쁜 일 농도로 따지면 미카가 카야 건보다 더 큰데
미카는 쿠데타+테러시도+나기사가 음모 꾸미고 있다고 속이려 들었고
사오리랑 비교해도 최소한 카야는 총은 안쐈고 테러 시도도 안함ㅋㅋ
물론 다음 메인스 나오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시점 나쁜짓으로는 그럼

[문제해결폭탄 이데온]

카야단 도 있었구나 비추 보니

[루리웹-0228194321]

에덴조약 스토리 겁나 팠지만 미카는 속은 것과 별개로 자기 의도대로 세이아 테러 시도했고 쿠데타 벌여서 나기사 감금하겠다는 소리까지함. 선생 앞에서 나기사가 음모 꾸미고 있다는 식으로 넌지시 흘리기도 했고
에덴조약 스토리 간에 일련의 과정들을 거쳐서 속죄하고 구원 받은 거지만 그거랑 별개로 미카가 한 잘못 자체는 절대 작지 않았음

[문제해결폭탄 이데온]

카야도 은근 다른 사람 힘에 기대는 면이 있어서...

몰?루

[문제해결폭탄 이데온]

트리니티 모브 로각좀

[룻벼]

카야 관련해서 왜 욕먹는지 얘기를 하려면 반드시 한섭 안나온 최종장 스포가 되기 때문에 관두겠음

다만 4장부터 보면 얘는 자기 권력욕으로 srt 3학년 애들 포섭해서 총학생회에 테러 사주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카이저랑 연계해서 발키리 부패경찰 만들어서 쥐고 흔들고
'뭘 노리는지는 모르겠는데' 죄다 자기 의지로 저지른 짓이라는게 문제임

그 뒤 최종장에서 진짜 제대로 삽질 하면서 미운털 제대로 박혔고

[흐휵횩훅]

미화란 표현이 거슬렸다면 사과하겠다만 살인미수 두번에 쿠데타 시도에 게헨나, 트리니티, 샬레 트리플로 조져 먹을뻔한게 미카잖아?

까놓고 카야한테만 엄격한 것도 존나 웃기지 않음?

[룻벼]

미카야 원래 그리 선량한 영혼은 아니었으니까, 암투에 능하고 공주처럼 치켜세워지던 시절의 미카는 좀 더 어둡게 빛나고 있었지
아리우스랑 진짜로 화해해야지! 하고 애들 불렀는데 딴속셈이 있었고, 그 뒤 아리우스 애들보고 세이아 한대 때려주세요! 했더니 아예 죽여버림.

그때부터 미카는 자기가 아리우스를 끌어들여 쿠데타를 벌이려 했다는 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됐지만
정작 본인은 할 수 있는게 얼마 없었음 나기사한테 말해? 세이아 죽였는데? 아리우스를 고발해? 자기가 세이아 테러 사주했는데?
결국 자기 의지로 뭘 한다고 생각했다면 그건 레알 착각인 상황이고, 하다못해 나기사라도 자기 손아귀에 넣는 식으로라도 목숨은 지켜보려고 했음

그래서 세이아 살아있다는 말 듣자마자 자기가 싸우면 이길 수 있는데도 포기함. 내릴 수 있는 차가 됐으니 뛰어내려야지.
미카 목적은 쿠데타도 아니고 나기사까지 죽이려던것도 아니니까.

그리고 거기까지만 했어도 꽤 욕먹고 티파티 호스트 자리는 나가리 확정이었지만 마녀라고 린치당할 수준은 아니었음.
그 뒤 에덴조약 회담장에 미사일이랑 게헨나 비행선 떨군 사건까지 죄다 미카가 덮어썼으니까 문제지

[루리웹-0228194321]

글쎄 최종장 스포 관련으로 카야가 잘못한건 메인에 나온 그거 뿐임
테러 운운하는데 테러는 미카가 세이아한테 한게 테러 아닌가? 게다가 대놓고 나기사 감금시키겠다고 했는데
카야가 카이저랑 연계한거 맞지 근데 미카는 아리우스랑 연계한거 아님?ㅋㅋ
이런 식으로 비교하면 가장 큰 피해자인 세이아와 나기사가 미카를 용서해서 넘어간거지 피해 농도로 따졌을 때 미카가 덜 나쁘다고 말할 수나 있을까?

[룻벼]

그리고 선생 앞에서 나기사가 음모 꾸민다는 말 하기 전에 미카가 뭐랬는지 기억함?
선생님은 자기 편만을 들어줄 수 있냐고도 물어봤음. 모든 학생의 편이라고 하니까 선생한테 도와달라 하려던거 포기한거고.

