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더 리퍼의 이문대
1888년 런던
증기기관의 발전이 런던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발전된 평행세계
하지만 그만큼 밤이 되면 전세계적으로 안개의 세계가 되어 그 영향으로 공기가 나뻐지고 지구온난화가 가속되고는 동물들의 멸종이 일어나거나 돌연변이들의 탄생으로 사람들의 생활형편이 안좋와져버리면서
결국 1888년 런던과 같이 파업, 실업자, 매춘부, 여러범죄 행위 등이 세계곳곳이서 일어나게 되버리고 마는데...
결국 어린아이들의 망령 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의 원령까지도 전부 하나로 모이게 되고 말았다...
그것이 런던만의 얘기였다면 이문대까지 발생되지는 않았겠지만
그 망령들은 전 세계 곳곳에서 부터 하나로 합쳐지게 되고 말게 되는데...결국 20억 2546만 2011명의 사람들의 원령이 하나가 되어버린 이문대
그렇게 탄생한 이문대의 잭 더 리퍼는 안개속에서 여자, 매춘부만을 죽이는 존재가 아닌 인간은 물론이고 살아있는 생명은 안개속에서 살아가게 되어버리는....살아있으면서도 살아있지않은 말 그대로 살아있는 망령과도 같은 상태로 만들어버리며, 그 세계의 잭 더 리퍼는 그런 망령들의 집합체이자 왕이 되어 본래의 잭 더 리퍼의 반전 [얼터]로서 이 이문대에 군림한다.
낙태되어 죽은 아이들의 엄마가 되어주는건가
아이들 뿐 아니라 모든 영혼들의 어머니가 되어준다는 거지만요 이유는 첨엔 아이들이 모이다가 서서히 어른 여자들도 같이 모이게 되었다는거죠
찌찌 모후모후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