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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편의점사장vs캣맘.jpe

일시 추천 조회 19992 댓글수 50

7 분리수거

1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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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집에하기는싫거덩 똥오줌싸재끼니깐 ㅋㅋㅋㅋㅋㅋ
사이카쨩 | (IP보기클릭)210.123.***.*** | 23.06.02 23:43
BEST

법이 없으니 쓸데없는 사회적 갈등만.. 에혀.
츄츄츄르르릅 | (IP보기클릭)218.52.***.*** | 23.06.02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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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꼬시다 사장님 화이팅
Jamison Fawkes | (IP보기클릭)116.44.***.*** | 23.06.02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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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조심하긴 해야함
배신하고싶어라 | (IP보기클릭)125.130.***.*** | 23.06.02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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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걍 구라 사이다 썰 같은데.
백흑 | (IP보기클릭)175.193.***.*** | 23.06.02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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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캣맘인가보지
식물국가V2 | (IP보기클릭)118.235.***.*** | 23.06.02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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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츄츄츄르르릅 | (IP보기클릭)218.52.***.*** | 23.06.0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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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꼬시다 사장님 화이팅

Jamison Fawkes | (IP보기클릭)116.44.***.*** | 23.06.02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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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집에하기는싫거덩 똥오줌싸재끼니깐 ㅋㅋㅋㅋㅋㅋ

사이카쨩 | (IP보기클릭)210.123.***.*** | 23.06.02 23:43

맞붙이 진리지

루리웹-8717206684 | (IP보기클릭)59.22.***.*** | 23.06.02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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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걍 구라 사이다 썰 같은데.

백흑 | (IP보기클릭)175.193.***.*** | 23.06.02 23:43

둘중에 먼저 칼빵놓는 사람이 승자

요리왕 비룡 | (IP보기클릭)112.157.***.*** | 23.06.02 23:44

내가 캣대디가 될께

LegenDUST | (IP보기클릭)223.62.***.*** | 23.06.02 23:47

ㅋㅋㅋㅋ

하트를노렸었다 | (IP보기클릭)121.172.***.*** | 23.06.02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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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없으니 쓸데없는 사회적 갈등만.. 에혀.

츄츄츄르르릅 | (IP보기클릭)218.52.***.*** | 23.06.02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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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5204350134

스윗캣맘인가보지

식물국가V2 | (IP보기클릭)118.235.***.*** | 23.06.02 23:5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5204350134

캣/맘/충 혹은 캣대디/충 둘 다 아니라면 그냥 혐오프레임 씌워서 또 혐오 물타기냐고 호들갑 떠는 놈들?

윙게이츠 | (IP보기클릭)45.67.***.*** | 23.06.02 23:55
츄츄츄르르릅

저거 법 제정한다고 그러면 전국에서 동물단체+캣/맘/충, 캣대디/충 시위해서 지랄남

윙게이츠 | (IP보기클릭)45.67.***.*** | 23.06.02 23:5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5204350134

비추만 아니라 신고도 잔뜩 들어가 있을걸. 쟤네들이 제일 민감하게 반응하는 게 TNR 효과없다, 책임비 불법이다 같은 자기네들 이권 건드리는 말이나 해외의 진짜 사례들임.

츄츄츄르르릅 | (IP보기클릭)218.52.***.*** | 23.06.03 00:02
츄츄츄르르릅

이런글에도 비추 밖는거보면 걍 혐오몰아가기 맛들리거나 ㄹㅇ 캣맘인데 ㅋㅋㅋ

루리웹-8577837415 | (IP보기클릭)118.235.***.*** | 23.06.03 00:12

저런다고 치료될 능지면 애초에 캣맘짓은 안하겠지 어쨌거나 고소하긴 하넼ㅋㅋㅋㅋ

greathuman🐔⏳️🎲 | (IP보기클릭)121.181.***.*** | 23.06.02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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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조심하긴 해야함

배신하고싶어라 | (IP보기클릭)125.130.***.*** | 23.06.02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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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하고싶어라

