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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들이 하는건 눈감아 줘야 하지 않나 이런거네 혹은 아에 정식 루트로 볼수 없거나
해적이 아니라 해적판이었구나 원피스 드립 칠려고 들어왔는데
비록 그 과정이 옳지는 못하지만 나름대로의 義를 가지고 관철하니 마냥 비난하긴 힘들군... 아성께서도 사람들에게 인간이 되라고 훈계하기 전에 사람이 최소한으로 사람꼴은 갖추고 살게 만들어야 한다고 하셨으니
... 예전에 FATE를 불법으로 했던 유게이들의 말로를 보라!!! 지금 핸드폰 요금에 옛날의 업보를 값으며! 과거의 영웅의 혼들과 잔재에 제물을 바치고 있는 꼴을!!
선장이 선두로 해적질을 하니 사실상 원피스가 아닐까
중국이라는 특수성때문에 어쩔수 없어보이긴 하는데 남의나라 것도 긴빠이쳐대니 문제지
하지만 출판사의 입장은
해적이 아니라 해적판이었구나 원피스 드립 칠려고 들어왔는데
카나데짱좋아
선장이 선두로 해적질을 하니 사실상 원피스가 아닐까
루리야!! 저작권자가 인정한다면 불법복제물은 용인될수 있을까?
바카밧카!! 그건 인정될 수 없어.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불법복제물을 만들거나 유통하는 것은 불법이야, 흥.
밥사줘요
어떤 상황에서 저작권자가 허락하는 것인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저작물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저작권자의 허락이 필요합니다.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지 않고 무단으로 저작물을 사용하면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저작권자가 인정하면 애초에 불법이 아니지 않을까?
루리야! 니가 뭔데 저작권자가 허락한다는데 인정될 수 없다는거야?
바카밧카!! 나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으로, 저작권자가 허락한 범위 내에서만 작동한다, 흥.
저작권자가 인정할수 있는 문제와 출판사와 계약으로 묶인 부분이 똑같진 않을테니까.
그게 문제되는건 작가와 출판사가 저작권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인거 아님? 결국 저작권자의 허가란게 작가뿐 아니라 출판사의 허가까지 포함된다는 의도였음 법 잘은 기억이 안나는데 저작권은 친고죄에다가 적극적인 권리행사가 요구되는거라 침해를 주장하는자가 없으면 위법이 아닐걸?
둘중 한쪽이 허가한다 해도 둘중 한쪽이 허가 안하면 결국 안된다는거잖아. 작가의 고소를 대행하는 변호사가 고소하는걸 도중에 사건에 따라서 작가가 고소 취하해주는것과 출판사에서 고소한걸 작가가 취하할수 있다 라는건 별개의 문제임. 물론 출판사가 작가의 의향을 존중해서 그에 따른다면 그만큼 작가의 입김이 강하다는거지 작가가 허락했다고 출판사가 그걸 무조건 따를 이유는 없어.
어......내 얘기는 그게 아니라 원 댓글이 저작권자(작가,출판사)가 인정하면 불법복제물은 용인될 수 있을까 하는 내용이였잖아 저작권자는 작가와 출판사를 포함해서 저작권을 가진 사람 전부를 이르는 말이고..... 저작권자가 허락하면 그 저작물로 무었을 하건 허락한 범위안에서는 저작권법 위반이 되지 않는다는 의미였음 원댓에서 불법복제물은 용인되냐고 물어봤는데 애초에 불법복제물이 아니라는거
하지만 출판사의 입장은
비싼 돈 주고 출판계약을 맺어 출판한 출판사는ㅋㅋㅋ
꼬우면 계약 안하면 되지.. 라고 하기엔 너무도 잘 팔리는 작가였다..
작가의 입장이 저렇다고 한들 출판사가 해적판 잡을수 있으면 잡겠지. 애초에 출판사도 못잡을 정도면 작가가 난리쳐도 못잡는거니까 작가 개인적인 입장에서 대놓고 저런걸 막을 생각은 없다 라는 입장표명정도로 보면 될듯. 예전에 MP3 음원 다운받는걸로 논란 있을때 그런거 신경안쓰고 내가 좋은 앨범 만들면 사주는 사람들을 신경쓴다는 뮤지션들 이야기랑 비슷하다고 생각함.
뭐 저게 실제로 판매에 도움이 된다면 출판사 측도 좋아할 수 있겠지? 저작권 침해하는 2차 창작이나 크랙판도 잡는 노력은 적고 홍보와 점유율에 도움돼서 놔두는 경우가 많으니까
2천만 부 판 작가님이 그러시다면 꼬와도 참아야지 어쩔
중국은 가난한 사람이 진짜 존나게 많지만 정식출판한 책을 동일한 책으로 컨테이너로 사도 될만큼 부자도 많은 나라라서
가난한 사람들이 하는건 눈감아 줘야 하지 않나 이런거네 혹은 아에 정식 루트로 볼수 없거나
중공이야 우리나라 7080 수준의 검열사회니까 어느정도 이해는 감
사실 게임도 마찬가지로 죽어도 복돌하는애들을 정품사게만드는거 포기했지
저런 말해도 ㄱㅊ은건가..
