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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아무리 빨려도 멀쩡 정력 고갈안됨(근데 정신력이 고갈되서 다수 상대하면 정신적으로지침) 배고프고 지치는것도 그냥 쥔공이 상식적으로 그러려니 생각해서 그리되는거 아닌가란 썰도있음
남자가 1명뿐이고 여자가 대충어림잡아도 100명은 되던데 여자들의 불만없이 잘굴러가는거 보면 뭐...
주인공 정력이 무한이라 못버티는거
이거 스킬줬다고 뻥치고 신의 몸으로 보낸거잖아 ㅋㅋㅋ
농가가 번성했다
애니에선 회복력이라고 했지만 소설판에서는 일정 이상 급격하게 소모하면 몸상태를 초기화 시키는 느낌으로 묘사 되었지
그럼 역으로 저게 없었으면 힐링팩터마냥 회복력에 삼켜져서 괴물이 되었을 수도.....
농가가 번성했다
농사일 때문에 몸이 못버틴다 하는거 아니였어?
ㅡ준락ㅡ晙樂
주인공 정력이 무한이라 못버티는거
쟤네 시조 뱀파이어가 와 이걸 임신 시키는게 가능할줄은 몰랏네ㅋ 할 정도로 박아댐
농사는 농산데 작물을 생산하는 게 아닐뿐
애니는 어물쩍 넘어가서 그렇지 대놓고 정력임 ㅋㅋㅋ
애니에서는 그렇게 표현했지만 원작에서는 밤에 버틸수가 없다는거였음. 무한 체력(정력)이라서
그럼 일반인 상대로는 노콘자궁싸를 마음껏 해도 괜찮았다는거네?
심지어 루루시 사촌동생인 플로라가 마을 방문자 감시 부탁 받았을 때 흡혈귀족은 며칠 정도는 잠 안 자도 멀쩡하니까 아예 24시간 풀 감시 할 수 있다 했는데 절륜 주인공님은 그런 흡혈귀족인 루루시를 피곤에 쩔어서 골골대게 만들어버림
뭔 소리여 백발 백중이란 소리지 ㅋ
아 주어가 없었군. 저 흡혈귀가 일반인 남자 상대로는 그리해도 임신걱정 거의 없는 수준인건가?
4백년 이상 살아온 큰어른 흡혈귀 조차도 임신 불가능인줄 알았을 정도니까 아마도 그럴거임
와오~ 지식이 늘었따!!!
피 아무리 빨려도 멀쩡 정력 고갈안됨(근데 정신력이 고갈되서 다수 상대하면 정신적으로지침) 배고프고 지치는것도 그냥 쥔공이 상식적으로 그러려니 생각해서 그리되는거 아닌가란 썰도있음
정신력이 제일 중요하긴 해
정신력도 본인의 윤리관때매 그렇게 느끼는거라 본인이 OK라 느끼는 수준까진 무한정임
건전한 정신은 건전한 신체에 깃든다 라고 하니...
큰나무 마을의 성비가 잘쳐줘서 9:1 정도로 극단적인 여초집단인데 여성진의 9할 이상이 촌장의 씨를 원함 특히 하이엘프들은 종족의 번영을 위해 난교도 불사하고 보상제를 하니까 수인족 어린아이까지 '하려고' 덤벼드니까 정신이 못버티는거
남자가 1명뿐이고 여자가 대충어림잡아도 100명은 되던데 여자들의 불만없이 잘굴러가는거 보면 뭐...
그리고 밑에 장면은 별 의미 없어보이지만 정실의 첩허용 발언이지 ㅋㅋㅋ 저거 없었으면 일본인인 주인공은 계속 쟤랑만 잤을수도 있음.
남자도 힘들다고 딴 남자 데려오자 하는거 보면 완전 무한은 아닌 모양이다만...
정신력때문임 원래부터 여러사람이랑 한다는거 자체를 꺼려했음
무한 맞음. 멘탈이 현대인 기준이라서 그래.