ㄹㅇ

츄츄츄르르릅 | (IP보기클릭)218.52.***.*** | 23.06.02 23:56
츄츄츄르르릅

캣맘중들은 높은 확률로 정신병이 많음

커피마셔요 | (IP보기클릭)220.78.***.*** | 23.06.02 23:59

자기가 당해보고도 역지사지 안되는 애들은 인간이 아니니까 인권을 주면 안된다고 생각함

폭렬김선생 | (IP보기클릭)125.141.***.*** | 23.06.02 23:52

ㅋㅋㅋㅋㅋㅋ

밀착포용 | (IP보기클릭)211.234.***.*** | 23.06.02 23:53

21세기 한국인의 정신병에 캣맘도 있어야 함

루리웹-7366708487 | (IP보기클릭)175.192.***.*** | 23.06.02 23:53

그냥 쥐가 들끓는것 같으니 쥐약을 뿌려야겟어 ㅉㅉ

라이넥 | (IP보기클릭)118.235.***.*** | 23.06.02 23:55

이야 저게 저격이 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sumigaoka_Utaha | (IP보기클릭)37.120.***.*** | 23.06.02 23:55

지가 한 그대로 당했을 때 아무리 빡쳐도 쪽팔려서 치우라고 화를 낼 수 없는 게 "인간"이라는 종족인데, 반응이 저런다? 진심 캣맘은 정신병이 맞음. 솔직히 우리나라 캣맘 전부 저렇게 테스트 해보면 강도의 차이가 있을 뿐 100% 따질 거라고 장담한다.

루리웹-9534679272 | (IP보기클릭)116.39.***.*** | 23.06.02 23:56

동물 좋아하는 사람이면 이미 키우고 있지. 저 따위로 밥만 주지 않음. 동물 밥주는거? 동물 안좋아하는 사람도 좋아함. 동물 똥치우기? 어지간한 사람이면 다 싫어함. 밥주는건 하고 싶고, 똥 치우는건 하기 싫고. 괜히 정신병이 아님

루리웹-2023038079 | (IP보기클릭)39.7.***.*** | 23.06.02 23:59

캣맘들은 고양이들이 밥 먹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니까? "길거리 돌아다니는 불쌍한 짐승들에게 밥을 주는 선하디 선한 나님을 찬양해 줘" 이게 진짜 목적임. 얘들은 그래서 지들이 밥 주고 다니는 걸 지들 커뮤니티에다가 광고를 해대고 다님. 왜? 정상인들 커뮤니티에서는 정신병자 취급 받고, 같은 정신병자끼리 햝아주는 데서 소속감과 우월감을 느끼거든. 선행은 모르게 해야 한다? 캣맘은 해당 안됨. 애시당초 선행도 아니고, 선행 자체가 목적이 아니거든. 이러한 캣맘들의 행태는 패션 PC들, 꿘충들의 행태과 큰 틀에서 많이 닮아있지. 선행이 목적이 아닌 것. 선행의 아젠다를 주도하는 것. 아젠다를 주도하는 자신이 이득(우월감)을 가지는 것. 아젠다에 반대되는 (혹은 비협조적인)이들에게 공격적인 것. 그 내면 속은 같잖은 우월감과 정의감으로 가득 찬 위선자들의 유아적 심리가 자리 잡고 있지.

낯익은세상 | (IP보기클릭)61.85.***.*** | 23.06.03 00:06

말 안통함. 그냥 물리력이 답임. 경제적으로 쳐맞던 물리적으로 쳐맞던

[이방인] | (IP보기클릭)59.1.***.*** | 23.06.03 00:09

캣맘이 법적분쟁으로 승리한 사례가 있나?... 걍 제분에 못이겨서 보복하는거 밖에 못본거 같은데

Mazenda | (IP보기클릭)180.68.***.*** | 23.06.03 00:11

근데 이런 문제는 동물 유기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조명이 좀 되어야 합니다 한해에 정부기관에 의해 구조되는 유기동물수만 12만 마리에 달합니다 120000만 마리요 한해 신생아 수의 절반에 달해요 태어나는 인간의 절반만큼이 한해에 길거리에 버려진다고 봐도 되는거죠 그중에 고양이는 27%입니다 40%는 보호소에서 죽고요 사람이 인간 거주지에 동물을 이렇게 버려대는데 문제가 안생길수가 없어요 유기되었다고 동물이 으윽 자살하겠습니다 깨꼬닥 할수도 없는거고 걔들은 살아본답시고 이래저래 하는건 당연한거고 인간들이 동물을 쉽게 유기하지 못하도록 제도적으로 뭔가가 필요함

☆띠용띠용☆ | (IP보기클릭)14.7.***.*** | 23.06.03 00:14
☆띠용띠용☆

연간 3만여 마리의 유기묘 중 실제 유기묘는 10%도 안되고, 대부분 번식한 길고양이 새끼들입니다. 유기 문제도 중요하게 다뤄야 하지만 길고양이 개체수 문제는 거의 전적으로 무책임하게 밥주는 사람들 탓이라는 거죠.