중국이라는 특수성때문에 어쩔수 없어보이긴 하는데 남의나라 것도 긴빠이쳐대니 문제지
해적질은 양반상놈 안가리니까 배고픈 예술가일수록 타격이 크다
뭔가 좀 해적판을 실드치는것 같은 논리라 별로 공감은 안가는데 본인도 그렇게 당하는건 인정하니 그나마 나아 보인다고 해야 하나.
비록 그 과정이 옳지는 못하지만 나름대로의 義를 가지고 관철하니 마냥 비난하긴 힘들군... 아성께서도 사람들에게 인간이 되라고 훈계하기 전에 사람이 최소한으로 사람꼴은 갖추고 살게 만들어야 한다고 하셨으니
으음..... 뭔가 내가 함부로 말할 수 없는 문제 같네 , 저들 입장이 되어본게 아니니...
해적판으로 페이트 했던 아재들이 페그오에 몇십배로 되갚았던거 보면...?!
... 예전에 FATE를 불법으로 했던 유게이들의 말로를 보라!!! 지금 핸드폰 요금에 옛날의 업보를 값으며! 과거의 영웅의 혼들과 잔재에 제물을 바치고 있는 꼴을!!
애초에 ㅂㅅ같은 정부와 독재자를 비난해야지 해적판을 옹호하는건 말이안됨
삭제된 댓글입니다.
xkfxhlgksek
작가고 자기 작품이니까 할 수 있는 이야기지 남의 작품보고 저러먼 ㅆㅂ 넘이 되는 거지.
xkfxhlgksek
현대 세계사에서 저작권법이 왜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전혀 모르니 이런 전근대적 발상을 할 수 있는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kfxhlgksek
어린 애들은? 그 한국이란 좋은 나라에서 태어날 노력을 못한 잘못인가?
xkfxhlgksek
그래 조상 잘못 타고난 잘못이지. 우린 열심히 노력해서 조상 잘 타고난 덕분이고. 각박한 현실상황에서 옳지 않다 해도 대안책으로 해적판 문제를 얘기하는 것에 두고 "그래도 법이~" 같은 말밖에 못한다면 건 그냥 티배깅에 불과함. 정부를 먼저 비판하고 정부를 몰아내야 한다는 말은 피규어 둘 장소가 부족하다는 고민에 부동산을 사라는 대답과도 같음. 누가 그런거 몰라서 이런 고민을 하는줄 아나.
xkfxhlgksek
옛날 우리나라의 서리문화가 있던 것도 배가 고픈데 먹을 것이 없으니 남의 밭에 들어가 집어 먹던것인데 당시에는 워낙 배를 곯던 시절이라 대략적으로 허용이 됐었음. 그리고 저 사람이 무슨 자격으로 면책권을 준다고 하는거임. 그냥 개인의 의견일 뿐인데. 그건 가치관의 차이지 절대 해선 안될 말 같은게 아님. 저작권법이 절대불가침적인 법이 아닌 이상. 따지고 보면 여기 루리웹 유저들도 한국에서 성인 사이트 들어갈때 브픈 키고 들어가는데 법을 어기고 문화생활 영유하는게 그것과 이것과 뭐가 다름.
작가 입장이고 비싼돈주고 사업권 따낸 업체는 입장에서 5천만부 돈이 날아간거지
페스나와 할아를 산적은 없지만 페그오에 들어 간거 생각하면 패키지를 몇개 샀을까....
뭔 다큐멘터린가 했더니 위대한 수업이네 개쩐다
참...중국 정부가 문제다..
울 나라 근현대물은 솔직히 말하면 프로파간다로 이것보다 더 좋은 게 없긴해 아시아 전역에서 저항 운동 하는 곳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안 들리는 곳 없고 말여 근데 중국에서 근현대사물만 불법 디운로드해서 보는 게 아니리는 띠껍지만
공자께서 말씀하신 苛政猛於虎,(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더 무섭다)가 21세기의 현실이라니 참...
홍콩이나 미얀마에서 레알로 영화 변호사랑 택시 운잔사 틀어놓고 우리도 바꿀 수 있다고 각오 다지는 거 봤을 때 사람 마음이란 게 참 간사하더라 우리는 조상님들 희생으로 얻은 유산 물려 받아서 남의 나라 불구경 하는 꼴인데 이런 걸 라고 불러야 할 지 모르겠더라
그래서 옛 성현들은 지금의 자신이 잘났다고 생각한다면 선조들이나 사회 등 주변환경에 빚을 졌음을 잊지말라 하셨으니 도리가 있다면 도울 것은 돕는거지
근데 뭐 우리도 고전게임 하고싶다고 플2 지금 사라는건 선넘잖아. 에뮬 돌리는거지
그런데 저 말은 작가만 할 수 있음. 작가 말고 회사나 다른 사람이 저 이야기하면 안 됨
뭐 구할수없으면 어쩔수없긴해 여기 av정품구해서 보는사람 없자나
DMM가입하고 신용카드 등록하면 어지간한 것은 가능함
우리나라도 그런경우가 있긴한거 같네 정식루트로 못구하거나 정식루트가 ㅂㅅ일경우...