[룻벼]

ㅇㅇ 덜 나쁜거 맞음 적어도 오해랑 실수, 자기가 원치 않았던 상황에 휩쓸려서 크게 터진거랑
통수맞기 직전까지 오로지 자기 의지로만 행동한건 비교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카야가 나쁜거 맞아

[루리웹-0228194321]

미카는 선량한 영혼이 아니었으니까 그런 짓 벌여도 자기 의도가 아니었으니 괜찮고 카야는 그런 짓 벌이면 나쁜건가?
그냥 둘다 나쁜짓 하는 중이고 대신 미카는 스토리 전개로 인해서 속죄하고 용서 받은거고 카야는 아직 무슨 짓을 벌이고 있는지 다 나오지도 않은 거 뿐이지
애초에 세이아를 죽이지만 않으려고 했을 뿐이지 혼쭐내달라고 사주한건 미카 쪽이었는데? 미카 본인이 스스로 벌인 일 때문에 자백하지도 못한게 미카 잘못이지 대체 누구 잘못임?

나기사를 손아귀에 넣는 방식으로 지키려고 했다고?ㅋㅋㅋㅋ미카는 오히려 나기사가 게헨나와 조약을 맺으려는 소식을 듣고 게헨나에 대한 혐오감을 이기지 못해서 나기사의 뜻을 꺾으려고 한거임

[루리웹-0228194321]

거기서 미카가 그만뒀다면 그렇겠지만 오히려 적극적으로 속이려 든게 되는거지. if도 아님. 실제로도 그랬고. 미카가 트리니티의 배신자였다고 미카 자신이 당당하게 떠벌렸는데 과오마저도 미화하려 드네? 미카는 용서를 받고 속죄를 한거지 죄를 짓지 않은게 아님

[흐휵횩훅]

누가보면 카야는 살인하려든줄 알겠네. 미카도 결국 살인 레벨이 아니었던거지 세이아 부상 입혀서 떨구려 든건 말 그대로 쿠데타 시도 아님?

[루리웹-0228194321]

정작 아리우스한테 세이아 입원시켜달라고 사주한건 미카 본인인데여 ㅋㅋ 자기가 일 벌여놓고 통수 맞아서 결국 한배탄건 당연히 본인 잘못 아님? 근데 아무튼 속은거니까 덜 나쁘다? 글쎄올시다 ㅋㅋㅋ

[루리웹-0228194321]

니가 간과하는게 뭐냐면. 정작 카야도 현재까지 잘못은 카이저랑 결탁해서 일 꾸미는 거랑 발키리 흔들면서 쿠데타 벌이는거. 이거 뿐임. 왜냐면 니 말대로 '뭘 꾸미고 있는지' 자세히 나오지 않았거든 심지어 예고편도 쿠데타 외에는 알기가 힘듬 이렇다보니까 당연히 현재 나온 거만으로 말할 수 밖에 없지? 아직 하지 않은 일을 어떻게 예상해서 깜ㅋㅋ

그리고 애초에 나나 누구나 미카가 회담장에 미사일 떨구고 비행선 떨궜다고 한 적 없어 ㅋㅋㅋ

[룻벼]

위에도 적었지만 미카랑 카야의 가장 큰 차이점은 그 일을 자기 주도, 자기 의지로 저질렀는가 아닌가임
미카의 세이아 린치 사주는 그냥 패라고 했지 죽이라고는 안했다고, 나쁜 짓인건 맞는데 살인 목적은 아님.
이후 쿠데타 시도도 이미 올라탄 차에서 내릴 수 없는 상황이라 선생한테도 넌지시 구원요청 한번 해봤는데 안됨
그 뒤 나기사를 가둬서라도 지켜야겠다 생각한 결론이 과격파+아리우스 가지고 나기사 실각시킨 다음 가두려는거지
쿠데타 그 자체가 목표라면 나기사를 살려둘 이유가 없음.
그러다 세이아 살아있다 소리 듣자마자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전력차인데도 바로 항복해버렸잖아

근데 카야는 내내 자기 의지로 총학생회 테러를 srt 3학년한테 사주하고
발키리를 카이저랑 엮어서 부패경찰로 만들면서 칸나한테도 목줄 채웠고
뒤로는 그보다 더한 짓을 계획하고 있었지.