츄츄츄르르릅 | (IP보기클릭)218.52.***.*** | 23.06.03 00:29
츄츄츄르르릅

대부분 번식한 길고양이 새끼가 애초에 왜 생겼습니까 그리고 매년 버려지는 3만이 넘는 고양이는 없는겁니까? 문제 해결을 하기 보단 비난을 돌리고 싶은 사람들을 정해서 타깃으로 잡으시는 느낌이네요

☆띠용띠용☆ | (IP보기클릭)14.7.***.*** | 23.06.03 00:42
☆띠용띠용☆

3만 마리가 다 버려지는 고양이가 아니라, 그 중 10% 이하인 2, 3천마리가 버려지는 고양이에요. 유기동물 통계라고 나오는 건 보호소에 입소되는 숫자라 그게 다 유기동물인 게 아닙니다. 전국 수백만마리의 길고양이 중 연간 몇천마리가 얼마나 역할을 한다고 보시는지?

츄츄츄르르릅 | (IP보기클릭)218.52.***.*** | 23.06.03 00:45
츄츄츄르르릅

"그 중 10% 이하인 2, 3천마리가 버려지는 고양이"라는 말도 저 위의 짤에 나온 개인의 주관적인 통계라는 점을 간과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번식한 길고양이 새끼가 애초에 왜 생겼겠냐는 소리는 애초에 길에 고양이 버리지 않았으면 유기고양이 문제가 생기지도 않았다는 이야깁니다 개는 생존능력이 많이 떨어지며 쉽게 포획됩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생존능력이 뛰어나며 쉽게 포획하기도 힘듭니다 그래서 유기되어도 생존할 능력이 뛰어나죠 그런게 계속 누적되다가 지금 꼴이 난거죠 현실적으로 먹이주는 사람들 없어져도 유기고양이가 먹이 찾기가 좀 더 어려워지는거지 없어지진 않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먹이줘도 된다는 말은 당연히 아닙니다 문제 해결 관점에서 그렇게 한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란거지

☆띠용띠용☆ | (IP보기클릭)14.7.***.*** | 23.06.03 00:49
☆띠용띠용☆

“ 동물자유연대는 “고양이 유실·유기건 중 0세 개체(24,697건)가 80.3%로 절대다수를 차지했으며, 1세 개체(1,704건)를 더하면 85.9%에 이른다”고 밝혔다. 보호자가 버리거나 잃어버린 고양이가 아닌, 새끼 길고양이가 구조되어 ‘유실·유기묘’ 통계에 잡히는 경우가 많다는 추정이 가능하다. 동물자유연대 역시 “0세 개체의 비중이 높고 4, 5월부터 급증하는 것은 길고양이의 출산과 새끼들의 외부활동이 증가하는 것과 유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https://www.dailyvet.co.kr/news/animalwelfare/184474 주관적인 통계가 아니라 나름 다 분석해서 나오는 겁니다. 자세한 건 동물자유연대 유기동물 보고서 참조하시구요. 짤에서 보는 서울시 개체수 급증 사례에서 보듯, 먹이 공급량은 개체수 폭증에 바로 영향을 미칩니다. 저 때 중성화 사업 도입하면서 캣맘 행위가 유행하던 때거든요. 애초에 천적 등 여타 억제 조건이 없으면 먹이가 개체수의 주 결정 요인인 건 상식이에요. 특히 한국 대도시들의 길고양이 서식 밀도는 자연 서식 밀도의 수백배에 달하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죠

츄츄츄르르릅 | (IP보기클릭)218.52.***.*** | 23.06.03 00:56
츄츄츄르르릅

먹이 공급량이 개체수에 영향을 주는거야 당연하죠 근데 '전적으로 무책임하게 밥주는 사람들 책임이다'라고 말을 하셨는데, 이건 유기 고양이가 먹이를 얻을 방법이 고양이한테 밥주는 사람들이 전부라는 말과 동일하잖습니까? 전 그렇진 않다고 한거지 먹이 공급이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한게 아닙니다 님 말이 너무 극단적임 님이 말하는 건 거의 "캣맘들 다 없어지면 유기고양이가 없어진다"와 같은데 저는 그렇지는 않다고 하는거고 문제 해결 접근해서 다른 관점들도 봐야 한다고 하는겁니다

☆띠용띠용☆ | (IP보기클릭)14.7.***.*** | 23.06.03 01:03
☆띠용띠용☆

전적으로는 아니라고 해도 서울시 사례만 봐도 6년만에 8배 이상으로 늘었으니, 90% 정도는 인위적인 먹이 공급 탓이라고 봐야겠죠. 저 때 서울시 인구는 정체기였고, 음식물쓰레기 밀폐 용기, 지하 자동 이송 설비 도입 등으로 길고양이가 접근할 수 있는 인간 부산물 먹이는 줄어들던 때입니다. 늘어난 건 캣맘들이 뿌린 사료밖에 없어요.

