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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이 그 나쁜점을 덮고도 남는다는 콩깍지 효과 + 저남자의 나쁜점 내가 고칠수 있다 포용할수 있다 같은 근자감이나 희망회로가 돌아가는 것도 크다고 하더라
저러다 폐급 한 번 걸려봐야 정신차리지
난 달라 난 할 수 있을거야 이거 도박 다큐에서 많이 들었던 말인데 ㅋㅋㅋㅋ
잘생김이 주는 기쁨 > 쓰레기짓 당한 슬픔 보다 큰가보더라.. 한 전전전전쯤? 여친이 겁내 잘생긴 기둥서방같은 놈 한 2년 가깝게 먹여살렸는데.. 돈을 한 5천 정도 쏟아붓고, 낙태까지 하고.. 참고 참고 참다가 안되서 결국 헤어졌는데.. 그래도 얘를 꿈에서 봤는데 그게 너무 좋았다고 하더라.. 꿈에서라도 다시 보니까 너무 좋더래 ㅋㅋㅋㅋ 이게 어쩔 수 없나봐 ㅋ
나쁜데 못생긴 샛기는 애초에 멀리 떨어져서 피함
뭐 그러고 찌는 건 지 살 이지 내 살인가.
한 조사에 따르면 여자가 성생활에서 가장만족스러운 조건이 남자의 외모가 1순위였음
저러다 폐급 한 번 걸려봐야 정신차리지
후미카X片思い
잘생김이 주는 기쁨 > 쓰레기짓 당한 슬픔 보다 큰가보더라.. 한 전전전전쯤? 여친이 겁내 잘생긴 기둥서방같은 놈 한 2년 가깝게 먹여살렸는데.. 돈을 한 5천 정도 쏟아붓고, 낙태까지 하고.. 참고 참고 참다가 안되서 결국 헤어졌는데.. 그래도 얘를 꿈에서 봤는데 그게 너무 좋았다고 하더라.. 꿈에서라도 다시 보니까 너무 좋더래 ㅋㅋㅋㅋ 이게 어쩔 수 없나봐 ㅋ
사람이니까 그럴수 있긴한데 어휴
와.. 이정도면 도와달라고해도 도와줄 맘도 안든다..
배부르고등따숴
한 조사에 따르면 여자가 성생활에서 가장만족스러운 조건이 남자의 외모가 1순위였음
젲장 나가 뒤져야지 못생겨서는
저걸 친구한테 전해서 들었는데..; 참 어이없기도 하고, 화도 나고, 답답하기도 하고.. 온갖 감정이 다 들던데.. 뭐 어쩌겠어.. 자기 마음이 그렇다는데.. 어쩐지 나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결혼 서두른다 했더니.. ㅡ_ㅡ); 결혼하면 잊어질까 싶었나 본데.. 꿈에서봐도 좋을 수준인데 될리가 있겠음? ㅎ 암튼 나한테는 결혼당할뻔한 경험이어서 식겁했음 ㅎ
다행이네;;;
그러니까 나쁜 남자는 불닭볶음면 같은거군 적당히 밸런스있게 맛있게 매워야 자극적인거지 그냥 캡사이신 때려넣기만 하면 그건 음식이 아니라 폐기물
내가하면 맛없는 빵에서 깜 빵.... 메모메모... ㅇㅋ... ㅠㅠ
나쁜남자랬지 그냥 나쁜 새기는 용서하지 않아요 실제로 들은말
매력이 그 나쁜점을 덮고도 남는다는 콩깍지 효과 + 저남자의 나쁜점 내가 고칠수 있다 포용할수 있다 같은 근자감이나 희망회로가 돌아가는 것도 크다고 하더라
탄두리치킨좋아하는레콘
난 달라 난 할 수 있을거야 이거 도박 다큐에서 많이 들었던 말인데 ㅋㅋㅋㅋ
잘생긴 나쁜남자를 보면 이 남자를 아들삼아 갱생시키고 키워보겠다며 갑자기 모성애가 샘솟는건가?
음식 카테고리에라도 넣어줘서 고마워
나쁜데 못생긴 샛기는 애초에 멀리 떨어져서 피함
루리웹 독빵 게시판
남자들이 말도안되는걸 재미있어보인다고 실행한다면 여자들은 그걸로 연애하는꼴이군.
뭐 그러고 찌는 건 지 살 이지 내 살인가.
아무리 찐따라도 자기 수준에서 나쁜 짓 하는게 매력 어필이 될 거라고 생각하는 등신이 있을리....가 있네...있지요...
그러니까 나쁜남자는 떡볶이에 캡사이신 한바퀴 둘러놓은거면 나쁜남자 따라하는 유게이는 두리안에 캡사이신 박아넣은 느낌이구나
말이 나쁜남자지 대부분은 폐급에 콩깍지가 씌인 케이스이므로 따라하지 맙시다
그러니 못생긴 사람들은 얼른 죽읍시다.