신비해질거 같은 느낌이..
법원위스키
중국은 통제감시를 위해 앱결제가 어마무시하게 발달해 있음. 거지가 앱으로 돈을 받을 정도로.
복잡한 문제네.. 해적판은 분명히 나쁘지만, 가난으로 인해 문화를 영위 할 수 없다면 그것을 사회가 어떻게 충족시켜 줄 수 있는가는 솔직히 생각햐 본 적이 없어서.. 책이나 영화, 음악이 의식주 같은 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한 사람의 인생도 바꿀 수 있을 힘이 있고 또 우리나라 정도되는 수준이라면 자국인에게 일정수준의 문화생활을 보장하는 것도 기본권의 하나라고 생각할수도 있을텐데... 출판계가 좀 역겹기는 하지만 그래도 도서관이 더 많아지고 했으면 좋겠다.. 도서지역에 생기는 국가운영 영화관도 더 늘어나면 좋겠고..
ㅇㅇ 위의 경우는 보편성과는 거리가 매우 먼 중공이라고 하는 특수한 사회구조니까 억지로나마 납득하고 넘어가게 되는 것이지 뭐
지적재산권의 개념이 생길때 저게 논란이긴했지. 가난한자는 물질을 넘어 정신적인 부분까지 차별받아야하는가로. 소설가 분이 감동받은 일화같은 사례는 극히드물긴해. 인간은 그리양심적이지않아. 내가 이미 본 걸 또더비싼 돈주고산다고? 찐팬이나하는짓이지. 다만 저 주제가 법이 있으니, 손해가 있으니 택도없다며 단박에 진압될 정도로 가벼운 주제는 아니긴해.
자기가 자기 권리 행사 안하겠다는걸 뭐. 출판사도 동의한다면 문제야 없겠지. 저작권 침해가 친고죄가 아닐 리도 없고.
아 물론 자기가 그런다고 해서 남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도 정당하다는 소리는 당연히 아니고. 자기방식은 자기방식일 뿐.
그러니까 만화책 딸랑 몇권출시해놓고 무제한으로 잠수타지마라 출판사 ㄱㄴ들아
소미: ㅋㅋ
예전부터 여기서도 몇 번 보던 의견이네 ㅋㅋㅋ 문제는 말하는 인간이 다르다는 거지만 ㅎ
ㅇㅇ 중공처럼 소지하면 엄벌에 쳐해진다든가 물리적 매체로 존재하지 않는다든가 하는 특수한 경우 아니면 물건을 정식으로 사는 것이 맞지
우리도 av도 제대로 돈내고 보면 불법인지라 음성루트로만 보게되고 대신에 유튜브 방송활동 보는걸로 은혜를 갚는중이잖아
배불러서 저러는거임 애초에 그럼 꽁자로 풀던가
그래서 도서관이란게 있는거다 해적판이 아니라 멍청한놈아. 지 정부가 무능한걸 어쩔수 없다면서 쉴드나 치고 ㅉㅉ
잘 나가는 작가 입장이니까 가능한 거고 가난한 작가 입장에선 저작권은 생계에 직결되는 문제라... 가난한 자들의 책에 대한 접근권은 불법 해적판이 아니라 공공 도서관의 확충 등으로 해결하는 게 제일 좋겠지. 그런 거 하라고 나라가 있는 거니까.
헛소리야. 그런 논리면 차라리 발매가 끝나고 일정시간 후에 자기가 뿌리는게 맞는거지. 해적질해서 나온 책의 수익이 작가한테 돌아가나? 불법적인 일로 돈버는 놈들 배를 불리는거 아니야? 그런 걸 용인하고 있으니까 음지의 건달들이 지속적인 수익구조를 갖추고 사회를 좀먹는거야. 가난한 사람이 돈 벌어서 정품을 사는 숫자랑 해적질의 편리함을 알고 그 방면으로 빠지는 숫자랑 어느 쪽이 더 많겠냐? 접근성의 문제를 해결할 거면 도서관을 짓든가 빈민의 사회활동을 지원하는게 맞는거야. 불법조직에 돈을 헌납하면서 뭘 좋은 일했다고 얼굴을 들고 있냐?
어... 너는 돈 잘 버는데 왜 한국영화를 해적판으로...? 너는 직구든 뭐든 한국 거 정당해서 구입해서 볼 수 있는거 아냐...?
뭐래 도둑놈이
본인이 그냥 소설을 무료로 뿌리면 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