츄츄츄르르릅 | (IP보기클릭)218.52.***.*** | 23.06.03 01:06
츄츄츄르르릅

고양이를 키우는 인구수가 늘어난 유행의 흐름 탓도 있겠죠 '나만 고양이 없어'하는 유행어 흐르기 시작한 시점도 언제죠? 님은 논조가 일관되게 극단적이네요 여러가지 변인요인을 고려하지 않고 정답은 하나일뿐으로 퉁치잖습니까 위에 님이 올려놓은 자료를 바탕으로 서울시 길 고양이 25만마리라고 치고 계산을 해보죠 고양이의 하루 사료 중량은 대략 60g. 60g x 250000 = 15,000,000g = 15,000kg = 15톤 고양이 먹이의 90%가 이것에 의존한다고 했으니 15톤 x 0.9 = 13.5톤. 현재 쌀 한포대의 규격이 10kg이니까 님 말대로라면 매일매일마다 서울시에 1350포대에 달하는 고양이 사료가 뿌려진다는 소리네요? 고양이의 사냥능력 생존능력이 얼마나 되는데 90%가 사람이 주는 식량에 의존한다는 소릴 하세요

☆띠용띠용☆ | (IP보기클릭)14.7.***.*** | 23.06.03 01:15
☆띠용띠용☆

2021년 12월 기준 국내에서 생산되는 고양이 사료가 대충 300-400만마리 먹여살릴 분량 정도입니다. (톤 수를 전부 건식 사료로 가정하고 1일 급여량 60g 가정하면 400만 마리, 습식 사료와 간식 비율 감안해서 300만 마리 정도로 보구요) 수출량, 수입량은 백만 마리 정도 분량으로 동일합니다. 결국 국내에서 소비되는 고양이 사료는 300-400만 마리 먹여 살릴 분량인데요. 2020 인구주택 총조사 결과 고양이 사육 가구는 71만 가구, 애완묘 숫자는 백만 마리 정도로 추정됩니다. 결국 200-300만마리 분량의 사료는 집고양이가 아닌 다른 개체들의 먹이로 간다는 거죠. 보호소, 호텔, 동물병원 등의 수요는 많이 잡아야 몇만마리 정도입니다. 네, 서울에서만 말씀하신 정도, 혹은 그 이상으로 사료가 뿌려지고 있다는 소리죠.

츄츄츄르르릅 | (IP보기클릭)218.52.***.*** | 23.06.03 01:22
츄츄츄르르릅

일단 통계 자료 보여주시구요 기간을 명확히 해주세요

☆띠용띠용☆ | (IP보기클릭)14.7.***.*** | 23.06.03 01:24
☆띠용띠용☆

https://www.mafra.go.kr/sn3hcv_v2022/skin/doc.html?fn=FB5B4C99-E077-DA58-CC5E-9634C49BD2ED.xls&rs=/sn3hcv_v2022/atchmnfl/bbs/202202/ 농축산부 사이트 링크는 변경된 거 같은데, 예전은 이거였으니 참조해서 찾아보시고, 2021년 12월 생산량이 7554톤. 전체를 건식 사료로 가정, 고양이 한 마리당 하루 60g 쯤 먹는다치면 얼추 400만마리 먹여살릴 분량.

츄츄츄르르릅 | (IP보기클릭)218.52.***.*** | 23.06.03 01:29
☆띠용띠용☆

수출입은 중량 거의 비슷한 거 확인할 수 있으실테구요. (금액은 수입은 고가사료, 수출은 저가사료 위주라 그래요)

츄츄츄르르릅 | (IP보기클릭)218.52.***.*** | 23.06.03 01:31
츄츄츄르르릅

링크가 깨집니다 찾아들어가서 보려면 가이드를 주시던가 해주세요

☆띠용띠용☆ | (IP보기클릭)14.7.***.*** | 23.06.03 01:32
☆띠용띠용☆

https://www.dailyvet.co.kr/news/policy/154016 애완묘 양육 가구와 개체수에 관해서는 이 기사 참조하세요

츄츄츄르르릅 | (IP보기클릭)218.52.***.*** | 23.06.03 01:32
☆띠용띠용☆

정부 사이트가 링크 제멋대로 바꿔서 그래요. 그거 찾으려면 저도 오래 걸리고, 솔직히 이 정도까지 했으면 자료 자체는 직접 찾아볼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여유될 때 찾아서 추가해놓을 수 있겠지만 보장은 못합니다. 곧 자야해서.

