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축제 가서 바가지 썼다 언론 탄 유익병씨
그 이후 지방 축제 전반으로 번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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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들이 점검해서 확실히 해야지 매번 저러면 축제 망하는것도 시간 문제여
한국말 잘하는 일본인 유튜버인데 최근에 나비 축제 갔다가 바가지 쓴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언론 타더니 지방 축제 전반으로 번지는 중
외국인이라 바가지 씌운거 아님 내국인 외국인 공평하게 씌움
맛이 없고 위생도 그닥인데 한철장사한다고 비싼값받는 곳보면 다시는 그 동네 안가고싶어짐
지자체는 할 생각 없음 ㅋㅋ 어차피 해도 사람 안오거든, 이미 이미지 죶망해서 국내 여행 하는 건 돈 많은 병1신이나 하는 것이라는 이미지가 박힌지가 거의 5년은 넘어간 것 같은데.
남원 춘향이도 울고 갈 바가지 가격
일본인 아프리카 BJ 유이뿅?
남원 춘향이도 울고 갈 바가지 가격
이몽룡이 암행어사로 와서 다 곤장칠 가격 ㄷㄷ
지자체들이 점검해서 확실히 해야지 매번 저러면 축제 망하는것도 시간 문제여
꼬수따리까
지자체는 할 생각 없음 ㅋㅋ 어차피 해도 사람 안오거든, 이미 이미지 죶망해서 국내 여행 하는 건 돈 많은 병1신이나 하는 것이라는 이미지가 박힌지가 거의 5년은 넘어간 것 같은데.
ㅇㅇ 저거 장사하는 양반들도 비싼 이유가 결국은 자릿세 장사하는 지역 깡패 같은 것들의 유착이 큰 원인이라 나라에서 기강 좀 잡아야 함
이미 조졌다리조졌다
표밭 + 한통속
이번에 어디였지? 함안인가 축제 예상의 3배쯤 더 오지 않았었나?
상무대 있는 동네에 국화축제한다고 갔는데 메인 이벤트장에는 읍내 음식점들 출장나와서 노점차려서 국밥,짜장 7천원 정도였고 축제만 쫒아다니는 뜨내기 장사꾼들은 주차장 한쪽에 모아놨더라고
장성이요? 개쩌네
매스컴 탔네 ㅋㅋ
유익병이 누구임?
한국말 잘하는 일본인 유튜버인데 최근에 나비 축제 갔다가 바가지 쓴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언론 타더니 지방 축제 전반으로 번지는 중
유미는사이보그
일본인 아프리카 BJ 유이뿅?
아하.
유튜버 유이뿅이라고 60.8만명의 일본인이지만 한국말 잘하는 사람이에요
실시간은 아프리카TV 편집본은 유튜브
ㅈㄴ 웃긴 일본인 유튜버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컨텐츠가 제일 재밌죠 사키쨔응~
저거 지역마다 비싼게 아니고 업체들이 모여가지고 전국 행사장마다 돌면서 해먹는 거라던데..
맞음. 내가사는곳 지역축제 가면 죄다 모르는 사람임 마을사람이 연거 다섯개정도 되고
그러니 더 심각하게 봐야 하는 듯. 지역축제란게 지역 발전과 관광유치, 그리고 지역민 경제를 위해선데 외부장사인, 용역 등을 들여서 구색갖추기라는 명목으로 어 너 와서 장사해도 돼. 하는 거가 진짜 문제인듯.
맞음 통돼지 바베큐도 축제 돌면서 남은거 팔고 팔고 반복
애미리스한 장사치들은 쳐맞아야지
맛이 없고 위생도 그닥인데 한철장사한다고 비싼값받는 곳보면 다시는 그 동네 안가고싶어짐
시골사는 사람인데 저새끼들 누군지 모름 ㅅㅂㅋㅋ 우리동네 사람도 아닌것들이 비싸게 팖
외국여행가는이유.jpg
축제만 돌아다니면서 좌판 펴는 전문 꾼들을 좀 배제하면 특색있는 지역축제를 만들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왜 외국인보면 바가지를 씌워서 망신을 시키는지…;; 내가 다 미안하네
외국인이라 바가지 씌운거 아님 내국인 외국인 공평하게 씌움
그냥 일관적이게 노답인거였구나 차라리 다행이네
남원에서 중고등학교 나왔습니다 춘향제는 예전부터 바가지 지렸습니다 ㄹㅇㅋㅋ
백주부 예산시장에서도 보였듯이 냅두면 ㅈ대로 장사함
솔직히 1,2천원 비싸다 자리값 때문에 그러겠지 하면서 먹는데 양보면 4천원도 안되는데 만원에 팔고 있는거 개많음
저거 주최하는 측도 참가하는 식당들 돈 받고 식당들도 돈 주니까 바가지 씌우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저럼.
