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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극한직업이내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본인들도 개소리라는거 알거아니야 ㅋㅋㅋㅋㅋ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이면 일단 아무 변론이라도 일단 하고 보는게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형량이 줄어듬
법대로라면 지니까 저런 소리라도 지어내는거겠지 뭐. 그리고 저런게 통하는 몇몇 판사도 있을거고
저런 말을 뻔뻔하게 할수있으니 법대가 아닐까?
법정싸움이란 카즈의 사상과 같다 과정이야 어찌됐던간에 이기기만 하면 그만이다
귀신에 들렸다 = 정신박약 되
저딴게 설대 법대?
진짜 극한직업이내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본인들도 개소리라는거 알거아니야 ㅋㅋㅋㅋㅋ
일레이나카와이이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이면 일단 아무 변론이라도 일단 하고 보는게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형량이 줄어듬
일레이나카와이이
귀신에 들렸다 = 정신박약 되
개소리여도 저게 또 어떻게든 영향을 주니까 밀어붙이는 것일테니 골때리는 거지
일단 맡은 사람말은 믿어야 하는 직업이니.;
판결 결과에 영향을 주는거보다 의뢰인의 만족도에 영향을 줌 아 지게 생겼는데 뭐라도 해야될거 아니에요 그런거 하라고 내가 돈 준거쟎아요 하면서 되도않는 개소리 요구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개 저런걸 요구할 정도로 제정신이 아닌 의뢰인은 정말 잘못을 했을 가능성이 높아서 이러나 저러나 재판은 지는거고 그럼 나한테 돈 준 의뢰인 비위라도 맞춰줘야 욕이라도 덜 먹고 나중에 아 난 돈 못주겠다 라고 떼 쓰는 확률이 줄어든다... 라는거
저딴게 설대 법대?
루이스이나시우룰라다시우
저런 말을 뻔뻔하게 할수있으니 법대가 아닐까?
변호사는 누가 뭐라고 해도 일다 무죄든 감형이든 받는게 일인 직업이라 돈받고 나와버린이상 어떻게 생각해도 유죄라 한들 일단 받은이상은 개소리라도 해야함 ㅋㅋㅋ
서울대 나온 사람이 가정폭력을 저지를리 없다… 이런 무슨 시골 할배도 술 취하지 않으면 하지도 않을 헛소리를 법정에서 지껄일 수 있다는 게 어떤 의미에선 과연 서울대 출신이란 생각도 드네. 대학교 졸업장이 오히려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듯.
저거 판사가 서울대 출신인거 미리 알고 학연에 기댈려고 저런걸수도 있음
법대로라면 지니까 저런 소리라도 지어내는거겠지 뭐. 그리고 저런게 통하는 몇몇 판사도 있을거고
법정싸움이란 카즈의 사상과 같다 과정이야 어찌됐던간에 이기기만 하면 그만이다
불법만 안 쓰면 되는데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욕먹음
변호사의 임무는 소극적 진실 규명에 있지 적극적 진실 규명이 아님...
변호사가 할 일은 의뢰자 이익을 최대한 보장하는거니...
역전재판은 고증에 충실했구나
형량이 1년이나 1개월이나 감소되는게 크긴하드라더구
알아도 해야지...
놀랍게도 갸소리가 먹힌다 진짜로 인간이 진짜 이렇게까지 졸렬해질 수 있구나 느낌
정말 억울하다고 해서 열심히 변호해줬더니 재판끝나고 '사실 제가했음 비밀로 해주셈 ㅋ' 하는 ㅁㅊㅅㄲ들도 있다더라
귀신 들림 = 제정신 아님 = 심신미약 이런건가
판사가 저걸 들어주면 되는거니깐 변호사도 계속 저러는거지
빼박일땐 그냥 최대한 감형이나 노려보자 같은거지
귀신에 씌일 수 있음(진짜)
장난일거 같지??? 실제로는 더 심함
농담이 아니라니까
황당무계한 개소리해서 돈버는거면 그래도 양반임. 누가봐도 악인이고 본인도 악인이라 확신하는 악마들 변호해서 돈버는 놈들은 지가 악의 하수인인걸 모름. (국선 변호인 제외)
내가 저래서 법대를 안갔지
왜 저렇게 할수밖에 없거나 해야하는지 설명하고 싶기는 한데 생각만 해도 피곤하다
실제로 숙박업소에 있는 걸 걸렸는데 성경공부 했다는 인간이 있긴 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