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피셜(?) + 옵치 이벤트 모드 + 만화 내용으로 쓴거라 틀린것도 있을거니 걍 재미로만 보셈
2030년
- 스스로 경험과 지식을 습득 가능함 옴닉의 발명에 성공함 막대한 돈을 들여 옴닉을 생산하려 하나
많은 전문가들이 옴닉의 생산은 사실상 경제를 발전시키는 행위와는 정 반대의 일이다라는 말로 인해
ㅈ간들은 추가적으로 옴닉이 생산 되지 못하게 옴닉 공장을 폐쇄시킨다.
2040년
- 갑자기 어디선가 인류를 공격하는 옴닉들이 나타나게 됨 그들은 초기 개발 단계 였던 옴닉들과는 다르게 전투무장을 한 채로
인류를 공격했고 아무런 대비 조차 없었던 인류는 순식간에 수세에 몰리게 됨 이걸 옴닉 사태라 부름 어째서 옴닉들이 인류를
공격한건지는 아직도 아무도 모름
- 이에 각지에서 특출난 능력이 있는 사람들을 모아 '오버워치'를 설립하여 적대적 옴닉들과 전쟁에서 가까스로 균형을 이룸
- 이 때 평화를 원했던 기존 옴닉들은 인류와 공존하자는 이념을 가진 옴닉들을 모아 샴발라 수도원을 만듬
2050년
- 한국을 포함해 동아시아의 해안가에 거대 옴닉들이 침공해 들어옴 한국은 '송하나'에 의해 가까스로 괴멸적 피해는 면했으나
다른 해안가 지역은 괴멸적 피해를 입음
- 질서를 유지한다는 명목하에 선함만을 강조하던 '오버워치'지만 질서는 선함만으로는 유지 될 수 없었고 이에 '블랙워치'가 탄생함
- '오버워치'의 사상에 반대하는 '탈론'이 모습을 드러냈고 암약하기 시작함
- '블랙워치' 임무중 '탈론'의 수장을 포획하는 임무중 '가브리엘'의 돌발행동으로 '블랙워치'가 세상에 드러나게 됨
- ㅈ간들이 또 시위함.. '오버워치'는 결국 각국의 감시를 받게되고 사실상 기능정지 상태가 됨
- 이때를 노린 '탈론'은 오버워치에 반하는 세력이나 오버워치에서 활약을 할 또는 활약했던 영웅들중 불만을 가진 자들을 대거 영입하거나 세뇌시킴 [위도우메이커 , 모이라 , 둠피스트 등]
- 샴발라 수도원에서 수양하던 '라마트라'는 옴닉사태이후 끊임없는 물음에 인류와의 공존 보단 옴닉을 위해 살겠노라 생각하고
극단적 옴닉주의 단체 '널섹터'를 창단함
2060년
- '몬다타'가 평화 행사를 위해 찾아간 런던에 '널섹터'가 침공함
- '오버워치'가 출동했었으면 쉽게 제압될 사태였지만 ㅈ간들에 의해 아직 '오버워치'는 감사 중인 상태였고 소규모의 인원만
몰래 투입하지만 결국 런던은 ㅈ됨..
- '틸론'의 회계사인 '막시밀리앙'을 회유해 정보를 얻고 둠피스트 포획 작전을 시행함 둠피스트를 포획하는대에는 성공했지만
'둠피스트'는 '감옥에서 '가브리엘'을 만나고 그에게 의심의 씨앗을 심음.. [이게 뭔지 아무도 모름 ㅅㅂ]
- '가브리엘'은 오버워치의 ㅈ같음을 공유하며 이에 동조하는 요원들과 반란을 일으키고 '가브리엘' 세력과 '모리슨' 세력으로
나뉘어 전쟁을 치루고 결국 오버워치 본부가 폭발하며 종결됨
- '오버워치' 의 내전 이후 '소전'이 대리 사령관을 맞아 지휘하게 되지만 결국 와해 되었고 각국의 수뇌부의 협약으로 '오버워치'같은
단체를 금지하게 됨
- '가브리엘'은 '모이라'의 도움으로 '리퍼'라는 존재로 다시 태어나 '탈론'의 일원이 되었고 '모리슨'은 '솔져'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리퍼'를 추적하게 된다.
- '몬다타'의 평화 연설 도중 '위도우'가 그를 암살하는 사건이 발생함
- '솜브라'와'리퍼','위도우'를 연구시설로 투입해 '시브런'을 납치해 오라는 임무를 맞게되고 납치된 '시브런'은 세뇌당해 '시그마'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탈론'의 소속됨
- '겐지''서디'가 생사불명이 됨
이후
- '리퍼'를 통해 앞으로 자신들의 방해가 될 수 있는 '오버워치' 영웅들을 영입 혹은 사살할 목적으로 '오버워치'의 폐쇠된 기지에 침투해
정보를 빼오려다 그곳을 지키던 '윈스턴'에 의해 작전에 실패함
- '리퍼'의 공격이후 고민에 빠져있던 윈스턴은 그들을 지키기 위해 정보를 폐기해야 하는가.. 아니면 탈론과 널섹터 등으로 부터
세상을 구하기 위해 다시 모집해야 하는가 고민하다 결국 오버워치 소집령을 내림
- 반응이 없어 실망하던 찰나 각국에서 와해되어 숨어있던 오버워치 영웅들이 윈스턴에 불음에 응답하고이에 각국에서 '오버워치' 기지로
모여들기 시작함
- '탈론'은 각지에서 테러 활동을 하며 옴닉과 인류의 관계를 망치는 시도를 했으나 '눔바니'에서는 '오리사'와 '루시우'에 의해 격퇴당함
오버워치2
- 널섹터의 침공으로 ㅈ될 위기에 처한 도시를 보호하기 위해 출동하지만 남극에서 귀환한 '메이' , 영국에 있었던 '트레이서' 말고는
소집 되지 못했기 때문에 널섹터의 침공을 제대로 수호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 때 '겐지','메르시','라인하르트','브리기테' 등이 등장하여
막아냄
- '캐서디'가 오버워치에 들어와 전세계를 돌며 오버워치의 새로운 영웅들을 모집하기 시작함 '자리야' , '송하나' , '파라' , '바티스트' 등이
영입됨
웃긴건 배경설정 말고는 8년간 스토리 공개가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ㅅㅂ 스토리는 없이 누가 레즈고 게이고만 푸는게임이 있다?
원스턴: 모두우 늦네에...이러다 땅콩버터가 썩어버려요오~~
원스턴: 모두우 늦네에...이러다 땅콩버터가 썩어버려요오~~
스토리 진행이 없어.... 과거썰 알겠능데 그래서 어케됐냐고
이러고서 망하고 폐기될 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