츄츄츄르르릅 | (IP보기클릭)218.52.***.*** | 23.06.03 01:34
츄츄츄르르릅

안기다리고 직접 찾았습니다 통계에 나와있는 수치가 톤이 맞는지 알수 있는 정보는 어디서 볼수 있을까요?

☆띠용띠용☆ | (IP보기클릭)14.7.***.*** | 23.06.03 01:37
츄츄츄르르릅

dailyvet.co.kr 이 사이트는 백신에서 문제있다고 접속 차단하네요

☆띠용띠용☆ | (IP보기클릭)14.7.***.*** | 23.06.03 01:38
☆띠용띠용☆

갱신된 사이트는 저도 안들어가봐서 단위 정보는 어디있는지 모르겠구요. “ 인구주택총조사는 크게 등록센서스와 표본조사로 진행된다. 등록센서스는 인구수 등 행정자료를 활용한다. 표본조사는 국내 가구의 약 20%를 조사원이 만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반려동물 양육여부는 표본조사항목에 포함됐다. 이번 조사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는 312만 9천가구로 나타났다. 가족 또는 5인 이하로 이루어진 일반가구 중 15%에 해당한다. 개를 키우는 가구는 242만 3천가구(11.6%), 고양이 양육가구는 71만 7천가구(3.4%)로 조사됐다. 반려동물 가구 4곳 중 3곳이 개를 기르는 셈이다. 인구주택총조사로 드러난 반려동물 양육규모는 기존의 표본조사들과 사뭇 다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4월 발표한 ‘2020 동물보호 국민의식조사’에서는 반려동물 양육가구 비율이 27.7%(638만 가구)로 조사됐다. 통계청 조사결과의 두 배에 가깝다. 최근 5년 동안도 25% 안팎을 유지했다. KB경영연구소가 3월 발간한 ‘2021 한국 반려동물보고서’도 반려동물 가구를 604만 가구(29.7%)로 추정했다. 농식품부 조사와는 모집단 규모를 달리 보아 추정치에 차이를 보였지만 둘다 600만 가구 이상이 반려동물을 기르는 것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이들 조사는 규모면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농식품부 조사는 전국 성인남녀 5천명, KB 조사는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반면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는 표본 크기는 전국 가구의 20%에 달한다. 현장조사에 동원된 조사요원만 2만7천명이다. 이번 인구주택총조사에서는 양육두수는 조사하지 않았다. 반려동물 사육여부만 물었다. 다만 농식품부와 KB 조사에서 비슷했던 양육가구당 마릿수(개 1.2마리, 고양이 1.4마리)를 반영하면 개는 290만 마리, 고양이는 100만 마리로 추정된다.” 기사에서 관련 내용 발췌입니다. 이제 진짜 자러 가야겠네요

츄츄츄르르릅 | (IP보기클릭)218.52.***.*** | 23.06.03 01:41
츄츄츄르르릅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모르던 정보 많이 얻었고 다시 생각할 부분도 없지 않은것 같네요

☆띠용띠용☆ | (IP보기클릭)14.7.***.*** | 23.06.03 01:45
☆띠용띠용☆

아 그리고 노파심에서 마지막으로 드리는 말씀인데 첫 대댓에도 적었듯이 유기 문제가 중요하지 않다는 뜻이 아닙니다. 길고양이 개체수 문제의 경우 제 1 원인이 밥주는 문제라는 거죠. 유기 문제 역시 현재 독일이나 일본에서 길고양이 밥주면 나오는 벌금보다 적은 형량을 대폭 강화하고, 등록 의무화, 분양 채널 공식화 등을 통해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물 인수제 등 연관 이슈는 깊게 파면 너무 길어지니 다음에 기회 있으면 얘기 나누고요. 저는 이제 자야해서.. 좋은 주말 밤 되세요

츄츄츄르르릅 | (IP보기클릭)218.52.***.*** | 23.06.03 01:45
☆띠용띠용☆

네 저도 감사합니다. 😄

츄츄츄르르릅 | (IP보기클릭)218.52.***.*** | 23.06.03 01:46
츄츄츄르르릅

쉬세용~

☆띠용띠용☆ | (IP보기클릭)14.7.***.*** | 23.06.03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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