여러명 상대하는데 있는 저항감때문에 정신적으로 지치는건데 그거 말고도 마을에 자기 혼자라 2세대만 지나도 바로 근친이 되버리니 다른 남자가 필요하긴 했지
딴 남자데려오자하는건 마을의 특수성때문임. 사실상 전부 배다른 형제니 좋은 현상도 아니고 게다가 저 마을 농사가 사실상 촌장에 의존하다보니 후세를 걱정해서 다른 남자를 필요로하는거
그럼 역으로 저게 없었으면 힐링팩터마냥 회복력에 삼켜져서 괴물이 되었을 수도.....
애니에선 회복력이라고 했지만 소설판에서는 일정 이상 급격하게 소모하면 몸상태를 초기화 시키는 느낌으로 묘사 되었지
아 그래서 배는 고픈거구나 배고픈게 급격한 소모는 아니니까
신기를 쓰고 있는동안 피로랑 배고픔을 못느낀게 사용중엔 무한 리셋중이라서
그럼 주인공은 신기 쓰고있을땐 회복을 시켜준다 생각했는데 사실은 신기 쓸때는 건강한몸이 미친듯이 회복 시켜줄 정도로 엄청나게 소모하고 있는거야? ㄷㄷㄷㄷㄷㄷㄷ 신 차라리 한번 더 죽이지 그랬냐 ㅋㅋㅋ주인공 소원 아니었으면 내려가서 하루만에 뒤질뻔했네
일반적인 인간이라면 신기를 휘두르는 순간 말라죽음 나중에 나오는 마룡 같은 존재의 비늘을 깍아서 만든 검이 있는데 신기와는 비교할수 없는 격의 차이가 나지만 수인족 전사가 한번 휘둘러 보고 체력이랑 정신력이 깍여서 기절함
이세계 유유자적 자식농사 ㅋㅋ
이거 스킬줬다고 뻥치고 신의 몸으로 보낸거잖아 ㅋㅋㅋ
어차피 저거도 추측이고 저 건강한 육체가 정확히 뭔지는 준 신도 모름
요즘 나오는 떡밥 보면 저 건강한 육체의 정체가 신의 육체라는 추측에 신빙성을 실어주더라.
대충 히로인들 다 실신 시키고도 개운한 아침을 준비하는 주인공이니....
정작 본인은 그 무기에 빨려나가는 생명력은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무기가 주는 육체강화로 사용중에 몸이 지치지 않는 힘을 준다고만 생각함 짤은 그냥
만화ㅠ재밌음? 궁금하네
애니는 느긋한 일상물 느낌임
만화편은?
만화나 소설은 재미있게보는데 애니는 뭔가 어새 함.. 원작의 빈틈을 조금씩 채워주긴하는데 그걸론 부족한 느낌
의외로 템포가 빠르고 개같이 농사짓는 일상물
이세계 미궁 하렘만큼 코믹스로 버프 받은건 아니지만, 이세계 유유자적 농가도 소설판에 비해선 재밌어. 이세계 무지성 깽판물 싫다면 추천함.
원작 스타일 상 가장 적절하다고 봄
자대배치 자지가 대단하니 배우자가 치켜세우지
이거 표면적인 이유는 저거고 사실 주인공도 신일거란게 정설로 굳어가는중...
저거 농기구라며 ㅅㅂ
원래 모습은 신창 소유자가 농업신이다 보니 농기구 모습으로 있는 시간이 긴거 뿐임
버서커의 갑주 VS 친환경 발광구울 회복력
저 신이란 작자가 주인공에게 한짓 극악한 죄를지어 벌을 받아야 하는 영혼 대신 주인공을 넣어서 현생을 지옥같이 살게함 까딱 하면 뒤짓할수있는 수준의 회복력을 줌 마찬가지로 까딱하면 영혼까지 빨아먹을수 있는 신성무기를 줌 그리고 아무도 살지 않는 죽음에 숲에 던져버리
달라고 해서 준거잖아 ㅋㅋㅋ
달라고 해서 '초 과잉 스펙을' 줌
뭐 건강한 육체 줌 농사짓고 살고 싶다니까 농사 지라고 신창 복제품을 줌 한적하게 살고 싶다니까 사람이 들어 오지 못하는 죽음에 숲에 던져버림 □□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