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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길에서 한번도 종교단체에 잡혀본 기억없음. 조직을 위해 일해보겠냐고 길거리 캐스팅 당한적은 2번있음.
그래서 형님 이젠 좀 조직으로 돌아오실 생각이 드셨는지요
그리고 유게함
엘베 저거는 진짜 상처겠는데 ㅋㅋㅋ
전화기 꺼내니까 전화오는건 진짜 억깐데ㅋㅋㅋㅋㅋㅋ
행님 그만 조직으로 돌아오십쇼
나도 선반 고치려고 급하게 철문점 문닫기전에 고무망치 하나 사서 밤길 뛰어갔는데 저런 경험있음 ㅋㅋ
ㅋㅋㅋ 길에서 한번도 종교단체에 잡혀본 기억없음. 조직을 위해 일해보겠냐고 길거리 캐스팅 당한적은 2번있음.
인드라8888
그리고 유게함
인드라8888
그래서 형님 이젠 좀 조직으로 돌아오실 생각이 드셨는지요
Aㅏ...... 강제 도원결의 멤버 모집...
인드라8888
행님 그만 조직으로 돌아오십쇼
로리동맹 누님연합 둘중 하난가
엘베 저거는 진짜 상처겠는데 ㅋㅋㅋ
그럴 때에는 씹덕 노래를 틀면 됩니다
나도 선반 고치려고 급하게 철문점 문닫기전에 고무망치 하나 사서 밤길 뛰어갔는데 저런 경험있음 ㅋㅋ
전화기 꺼내니까 전화오는건 진짜 억깐데ㅋㅋㅋㅋㅋㅋ
덩치 큰 사람이 통화하는 척 했는데 벨소리 울리면 나라도 기절하겠다 ㅋㅋㅋㅋ
난 밤길에 불심검문당해봄ㅋ
일본 살 때 밤에 산책하면 한 달에 한 번은 순찰도는 순경이 붙잡았음. ㅋㅋㅋ
나도 저런적있음 앞에 가는여자가 본가가는데 나랑 같은길 가던데 처음 흘끗보고가다가 집앞에서 흘끗보고 내가 계속따라오니 엄청 무서워하더라 일부러. 내가 엄마 크게 블렀지
나도 밤에 다니면 사람이 무서워
저거랑 반대면서도 스트레스받는게 완전 호구상이라서 길가다가 매번 종교권유받는거... 생각보다 짜증남
1인 1상 1불판, 캬~ 이게 남자지.
고깃집이 특이하내. 불판이 후라이팬임?
나 예전에 운동하고 밤에 집갈때 같은쪽으로 가던 여대생이 나 뒤에 따라오는거 휙 보더니 전봇대 앞에서 전력질주하다가 자빠졌는데 신발버리고 뛰어가는거 봄...
일병시절 휴가때 기차역앞에서 눈만 마주쳤는데 할아버지가 죄송하다고 하신적도있고, 여자한테 번호 따여본적도없는데 전역후에 남자한테 번호 따인적 있어서 2중으로 상처받아봤음
난 희한하게 그거 많이 겪음 개들이 지 주인이랑 잘 걷다가도 날 모험 갑자기 멈추고 내가 지나갈때까지 안움직이는경우 종종 봤음
아 나도 밤에 걸어가는데 앞에 여자 있으면 천천히 걸어갈지 앞질러 걸어갈지 존나 고민됨ㅋㅋㅋㅋ
내 동생은 앞차 박았는데 앞차 차주분이 사과하셨다니까?? 동생얼굴보고; 인상 드럽긴 한데 착한 놈인디...
해머를 쓸일이 있어서 가지고 가는데 그냥 가면 좀 이상하게 볼까바 검운 비닐봉지에 싸서 들고 다닌적있음. 역시나 이상하게 보더라고 ㅋㅋ
나도 친구가 근처에서 기다려서 전력질주로 뛰어가는데 사복 형사 둘이 나 붙잡았음...하필 또 그 근처에서 뭐 소매치기인가 강도미수인가...일어났다고 ㅋㅋㅋ 내가 친구 있다고 해도 안믿는데 저 멀리서 친구가 올라와서 놔줌 ㅋㅋㅋ ㅆㅂ 그 외에 주간 알바는 아무도 합격 안시켜주는데 야간 알바는 프리패스였음...
예전에 밤길가는데 가로등도 많이없다보니까 앞에 가던여자가 불안한기색으로 자꾸 쳐다보더라 그때 야상에 되게큰 후드를 쓰고있던상태라 조금이라도 덜무서우라고 후드를 벗었는데 내얼굴보고 전력질주로 뛰어감 ㅅㅂ...
딴소린데, 저 "빙온숙성은 과학이다"가 계속 방송편집하면서 넣어놓은 자막처럼 보여ㅋㅋㅋ
다들 비슷한 경험 한번씩은 있구나 그만큼 세상이 무섭기도 하고 특히 여자들은 무서워 할게 더 많다는거에 조금 측은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