어떤 의미로 유튜브의 순기능 같은걸까
난 전국 축제마다 가서 똑같은 메뉴로 바가지 씌운다는 전문 업체가 있단말에 놀랐음 전국구 창렬 장사라니
솔직히 어디 축제까지 가서 돈 아낄 생각은 거의 없지 근데 그생각을 등쳐먹는건 개오바지 ㄹㅇ
지방 축제라고 ↗대로 할 권리는 없는데 어쩜 저렇게 대국적인 판단을 못하나 몰라
하여간 한놈만 걸려라 한철장사하는 양아치들이 너무 많아진거같아
축제라길래 와서 식당에서 음식 시키면 바가지 심해서 그냥 축제고 뭐고 걍 먹고 가버림
그냥 그 축제 주변 식당가서 먹고 오는게 훨남 ㅋㅋㅋ
지방축제에서 지방자치단체들이 자릿세로 받아먹는돈을 생각하면 솔찍히 비싼것도 아니라 생각함. 자릿세부터 내리고 축제 가격을 내리라고 하던가
저런 장사치들은 죄다쳐내야함 맛도없고 위생도 별로고 새롭지도않고 지방특색도 없고 세금은 내나?뒷정리는 하고 가나? 차라리 뭐 아파트 부녀회나 동네 개인숍 사장님들 플리마켓할때 하루가게문닫고 잠깐나가서 파는거 이런게 낫지
시청에다 자릿세 수백씩 낼걸...
세금 내면 뭐... 아니 근데 시청은 돈 받아 먹고 위생점검도 안하나
축제가서 머 사먹은 기억이 없네 요샌 편의점도 많아서 편의점가서 대충먹는게 좋은듯
맥주축제 바가지쓴이후 절대 축제때 안간다. 대하축제때도 그 전에 가야 훨쌈
축제 기준 1달 전후가 가장 비싸다고 하지
저거 안고치면 뭐라고 쉴드를 치든 국내여행은 돈이 썩어넘치는 부자들만 가는 게 맞음
저거 다 현금으로만 받나 봐야혀
개씹새끼들
바가지도 ㅅㅂ 정도껏 해야지
적당히 해먹어야지 좀
개인적으로 툭하면 즙짜서 차단한 사람인데 이런건 잘했네
대략 10여년전쯤 비행 연출 알바할때 전국 지역축제 순회다닌적 있었음... 입주 상인을 모집할때 지역민을 우선 받는다곤하던걸 봤긴한데 지역민이 저 시기에만 대량으로 음식 준비해서 장사하는 구조가 사실상 어려워서 축제기간에 지역축제 전문으로 음식장사하는 단체들이 있다고 보고 들었던.. 실제로 몇주 뒤 인근 다른지역에 비행연출 갔는데 같은 사장님이 같은 메뉴로 장사하고 있는걸 본적도 몇번 있어서 신빙성이 있다 싶었는데.. 그렇다는건 사실 지역민을 위하는거도 아닌 경우가 많을 가능성도 높고 한번보고 언제 또 볼지 모르니 음식 품질이나 가격등이 진짜 딱 한철장사하듯이 팔고 다른 지역 가서 또 그렇게 장사하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지금은 위생법이나 그런게 훨씬 강화됐기도 했을테니 뭔가 바뀌었겠지만 아직도 그런 경우가 있다면 근본적으로 규제하기도 쉽지 않을듯...ㄷㄷ
이번에 무슨 봄 축제 가서 음식먹고 식중독 비슷하게 왔는데 님들도 조심하셈 거짓말 안치고 축제 같은거 가도 뭐 안사먹는게 제일 좋음
돈은 비싸고 맛은 없고 위생상태도 별로라 진짜 돈 버리고 몸 버리니까 절대로 사먹지 마셈
저거 흥미로웠던 점이 한 유튜버가 축제 내부는 너무 비싸서 조금 떨어진 곳의 식당에서 식사하면서 주인이랑 대화하는데 식당 주인이 "지자체에서 외부 노점상들 섭외해와서 비싸게 쳐 받고 욕은 지역 식당들이 먹는다" 라고 이야기 했다고... 만약 그게 사실이면 외부 노점상 단속 여부를 떠나 근본부터 바가지 요금을 지자체가 조성했다는 이야기가 되겠지
한철장사라면서 가격 비싼거 보면 싸대기 때리고싶음
맨날 끌려갈때마다 느끼는건데 바가지는 겁나 쓰는데, 사람은 미어터지고 그렇다고 이게 재밌냐고 하면 그것도 아냐. 왜 가는거지...? 태생적 아싸라 그 재미를 못느끼는건가...
‘누군가’와 ‘어딘가’를 다녀온 ‘추억’ 이 저길 가는 전제조건인데 무언가를 먹으려다 가격보고 와장창 되는 사람 있고 그 가격 주고 일단은 먹는 사람이 있고 가긴 가는데 먹진 않는 사람이 있는거지.
지방 축제는 원래 개판이었다 코로나 때문에 당분간 안 보였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