같이 가시죠!
못생겼다고 죽인다니! 루리웹 가스실 게시판
나를 포함해서 못생긴놈은 가치가 없다 죽으러 가자!!
히틀러가 세계 총통이 된 지구 6974
그 지구는 강제 교미 활동 시킨다던데요? 다른 지구 아님?
우수혈통만!
사실 성별 바꿔도 생긴 것만 반반하고 치마 둘렀다고 헤벌쭉 거리며 다가갔다 험한 꼴 당하는 걸 생각하면 인간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
아니 그냥 나쁘니까 사귀는게 아니라 나쁘지만 그럼에도 매력이 있으니 사귀는거지
무해한 찐따보다 약한 애들 후두려패던 일진이 어쨌든 사회활동 경험치가 더 많아 무해한거랑 매력이랑은 전혀 상관이 없다 만났을때 재미를 줄수있어야 인간관계는 이어지는거지
존나 잘생긴건 기본이고 능력도 좋은데 성격까지 매력적인 남자는 그냥 연애생태계 교란종 그 자체로, 마음만 먹으면 여자들 다 후리고 다닐수 있음. 심지어 여자가 잘 붙들어매려고 노력해도 주변에서 노림. 하지만? 위 조건에서 성격이 나쁘다면 어떨까? 주변 여자들이 성격보고 다 거르겠지. 근데 내가 나쁜남자의 연약한 빈틈, 갭모에늘 알고 '나'한테만 자상하게 할 수 있다는것이다. 그러니까 '나쁜' 이라는 속성은 바람필 걱정없으며 나에게만 자상한 순애보 속성이라는 것...
나쁜 접두사면 나에게만 잘해줄거란건 그냥 환상아닌가
이 부분에서 궤가 비슷한 특성이 '너드' 특성임. 존나 잘생기고 능력좋고 성격 매력적인 삼위일체를 가진 이케남은 여자들 후리고 다녀서 사귀고 있는 여자를 불안하게 할 수 도 있다는 문제가 있는데 '너드' 특성은 외모,능력,성력 삼위일체에서 성격 이슈가 있음. 소심하거나 적극적이지 않다는것. 그래서 다른 여자와 적극적으로 맺어질려는 노력이 없으니까 '너드'특성도 순애보 속성이라고 볼 수 있는거지. 나쁜 남자랑 너드남은 겉보기로는 발산하는 매력이 다르지만 둘의 공통점은 나 이외 다른 여자를 바라보지 않는 순애속성이라는것
그거 맞지 그래서 판타지인거고 ㅋㅋ 나한테만 자상했으면 좋겠지만, 실제로는 평소 다른 사람한테 하는 나쁜 습관이 저절로 연인한테도... 갈 위험이 높지
살인범한테도 팬이 붙는 데 뭐.
나쁜남자 좋아하는 여자 성격이 따로 있음
다들 포인트를 잘못 잡은것 같은데, 못생긴건 그냥 나쁜거야... 나쁜 남자가 아니라 그냥 나쁜..
그냥 커뮤에서 나오는 이런 물음은 나쁜 쟤네한테도 여자가 붙는데 무해하고 저자세인 나에게는 왜? 라는 의문이 기본으로 깔려있는듯 걍 그나이 먹고 깨달은게 없으니 소박한 인간관계도 못 만드는거임.. 선량한 교양인을 자처하는 찐따보다 일진이 더 행복한 삶 살고있을듯
맞아 그러니까 우리같은 찐따는 빨랑 나가 뒤져야해
아니 근데 의문이 안생기는게 이상한거 아니냐 ㅋㅋ 항상 저러다 사고터지는거 꾸준히 볼건데
그 의문을 '나쁜 남자라서' 사귀는건가..? 로 착각하는 애들 보니까 욕나와서
진정 선량하면 사람은 생김. 진정 교양이 넘치면 진즉에 사람꼬셔짐. 정말 선량하지도 교양이 풍부하지도 않기에 사람이 없는거지.
내 말은 선량함이 문제가 아니라는거.. 남자의 연애권력이 여자보다 훨씬 딸리니까 간이라도 빼줄려는 선량한 스윗남? 한두명이 아님 그러니까 평범한 여자들도 스윗한 애들중에 노잼인 애, 외모 별로인 애들 거르고 골라가며 사귈수있는거지 걍 남자들이 '아 내가 충분히 착하지 못해서, 진국이지 못해서 못 사귀는구나' 이런 착각하는게 너무 허공에 삽질로 보여서 한 말이야 '그냥 남자는 원래 연애가 어렵다'는 라는걸 깨달으면 헛수고는 안해도 되잖아 성실한 애들이 괜히 자신탓하는거 보고싶지 싫음
연애권력이 여자한테 더있다는 얘기도 유게이 같이 여자못꼬시는 애들이나 하는소리고 자기 매력어느정도 어필할줄알고 평범하게 연애할정도 되면 그렇지도 않음,,
너무 성실하면 연애상대를 찾는 방식도 경직되더라. 그냥 알바에게 대쉬하는것도 어찌 가능할지도 모르는데 성실한 사람은 반드시 민폐라고 생각해서 시도를 안하는 것이지.
