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들이 무언갈 가르쳐달라거나 도와달라고 요청을 할때
귀찮은 나머지 다음부턴 나한테 묻지말고 혼자서 알아서 하게끔
한번 가르쳐줄때 확실하게 가르쳐주는게 버릇이라 그런가
주위 사람들이 나보고 가르치는거 잘한다고 선생 해보라고 말을 많이 하더라고
근데 남들에게 휩쓸리기 쉬운 성격이라 어쩌다보니 교사 자격증까지는 땄음, 선생할 생각이 없어서 쓸모는 없지만 이력서에 한줄 정도 남기기용으론 괜찮겠지
[유머] 난 선생 하기 싫은데 주위사람들이 나보고 가르치는거 잘한다고 선생하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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휩쓸리기 쉽지만 사리분별은 할줄 알아요
유게를 하면서 사리분별을 할 줄 안다니 거짓말하면 못써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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