그러니까 카야한테 엄격한거지 얘는 아직 용서받을 일을 하질 않았고, 누누히 말하지만 자기 의지로 저질렀냐고 하면 맞음 내내 자기 의지로 저질렀음. 그래서 '카야가 과연 용서를 받을 수 있긴 할까' 를 넘어서서, 아예 용서를 해 주고 싶지 않다는 말까지 나오는거고.

[루리웹-0228194321]

반박을 할 거면 제대로 말해 ㅋㅋㅋ트리니티 다니는 모브도 숫자가 너무 많아서 개 중에는 정치에 아예 관심 없는 사람이 상당수임ㅋㅋ겜안분이 그런 논리도 펼치네

[흐휵횩훅]

카야가 테러를 사주했지 살인 청부 청탁함? 결국 부상으로 끝났을텐데? 이게 미카 건이랑 차이가 뭐지?

결정적으로 미카는 속고 나발이고 세이아 실각 시도 건은 ㄹㅇ 스스로 판단하고 속지도 않고 선택한건데? 최소한 누가 충동질해서 세이아를 부상입히자는 결론 도달한게 아닌디?

걍 카야가 꼬운거 아님? 미카는 자기 의지로 세이아 부상입히고 쿠데타 시도한거 맞다니까? 에덴조약 다시 보면 나옴.

아리우스랑 화해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만 ㄹㅇ 세이아가 평소에 꼽다는 이유도 있었고 제대로 묘사된 부분인데?

[루리웹-0228194321]

정작 카야는 살인 목적으로 뭔가 저지르기는 커녕 누구 다치게 하라고 사주한 적도 없는데? 그냥 패라고 하는 건 괜찮은 일임? 나는 미카가 누구 죽이려고 했다고 한 적 없는데 자꾸 살인 운운하네? 살인이 아니면 괜찮은건가?(진짜 모름)

그리고 자꾸 미카 행적 옹호하려는데 미카가 용서받을 수 있었던 건 결국 그 선을 안 넘었기 때문인거지 미카가 잘못을 안해서 그런게 아님. 자꾸 좋은 방향으로 해석하려는데 미카가 쿠데타 포기한건 세이아 죽었다는 말 듣고서 돌이킬 수 없다고 생각했다가 그게 아니라는걸 알아서 그런거지 쿠데타에 뜻이 없었다 뭐 이런 건 전혀 딴 소리임.

미카가 나기사 가두려한건 죽일 생각이 없는거였고 아리우스를 트리니티의 공식 무력 집단으로 삼아 쿠데타를 벌이는 건 미카 본인인 스스로 밝힌 목표인데요; 자꾸 나기사를 지키려고 그랬다고 하는데 미카가 나기사를 가두려고 한 건 나기사가 게헨나랑 조약 맺으려고 한 거 때문인데 자꾸 딴 소리를 함...

[루리웹-0228194321]

미카가 아예 무슨 좋은 일만 하는 줄 알고 속은 거도 아니고, 그것도 아니면 정신이 지배 당한 상태도 아닌데 자꾸 속았다는게 왜 가면이 되는지 모르겠음
애시당초 미카가 세이아 테러 사주만 안했어도 그렇게 끌려 들어갈 일 없었음. 심지어 그 일 터지고나서 수습하려 든 거도 아니고 오히려 자기위안까지 해가면서 스스로를 정당화했었는데 말이지...

[룻벼]

미카가 나기사 확보하려는게 나기사 신변보호 목적이라는건 일단 하나코가 미카한테 말 한 하나코 피셜이고,
미카는 그게 아니라 그냥 난 쿠데타 벌이려고 한거고 배신자니까 재평가받을 필요 없다고 부정했음.

그런데 이부분은 하나코의 가설을 빌려서 작가가 미카 목적을 설명하는 부분이었고, 그래서 미카도 아 그거 아닌데? 그냥 나 나쁜짓 하려고 한 거 맞는데? 라고 부정한거지. 미카가 나기사 확보하려는 목적은 나기사 보호하려던게 맞음.

선을 넘었냐 아니냐로 따지면 카야는 이미 자기 의지로 쿠데타 획책하고 두번이나 저지른 시점에서 애저녁에 선 넘은거임.
공교롭게도 미카랑 카야의 차이가 딱 하나 있는데 미카는 통수를 맞고 일을 시작했고 카야는 일을 성공했다 생각한 시점에서 통수를 맞았지. 누가 더 나쁘냐고 하면 카야가 나쁜게 맞다.

