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중소기업에서 승진 탈락한게 억울한 사원
- 강간 패티시가 있다는 여자친구
- 과거가 들통나 버린 일본 야구장 맥주걸
- 게임회사 면접때 있었던일
- 블루아카) 맨날 여자 끼고 다니는 센세
- 드디어 본색을 드러낸 성심당
- 블루아카) 아니 근데 라프텔 ㄹㅇ 예약 업로드...
- 모니터 살 때마다 이상한 것.jpg
- 이러다가 배 출발시간 놓치겠어 !! 꽉 잡아 ...
- 블루아카)라프텔 이 개ㅅ끼들아 지금당장 4화 ...
- 손님이 MSG 넣지말랬는데 기어코 집어넣는 보...
- 근데 유비 유언 이거 가불기아님?
- 애플 Mac, 팀쿡 CEO 임기동안 램 한차례...
- 군대 랜선썰 해례본
- 틱톡이 미국에서 퇴출 당하는 이유
- 검열에 대항하는 미국의 락스타들
- 손님이 음식에서 뭐 빼달라고 하면 좀 군말없이...
- 가짜광기-진짜광기
- 야레야레~
- 블루아카) 와 허벅지
- 넘어졌는데 초등학생들이 일으켜준 썰.jpg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저의 취미생활 아지트: 부엉이천문대
- 대구의 순대식당 '8번식당'
- 사나이의 홈파스타
- 벚꽃 스냅촬영
- 캠핑과 고기와 별
- 우대갈비와 치토스 맥엔치즈
- 전여친과 먹는 추억의 라멘
- 아카데미 무장형 더블Z 칸담
- 파워드라몬 진화 스톱모션
- 일주일 걸리는 홈메이드 피자
- 얻어먹는 점심은 구워 먹는 비후까스
- 미니프로젝트 1/144 건담 내러티브
- 아들과 공원에서 오붓히 식사
- 피의 악마 파워 -체인소맨-
- 푸른 아기 드래곤을 만들어봤습니다
-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그래.. 20대 때는 이 제목보고 쳐웃었던 적도 있었지.
이건 가스라이팅이지
지금 기준으로 다시보면 엄청 잘나가는 남자임 앤트맨이랑도 친하고...
옛날 작품 보통~보통미만 특 : 현대 중류층 이상 (짱구아빠, 고길동)
기다려 나 4년남았다
매장 판매직이 화이트칼라인가?
이건 가스라이팅이지
매장 판매직이 화이트칼라인가?
핑크칼라에 가깝지 않나?
금발 미소녀
작중에선 승진했었나 그랬는데 육체노동직은 아니고 사무직도 아니어서 좀 애메한듯
판매직은 아니고 관리직 같던데. 영화 처음 출근장면에 손님이 상품 문의를 아니까 그건 자기 소관이 아니라고 하는 장면이 있더라.
기다려 나 4년남았다
그러나 유게를 하는
요즘은 백세 시대라 마법 스킬 50에 해금된데
님 아다임?
난 아다는 때봤지만 연애는 못해봤다. 40대다.
어?......그게 더.....
회사사람들이랑 클럽가서 원나잇은 좀 해봤는데 막상 사귀어본사람은 없....
까놓고 한번 자는게 뭐가 어렵겠음 장기관계 구축이 더 어렵지
그러니까...
그러고보니 표지만 본 영화네
옛날 작품 보통~보통미만 특 : 현대 중류층 이상 (짱구아빠, 고길동)
번즈 사장 : 등장했을 땐 악덕 사장
집이라도...
그래.. 20대 때는 이 제목보고 쳐웃었던 적도 있었지.
게임하고 덕질하고 살다보니까 어느세 5년남음 ㅜㅠ
성경험은 있으나 연애 안하는 기간이 길어지는 시점에서 저거랑 뭐가 다른가 싶더라...
으악 아니야 다르다고 해줘!!!
이젠 기대도 안되서 영화 포스터 처럼 어떤 맛일지 궁금하지도 않다...
불능이란 점에선 비슷하지 않으려나
밥이랑 비슷함 먹을 땐 그저 그렇고 안먹을 땐 고프고 그마저 지나버리면 생각이 없어지는
지금 기준으로 다시보면 엄청 잘나가는 남자임 앤트맨이랑도 친하고...
인생의 승리자 패배자를 정하는게 당췌 누군지... 결국 사람의 인생에 대한 평가는 천수를 누리고 난 이후에나 할수 있는 건데.
그러나 인류사를 쭉 늘어놓고 보면 결혼 안(못)하고 이런 것도 좀 그렇긴 해...
실재로 우리 회사에도 40대인데 모쏠인 대리 있는데 모쏠일만 하더라 생긴건 둘째 치고 끊임없이 이상한 혼잣말하고 여직원들한테 너무 들이대고(차에서 벨트가 안메지니까 여직원이 극구사양하는데 지가 대신 메어주는 일 등) 자기 어머니랑 싸웠다고 추석에 안내려가고 영화니 안좋은 점은 생략됐지만 그 주인공도 실재였다면 우리 대리처럼 이상한 행동이 있었겠지..
여자들 눈 엄청 높아서 안된거 아니었냐?
모쏠이라고 다 사람으로써 이상한건 아냐...
인간관계 맺는 것도 기술이더라 근데 나는 일단 져주는 거 자체를 안 참다보니
쏘리 그냥 실재로 현실에서 본 케이스가 이 대리밖에 없어서 사실 내 안에 편견이 좀 생겼음 아까도 일하는데 정치인 욕을 계속 해대서 (바빠죽겠는데 우리들이 왜 욕을 들어줘야하냐고) 맺힌게 있어서 40대 모쏠 얘기 보니까 댓글을 못참았음 ㅋㅋㅋ
다들 하자는 틀림없이 있다 장점에 가려서 안보이는거지
하기야 나도 손해볼짓은 하기 싫어하니...
아직 내면 성숙이 덜된 듯
미안할 건 없지 ㅋㅋ 그게 통념이기도 하니까 ㅎ 그 인간은 확실히 사람으로서 이상하긴 하네ㅋㅋㅋ
건 이상한 사람이 맞다 나이 먹을 수록 남한테 말할 필요성을 못 느끼게 됨
...
저런건 보통 저게 만들어졌을때의 시대상을 보여주는거지. 실제로 우리나라도 20년전 정도만 해도 아무리 잘나가는 사람이여도 결혼해서 자식낳는걸 안하면 어디 하자있는 사람 취급 당했으니까. 옛날 시점에서 만들어진 작품을 가지고 현재를 비교하는건 그만큼 의미없는 행동임.
하기야 그당시엔 칼들고 결혼하고 애낳으라고 강요하던 시기였으니...
가끔 예외가 있긴 하잖아. 쉰들러 리스트 같은거.
시대에 따라 변하는 부분과 시대가 지나도 변하지 않는 부분도 있으니까. 하지만 그것도 미래에서는 변할수도 있겠지.
[인간은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 한다]는 말이 추상적인 선에서 끝나지 않을거 같은게 지금 꼬라지라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