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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카드를 서치하는 이상한놈
타케시 = 포켓몬에서 밥잘하기로 평판이 자자한 웅이
근데 타케시는 우리도 영깍사로 많이 줄여 불러서
그거보다 타케시가 흔한 이름이라 웃긴포인트
V점프 동봉으로 수록된 적이 있어서 별명이 250엔(V점프 책값)
타케시가 왤캐 웃기지ㅋㅋㅋ
없는 카드를 서치하는 이상한놈
그래서 콘마이 이 ㅂㅅ들도 지들이 카드를 등신같이 짜서 생긴 문제를 특수 재정으로 취급했지.. 병1신들아 그냥 에라타를 해라..
문제는 에라타를 하려고 해도 원래 카드명부터가 바다인 취급이라ㅋㅋㅋ 답이 없어서 11기에 재록할 때도 걍 밀고 감
ㄴㄴ 그냥 아틀란티스 효과를 재정하면 됨 이 카드의 이름은 룰상 "바다"로'도' 취급한다 하면 됨. 전사를 손 볼게 아니라 아틀란티스를 손 보면 되는 문제
아틀란티스는 애초에 그게 안됨ㅋㅋㅋ 이미 덱에 6장 같이 못 넣는걸로 정해져버려서ㅋㅋ 심지어 이게 아예 시리즈 컨셉이 돼버려갖고 레무리아 퍼시피스 마가라니카까지 다 고쳐야되니
그러니까, 애초에 특수 재정 운운할거면 아틀란티스 쪽을 손 봤어야 한단 얘기임 ㅋㅋ 근데 솔직히 말을 하긴 했지만, 아주 단단히 꼬여서 생긴 문제란 건 나도 잘알고 있음 ㅋㅋ
오 그렇네 아틀란티스쪽을 건드리는 방법이 있었네 이미 늦었지만...
타케싴ㅋㅋㅋㅋ
타케시가 왤캐 웃기지ㅋㅋㅋ
우리나라도 비슷하게 별명짓는 경우 많아서 그런듯 ㅋㅋㅋ
150엔
타케시 = 포켓몬에서 밥잘하기로 평판이 자자한 웅이
없는 카드를 서치하는 거짓말쟁이 바닷물
근데 타케시는 우리도 영깍사로 많이 줄여 불러서
Riana
그거보다 타케시가 흔한 이름이라 웃긴포인트
아카키류 빨강키류
주문하신 빨간(셔츠)키류
타케시 우리동네에선 땡깎이라고 불렀는데
보통 영깎사라고 많이 했었는뎅
대충 김치드래곤 짤
김치드래곤 근데 옛날에 찾아봤는데 일본에선 별로 안 쓰는 별명같더라
영깍사는 급식 시절 돈없는 잼민이들의 마슈마론 보급형이였지
아틀란티스의 전사 : 궁푸가 한글판 없을때 궁푸를 제물로 바쳐야 특소할 수 있던 한글판 빛룡 같은 놈
라이프쪽쪽기간트가 없네
V점프 동봉으로 수록된 적이 있어서 별명이 250엔(V점프 책값)
"레"드 데"몬"즈 드래곤 레몬
뿍스가 없다니
더빙판 성우도 알고잇는 뿍☆스
자신을 아틀란티스의 전사라고 생각하는 정신병자
당시에 대원이 레어도 높은 카드들도 콘마이 닝기미~하면서 풀어버리는 경향이 있어서 진짜로 레어도가 너무 높아서 구하기 힘든 카드들은 유희왕 본토인 일본도 한글판을 썼음. 배송비까지 포함해도 그냥 한글판이 싸서 생긴 대참사 ㅋㅋ
김치드래곤은 상상도 못했네ㅋㅋㅋㅋㅋㅋ
담드나 다무도나 똑같은 의미 같은데 이거 볼때마다 진짜 일본친구 있는 놈인가 싶음
나도 이거 보고 궁금해서 김치드래곤 검색해봤는데 진짜 검색결과 하나도 안나옴 오히려 플리즈마가 유명했음
스크랩 나올때 내가 유희왕을 안해서 모르는데 저게 그리 자주쓰는 카드인가 싶으면 딱히 성능이나 카드가 용병으로나 많이 쓰이지 굳이 수입해서 너도 나도 가지고 있을만한 카드가 아닌데 스크랩드래곤이.... 파면 팔수록 미묘함
카드나 X 카드군이
실제로 스크랩 드래곤은 꺼내기 쉽고 단순 1:1 교환 효과가 10~14년도 까진 꽤 강해서 거의 대다수 덱에 투입되던 디드라군의 대 선배격인 카드.
일본인은 완전 다른 발음으로 받아들여서 그런듯? 킹 King 이라고 하면 못알아먹고 킨구 라고하면 알아먹던데
ㅇㅎ 난 이후로 용병으로 자주 끌려다니던 시기에 해서 세대차이가 여기서 나오내 ㄳㄳ
근데 안해봐서 모르는데 여러나라 발매 섞어서 덱짜도 되는거임?
다암드랑 다무우도랑의 차이 같은건가
예전에 봤던거는 그 나라에서하는 대회는 자국 카드만 써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였고 세계대회는 몰?루
대회에선 대부분 자국만이구니
이구나
우리나라랑 일본의 어느 대회 기준이라서 다른 대회들까지 그런지는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