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애들 무릎에 앉히고 귀엽느니 뭐니 하거나
개인적으로 찾아오라고 하거나
자기 운동해서 갑빠 움직인다고 가슴 만져보라거나 하는 거 봤었음
그 이외에도 많지만 참 야만의 시대였어 ㅠㅠ
덧붙이자면 전부 그런 쓰레기들은 아니긴 했음
근데 또 교권의 과도기인지라 한없이 착한 교사들은
애들한테 깜보이고 따.먹히더라
여자애들 무릎에 앉히고 귀엽느니 뭐니 하거나
개인적으로 찾아오라고 하거나
자기 운동해서 갑빠 움직인다고 가슴 만져보라거나 하는 거 봤었음
그 이외에도 많지만 참 야만의 시대였어 ㅠㅠ
덧붙이자면 전부 그런 쓰레기들은 아니긴 했음
근데 또 교권의 과도기인지라 한없이 착한 교사들은
애들한테 깜보이고 따.먹히더라
존나 쓰래기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