[루리웹-0228194321]

미카 본인도 게헨나가 너무 죽을만큼 싫어서 일 벌인거라고 인정했고, 그런 놈들이랑 손잡는거 말도 안된다고 여러번 말했음. 심지어 쿠데타 실패하고 나기사 앞에서도 그렇게 말했고 ㅋㅋㅋ
앞으로 카야가 무슨 일을 벌일지 모르고 미카랑 비교도 안되게 나쁜 짓을 할지도 모르지만, 그건 어쨌든 현재로서는 뇌피셜에 불과한거임ㅋㅋㅋ원문 댓글도 현시점이라고 명시했는데 왜 미카가 한 건 자꾸 미화하려 하고 카야가 한 건 부풀리려 하냐...
선생도 에덴 4장에서 미카가 한 일은 좋지 않은 일이었다고 확실히 말했었는데.

[루리웹-0228194321]

미카가 통수를 맞고 일을 벌이다니? 세이아 입원시켜달라고 테러 사주한건 통수 맞기 전인데?
세상에 친구가 마음에 안든다고 입원시켜달라고 사주하는 건 선넘은 일이 아닌가?
미카가 일 꾸민건 무려 1년은 된건데 하나코가 말한건 나기사를 죽이지 않는 식으로 갑자기기 쿠데타를 벌인 이유에 가깝지. 미카가 쿠데타에 아예 뜻이 없었다는 건 오히려 어불성설임.

[흐휵횩훅]

미카는 통수를 맞고 시작한게 아니라 지가 시작하고 곧장 통수를 맞은거에요 님아 ㅋㅋㅋㅋㅋ 세이아 테러 및 쿠데타 시도는 100% 미카 판단인디?

그리고 화해와 믿음이 주요 소재인 게임에서 그 소재로 살아난 캐릭터를 옹호하시면서 한번이니 두번이니 숫자 노름하는건 웃기지 않음?

결정적으로 미카가 두번째 사고를 친건 통수맞은 결과물이다만 이것도 멘탈 나간 뒤의 본인 판단인디?

누가 미카 귀에 스파이 심고 에덴조약 파토내자고 칼 들면서 협박함?

[루리웹-0228194321]

하나코와 미카의 대화는 미카의 의도와 심정이 복합적이었다는 걸 말하는 장치지, 미카가 순수하게 쿠데타에 뜻이 없었다는 건 절대로 아님.

[루리웹-0228194321]

그리고 의도가 좋으니까 괜찮다고 말하려면, 카야의 의도도 다 나오고 나서 판단 비교 해야 할 문제 아닌가?
그걸 비교할 수 없다면 단순히 행위, 그 중에서도 '나쁜 짓' 으로 비교해야 하는데 테러 사주, 쿠데타, 뒷공작으로 일 꾸미고 선생한테 모함한거 전부 미카가 본인 의지로 한건데요...

[루리웹-0228194321]

덧붙이자면 쿠데타 당시에 아리우스 병력이 트리니티 내부로 들키지 않고 빠르게 진입하고 계속해서 병력을 충원할 수 있던건 전부 미카가 아리우스 측에 협조했기 때문임ㅋㅋ
나도 학생을 속죄하게 하고 반성하게 하는 걸 미화라고 하는 건 절대 동의 안하고 싫어하는데, 그거랑 별개로 나쁜 의도가 아니었으니 덜 나쁘다는 글쎄...그게 진짜 미화인거지.
정작 선생마저도 미카한테 2장 당시에는 빡쳐 있었고 4장에서도 '미카는 마녀가 아니다, 그런 짓을 저지른 나쁜 아이지만' 라고 말했는데 말야. 그런 미카가 용서 받고 속죄할 수 있었던 건 최소한의 선(살인의 의도는 없었고 친구를 위하는 마음도 있었다)이 있었고, 결국 아리우스 스쿼드를 용서했기 때문이고.

어떤 죄가 덜 나쁘다 더 나쁘다라는게 개인의 주관적인 판단일 수도 있지만, 미카가 벌인 일이 네가 말하는 것보다는 더 무거웠다는 건 변하지 않는 사실임.

[羽沼마코토]

[Hibernate]

삐삐쀼쀼 가 안붙으면 허전한 작가

[금산사]

카야님께서 주신 갈색잼의 맛!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A.M.D]

언성을...어?

[토오루P]

ㅋㅋㅋㅋ 뭐 아주 내가 하늘에 서겠다 라고 하.... 어?

[토오루P]

크윽 이 메스가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