아니 그냥.. 여자가 연애하기 더 쉬운게 팩트임 매력 어필? 상대에 대한 배려? 선량함? 없어도 됨 좀 못생긴 여자여도 어렵지않게 사귐. 평범만 해도 그냥 사귈수있고 그냥 태생적인 남녀의 차이임
요즘 커뮤 보면 카페알바한테 번호 묻는것도 엄청난 민폐처럼 돼있는거 웃기긴함 ㅋㅋ 정작 여자 -> 남자한테 번호따기에는 별말 없음 나는 남자들 행동 제약하려는 가스라이팅이라고 보는데, 군말 없이 동조해주는 찐따 군상 많긴함
왠 나이 슴살넘게 차이나는 띠동갑 할배가 대쉬한다거나 바쁠때 대쉬인지 진상짓인지 모를 행동 하는 놈이나 지 대쉬 안받아준다고 폭행이나 스토킹하는 남자같은 케이스는 뒤져야 된다지만 그냥 호감있는 여성에게 번호따는건 확실히ㅇㅇ 나쁜일이 아니야.
초반에 쉬운건 맞는데 사귀고나서 뭐 권력이 여자한테 있다는둥 이런얘긴 연애 제대로 못해본 호구남들이나하는 얘기임,,
동의해줘서 고마워!!
'가라...!'
갈아탈 사람이 많으니 사귀고나서도 여자는 더 많은 요구를 해온다고 생각하는데.. 하지만 너의 의견도 존중해!
그렇게 생각할수도있지. 근데 안그럼 많은요구를 해오는데 그걸 안들어준다고 여자가 갈아타느냐? 여자가 남자를 좋아하고 정상적인 투자?(잠자리나 정신적인 사랑)를 했다면 절대 안갈아탐,, 요구에 불응해서 헤어지는 관계라면 애초에 서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주고 받지도 않은 관계임,,(남자 또는 여자의 일방적인 구애)
호구랑 선량함은 생각보다 많이 다름. 서윗가이랑 선량한사람도 많이 다르고. 애초에 연애를 위해 잘해주고 내가 잘해줬으니 나한테 관심을 줘야한다는 생각은 좀 위험하지. 그런생각없이 주위에 선하게 행동하는 사람은 누군가는 좋게보고 호감 잘 가짐. 외모 떠나서
예전에 유게에서 본 베뎃인데 여자는 못생긴 모쏠아다랑 사귀느니 사람패는 잘생긴 강아지랑 사귄다 였나
오늘도 가만히 있는 찐따남은 한대맞고갑니다..
나쁜남자가 매력있는게 아니라 매력있는 남자 중에 착한놈도 있고 나쁜놈도 있는거.
저러고 걸려서 결혼한것이 어제의 사회신문의 일면을 장식했지? 매일, 매주, 매달, 매년ㅋㅋㅋ 자기의 눈을 의심하지 않고 남자가 나쁘다고 말하는 것들도...뭐ㅋㅋㅋ
여자들한테는 잘생긴 나쁜 남자의 폭력보다 못생긴 남자의 존재가 더 폭력적인가부지
젠더 갈라치기가 심해진 요즘은 나쁜 남자 같은건 차은우급 아니면 안 통함
뭐 잘못알고있는데 나쁜남자 착한남자가 아니고 어려운남자 쉬운남자를 기준으로 접근해야함, 착해도 선 확실하고 가치관 뚜렷하면 여자들이 좋아함 남자들이 내조 잘할거같은 여자들을 좋아하듯 여자도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남한테 휘둘리지 않는 남자를 좋아하는거지,,
지인중에~ 연애하다 깨지면, 마음에 둔 다른 여자애 불러서 마음 아프다고 맨날 술 마시면서 우는데, 어느날 그 여자랑 사귐. 여자에게 물어보면 저렇게 지고지순한데 그 마음이 나를 향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하더라. ㅎㅎ 아 물론 잘 생겼음.
능력(리더쉽)이 있으면 든든하니 따른다고하고 성격이 좋으면 편하니 같이 살고 싶어하고 잘생기면 보기좋으니 붙어 살게된다.
이거 들은적 있는데 "나쁜남자에게 휘둘리는거"에 만족하는 여자도 많다고 함. 개인적으로 성적 페티쉬가 아닌가 싶은데 매력적인 나쁜남자에게 인생을 휘어잡혀 사는거를 좋아한다고...
인간이 주위 환경을 파악하는데 시각에 대부분 의존하는 이상 어쩔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