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 기획밖에 하지 않는 위험한 여자"
ㅋㅋㅋㅋ
근데 지금도 다르지 않은듯
좁아터진 다다미 3장짜리 회사 첫 스튜디오에서 방송을 시작해 아이돌 의상입고 첫 라이브를 하면서
우리 아이돌이 됐구나 하는 실감이 비로소 들었다는 에모이한 회상부터 웃긴 추억까지
이야기 하나 하나 거를 타선이 없다...
"네타 기획밖에 하지 않는 위험한 여자"
ㅋㅋㅋㅋ
근데 지금도 다르지 않은듯
좁아터진 다다미 3장짜리 회사 첫 스튜디오에서 방송을 시작해 아이돌 의상입고 첫 라이브를 하면서
우리 아이돌이 됐구나 하는 실감이 비로소 들었다는 에모이한 회상부터 웃긴 추억까지
이야기 하나 하나 거를 타선이 없다...
클립이 아주 많이 나오겠어.
소중하고 좋은 얘기가 너무 많이 나온다
좋은 얘기 많은데 전부 알아듣진 못하는 내가 개탄스럽
어? 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