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쬬에겐 천하를 유부녀로 대입해도 완벽한 대사
놀랍게도 저 대사를 넣어준 건 촉빠라고 그리 욕 먹던 나관중이다
나관중이 그 대사라도 안적어줬으면 남의 유부녀나 빼앗는 학살마 이미지였겠지 껄껄
천하를 가지면 천하의 유부녀가 모두 내 손안에
태조는 식기 소리를 듣고 이를 자신을 도모하려는 것으로 생각해 밤중에 그들을 죽였다. 그 뒤 몹시 처량하고 구슬프게 말하길, "내가 남을 저버릴지언정 남이 나를 저버리게 하지는 않겠다!"고 하고는 길을 떠났다. - 손성의 잡기 원래 기록은 '남'이라서 치졸해보일수도 있는 대사였는데, 천하로 바꿔서 간지폭풍으로 만들어줌.
조조누 그래도 유비의 라이벌이라고 간지나는 대사나 캐릭터성을 넣어줬는데 제리는 자신이나 부하들의 업적도 유비 띄워준다고 대부분 NTR당함 촉빠보다는 오나라 극렬 안티라고 봐야됨
쬬가야.. 치졸하구나.
루리웹-8329133273
저 돼지가 살아남았다는 기록은 어디에도 없지만ㅋㅋㅋㅋㅋㅋ
쬬에겐 천하를 유부녀로 대입해도 완벽한 대사
AlteisenRiese
천하를 가지면 천하의 유부녀가 모두 내 손안에
놀랍게도 저 대사를 넣어준 건 촉빠라고 그리 욕 먹던 나관중이다
코코아맛초코우유
태조는 식기 소리를 듣고 이를 자신을 도모하려는 것으로 생각해 밤중에 그들을 죽였다. 그 뒤 몹시 처량하고 구슬프게 말하길, "내가 남을 저버릴지언정 남이 나를 저버리게 하지는 않겠다!"고 하고는 길을 떠났다. - 손성의 잡기 원래 기록은 '남'이라서 치졸해보일수도 있는 대사였는데, 천하로 바꿔서 간지폭풍으로 만들어줌.
코코아맛초코우유
나관중이 그 대사라도 안적어줬으면 남의 유부녀나 빼앗는 학살마 이미지였겠지 껄껄
저렇게 보니까 살찐 장첸같네
킴블리처럼
조조누 그래도 유비의 라이벌이라고 간지나는 대사나 캐릭터성을 넣어줬는데 제리는 자신이나 부하들의 업적도 유비 띄워준다고 대부분 NTR당함 촉빠보다는 오나라 극렬 안티라고 봐야됨
근데 어차피 손권은 말년에 똥을 너무 크게 싸는바람에 오나라빠중에 손권 빠는 사람은 없는걸로 아는데 그닥 상관없지 않을까
하지만 이궁의변 안다룬거 보면 사실 어둠의 오나라빠일수도 있음
그런데 삼국지 나오기 이전부터 쭈욱 이어지던 여론울 생각하면 오히려 촉까에 가까운 작품이 삼국지 연의야. 가능한 거의 모든 수단을 써서 대중들이 납득할만한 수준까지 촉나라를 뛰우는걸 억제한게 그거라니까...
이궁의 변 빼고도 진무의 장례때 진무의 첩을 순장시킨 잔인성, 젊은날의 자기 임지에서의 횡령을 저질렀던 손권의 일반적인 이미지인 검소함과는 정반대인 일화등을 다 잘라낸 어둠의 손권빠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